ロシア名を使う一味がいる。
樺太、ウラジオ、空白の3名が構成員。
最初は同一人物が何かの意図でハンドルを使い分けていると考えたが、考えた結果は別人3名。
樺太は昔から「1」とか「あ」とか「ああ」とかという名で今と同じようなスレを立て続けているわけで、その後にご隠居仲間も参戦したものと思われる。
思想的に同じ傾向なので、まぁ「労働新聞」の愛読者仲間か、それに類する一味でしょうな。
「1」「あ」の時代からKJに入り浸り、去る考えはなさそうだ。
そこに同じ匂いがするのはチョメ一味。
チョメ一味は思想的に何かを持っているからこそKJに居座っているわけで、KJを去る考えがない。これがロシア名一味と同じ。
まぁロシア名一味は建てたスレ(といっても壁張りだが)に自らの思想を埋め込んでいるのでわかりやすい。
一方チョメ一味がKJに居座る思想的背景はチョメのスレには埋め込まれていない。単なるリクルート作戦で一味への勧誘と思われる。
チョメのKJに居座る理由は
A (出自ゆえの)在日忌避・憎悪
B ・・・・
表面的にはチョメはAを表現しているがそれは真とは違う。明らかな非 在日 投稿者に向かって「お前はチョ ンだ。マルチだ。証拠は握っている」と糞スレ乱立して個人攻撃をするのが理由だ。
まぁ、とにかく得体のしれない一味が居座りやすいところなんでしょうな。いや居座り続ける必要があるんでしょうな。ロシア名一味もチョメ一味も。
러시아명을 사용하는 한가닥이 있다.
가라후토, 우라지오, 공백의 3명이 구성원.
처음은 동일 인물이 무엇인가의 의도로 핸들을 구사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한 결과는 딴사람 3명.
가라후토는 옛부터 「1」(이)라고「아」라고「아」라고일까하고 말하는 이름으로 지금과 같은 스레를 연속이라고 있는 것으로, 그 후에 은거 동료도 참전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상적으로 같은 경향이므로, 아무튼 「노동 신문」의 애독자 동료인가, 거기에 비슷하는 한가닥이지요.
「1」 「아」의 시대부터 KJ에 틀어박혀 있어, 떠날 생각은 없을 것 같다.
거기에 같은 냄새가 나는 것은 쵸메 한가닥.
쵸메 한가닥은 사상적으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KJ에 눌러 앉고 있는 것으로, KJ를 떠날 생각이 없다.이것이 러시아명 한가닥과 같다.
아무튼 러시아명 한가닥은 세운 스레(라고 해도 벽의욕이지만)에 스스로의 사상을 묻고 있으므로 알기 쉽다.
한편 쵸메 한가닥이 KJ에 눌러 앉는 사상적 배경?`헤쵸메의 스레에는 파묻히지 않았다.단순한 리크루트 작전에서 한가닥에의 권유라고 생각된다.
쵸메의 KJ에 눌러 앉는 이유는
A (출자 이유의) 재일 기피·증오
B ····
표면적으로는 쵸메는 A를 표현하고 있지만 그것은 진과는 다르다.분명한 비재일 투고자를 향해 「너는 정이다.멀티다.증거는 잡고 있다」라고 대변 스레 난립해 개인 공격을 하는 것이 이유다.
아무튼, 어쨌든 정체의 모르는 한가닥이 눌러 앉기 쉬운 곳 무엇이지요.아니 계속 눌러 앉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짊어지지 말아라.러시아명 한가닥도 쵸메 한가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