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が成立した時からだから、今更簡単に正反対になるとは、全く考えていないがな。
「反米・反日外交」と文政権批判=閣僚交代を要求-韓国野党幹部
【ソウル時事】韓国の保守系最大野党・自由韓国党のナンバー2、羅卿※(※王ヘンに爰)・院内代表は12日、国会で演説し、文在寅政権の外交政策について、「わが国の外交を反米、反日に引きず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懸念している」と述べた。
その上で、康京和外相ら外交・安保閣僚の全面的な交代を要求した。
羅氏は、米議会指導者が「韓国は北朝鮮の非核化が実現していないにもかかわらず、南北経済協力を急いでいる」などと批判したことに触れ、「韓米間の足並みの乱れが深刻化している」と指摘した。対日関係に関しては踏み込んだ発言を避けたが、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た徴用工訴訟の最高裁判決などを受けた関係悪化を念頭に置いているとみられる。
나라가 성립했을 때부터이니까, 이제 와서 간단하게 정반대가 된다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을 텐데.
「반미·반일 외교」라고 분세권 비판=각료 교대를 요구-한국 야당 간부
【서울 시사】한국의 보수계 최대 야당·자유 한국당의 넘버 2, 라경※(※왕 이상하게 원)·원내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연설해, 문 재인정권의 외교 정책에 대해서, 「우리 나라의 외교를 반미, 반일에 질질 끌어 가는 것은 아닐까 염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 위에, 강경화외상외외교·안보 각료의 전면적인 교대를 요구했다.
라씨는, 미 의회 지도자가 「한국은 북한의 비핵화가 실현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북 경제협력을 서두르고 있다」 등이라고 비판했던 것에 접해 「한미간의 보조의 혼란이 심각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대일 관계에 관해서는 발을 디딘 발언을 피했지만,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한 징용공 소송의 최고재판소 판결등을 받은 관계 악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여진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14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