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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ネタ上げると、また「除かれるべき覗き野郎」がファ ビョるかな???


男を指名手配 大阪のカジノ店発砲 1人重体、客重傷 – 産経ニュース 
11日午前1時ごろ、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のビル内のインターネットカジノ店で「男性が意識のない状態で倒れている」と119番があった。大阪府警によると、男が店に押し入り、店内にいた男性客(32)と男性従業員(42)を拳銃で撃ち、逃走した。従業員は意識不明の重体で、客は重傷。府警捜査4課は同日、殺人未遂容疑などで、韓国籍で住所、職業不詳の姜(きょう)真一容疑者(34)の逮捕状を取り、全国に指名手配した。 

同課は南署に捜査本部を設置。姜容疑者は、この店の常連客だったといい、捜査本部は店側とのトラブルの有無などを調べている。府警によると、姜容疑者は身長159センチ。逃走時は、黒い短髪にいずれもグレーのTシャツとズボン姿だった。現場には回転式拳銃1丁が残されていた。 

同店は、ネットカジノに使うパソコンなどが置かれたフロアと監視用のモニター室に分かれた構造。当時、フロアには撃たれた2人が、モニター室には別の30代の従業員1人がいた。 

同店は会員制で、従業員がモニターで顔を確認しないと入れないが、30代の従業員は「(姜容疑者が)常連客だったので入店させた」と説明。姜容疑者は11日午前0時40分ごろに入店した直後、フロアの2人に発砲した。従業員は頭部、客は胸部付近を撃たれた。 

無事だった従業員は撃たれた客とともにタクシーで大阪市内の病院に向かい、客はそこで「拳銃で腹を撃たれた」と説明。一方、店には別の関係者が駆けつけ、撃たれた従業員を発見して119番したという。現場は大阪・ミナミの繁華街の一角。店舗は飲食店などが入るビルの3階にある。 


https://www.sankei.com/smp/west/news/190311/wst1903110038-s1.html 

大阪の発砲、34歳の男を指名手配 殺人未遂などの疑い:朝日新聞デジタル 

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そうえもん)町の店舗「バーファイブ」で11日午前0時40分ごろ、男が従業員と客を拳銃のようなもので撃った。従業員は意識不明の重体。大阪府警は、この店の常連客とみられる住居、職業不詳の井川真一容疑者(34)を殺人未遂と銃刀法違反容疑で指名手配し、発表した。 

南署によると、従業員の男性(42)は頭部を、男性客(32)は左胸を撃たれた。いずれも意識不明の状態で搬送されたが、男性客はその後意識が回復。店には別の30代の男性従業員もいたが、けがはなかった。 

捜査関係者によると、店内にはインターネットカジノ用とみられるパソコンが複数置かれ、入店には事前に連絡が必要だった。井川容疑者は事前に電話で来店を伝え、従業員2人とも面識があったという。 

無事だった従業員の府警への説明などによると、井川容疑者は入店直後に応対した従業員に発砲。その後男性客ともみ合いになり、さらに発砲した。従業員らが取り押さえようとしたが、北方向に逃走したという。店のテーブルには回転式拳銃のようなものが残されていた。 


https://www.asahi.com/sp/articles/ASM3C5H2BM3CPTIL01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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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ピーは国籍を隠すの????


26: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17:37.94 ID:2mDkKPzY0
逃走中だろ 肝心な情報を隠すなよ、あほんだら

41: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19:22.19 ID:SHS1dd/P0


てかさ、指名手配犯を通名で報道するとかありえんだろw

28: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18:02.10 ID:Mo3t7H1U0
なんだよ、コイツも朝 鮮 人だったの?

47: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20:00.56 ID:K40+r7cc0
いつまでもフェイクニュースを垂れ流す朝日新聞

36: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19:02.01 ID:jHF0jffu0
日本式の名前を付けさせろー!
日本式の名前をつけさせられたー!
日本式の名前で呼べー!

50: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20:14.67 ID:vOt4J+uF0
>>36
並べてみると無茶苦茶だが
本当にこんな馬鹿なこと言ってるから困るよな

40: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19:19.61 ID:woTQnass0
朝  鮮  人の犯罪率は異常

42: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19:33.40 ID:DUuyD/Wt0


こういう報道ってさ、「凶悪犯が逃亡中だぞ!国民のみなさん気を付けて!!」っていう注意喚起の面もあるのに
キーポイントの一つである国籍を隠す って信じられねえ

国籍がどこかわかるだけでも大きくちがうだろうに

51: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20:19.67 ID:6ZxcxrfQ0
悪い事をする時は、日本人になりすます

79: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24:06.75 ID:wvT8TJnH0
朝日はこういう犯罪者とズブズブなのか?
朝日新聞社員の身辺調査が必要かもしれない

98: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27:41.08 ID:iBokywD40
これテレビで報道してるのか?
凶悪犯で拳銃持って逃げてるのに>>1

103: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28:31.45 ID:PV93K1QN0
韓国人差別につながるからだ。
お前らみたいにすぐ韓国人を見下したり攻撃したりするからだ。
何もしていないのにも関わらず、だ。

朝日新聞の対応を完全に正しい。

116: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30:36.07 ID:dLos5Lev0


>>103
犯罪しなきゃいいだけの簡単な話

117: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30:37.30 ID:iBokywD40



>>103
事実を加工し、ありのままに報道しないで
何が報道だよ、笑わせるな
国民の知る権利を阻害してるんだよ


115: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30:07.11 ID:x65pad1m0
都合が悪くなると差別だと主張して優位に立とうとする下劣さ

122: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31:47.98 ID:rpeMETsz0
隠すのは差別だろ

128: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32:35.41 ID:9ohf1kGh0
朝日新聞社はいつもそう
日本人の敵であり、韓国人の味方だから

134: (。・_・。)ノ ◆jN6K3cbEWjLT 2019/03/12(火) 11:33:38.33 ID:Ow76/GQ+0
フェイクニュースが日常の朝日新聞
(´・ω・`)

118: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30:52.63 ID:abtkwoJd0
こんな逃亡中の凶悪犯の身元が割れてるのに
をわざわざ隠すとか意味わからない

54: 名無しさん@1周年 2019/03/12(火) 11:20:36.51 ID:nYIvmX8E0
こういうことをやるから在日特権とか言われるようになる
過剰な配慮が嫌韓感情に拍車をかけるんだ


103ってひょっとして....


변함 없이 사이비 일본인은 제멋대로구나(로

이런 재료 올리면, 또 「제외해져야 할 엿보기 놈」이 파뵤일까?


남자를 지명 수배 오사카의 카지노점 발포 1명 중태, 손님 중상 – 산케이 뉴스
11일 오전 1시경, 오사카시 츄오구 소에몬쵸의 빌딩내의 인터넷 카지노점에서 「남성이 의식의 없는 상태로 넘어져 있다」라고 119번이 있었다.오사카부경에 의하면, 남자가 가게에 침입해, 점내에 있던 남성객(32)과 남성 종업원(42)을 권총으로 쏘아, 도주했다.종업원은 의식 불명의 중태로, 손님은 중상.부경 수사 4과는 같은 날, 살인 미수 용의등에서,한국적으로 주소, 직업 미상의 강(오늘) 신이치 용의자(34)의 구속 영장을 취득해, 전국에 지명 수배했다.

같은 과는 남서에 수사 본부를 설치.강용의자는, 이 가게의 단골객이었다고 좋은, 수사 본부는 점측과의 트러블의 유무등을 조사하고 있다.부경에 의하면, 강용의자는 신장 159센치.도주시는, 검은 단발에 모두 그레이의 T셔츠와 바지차림이었다.현장에는 회전식 권총 1정이 남아 있었다.

동점은, 넷 카지노에 사용하는 PC등이 놓여진 플로어라고 감시용의 모니터실로 나누어진 구조.당시 , 플로어에는 총격당한 2명이, 모니터실에는 다른 30대의 종업원 1명이 있었다.

동점은 회원제로, 종업원이 모니터로 얼굴을 확인하지 않는다고 넣지 않지만, 30대의 종업원은 「(강용의자가) 단골객이었으므로 입점시켰다」라고 설명.강용의자는 11일 오전 0시 40분쯤에 입점한 직후, 플로어의 2명에게 발포했다.종업원은 머리 부분, 손님은 흉부 부근을 총격당했다.

무사했던 종업원은 총격당한 손님과 함께 택시로 오사카시내의 병원으로 향해, 손님은 거기서 「권총으로 배를 총격당했다」라고 설명.한편, 가게에는 다른 관계자가 달려 들어 총격당한 종업원을 발견해 119번 했다고 한다.현장은 오사카·미나미의 번화가의 일각.점포는 음식점등이 들어가는 빌딩의 3층에 있다.


https://www.sankei.com/smp/west/news/190311/wst1903110038-s1.html

오사카의 발포, 34세의 남자를 지명 수배 살인 미수등의 의심해:아사히 신문 디지털

오사카시 츄오구종우에몬(그렇게네도 ) 마을의 점포 「바파이브」로 11일 오전 0시 40분쯤, 남자가 종업원과 손님을 권총과 같은 것으로 공격했다.종업원은 의식 불명의 중태.오사카부경은, 이 가게의 단골객으로 보여지는주거, 직업 미상의 이가와 신이치 용의자(34)를 살인 미수와 총도법 위반 용의로 지명 수배해, 발표했다.

남서에 의하면, 종업원의 남성(42)은 머리 부분을, 남성객(32)은 좌흉을 총격당했다.모두 의식 불명 상태로 반송되었지만, 남성객은 그 후 의식이 회복.가게에는 다른 30대의 남성 종업원도 있었지만, 부상은 없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점내에는 인터넷 카지노용으로 보여지는 PC가 복수 놓여져 입점에는 사전에 연락이 필요했다.이가와 용의자는 사전에 전화로 내점을 전해 종업원 2명 모두 안면이 있었다고 한다.

무사했던 종업원의 부경에게의 설명등에 의하면, 이가와 용의자는 입점 직후에 응대한 종업원에게 발포.그 후 남성객이라고도 서로 보 가 되어, 한층 더 발포했다.종업원등이 붙잡으려고 했지만, 북방향에 도주했다고 한다.가게의 테이블에는 회전식 권총과 같은 것이 남아 있었다.


https://www.asahi.com/sp/articles/ASM3C5H2BM3CPTIL01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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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피는 국적을 숨기는 거야?


26: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17:37.94 ID:2mDkKPzY0
도주중이겠지 중요한 정보를 숨기지 마, 아등

41: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19:22.19 ID:SHS1dd/P0


큼, 지명 수배범을 통명으로 보도한다든가 있을 수 있는이겠지 w

28: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18:02.10 ID:Mo3t7H1U0
뭐야, 이놈도 한국인이었어요?

47: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20:00.56 ID:K40+r7cc0
언제까지나 페이크 뉴스를 흘려 보내는 아사히 신문

36: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19:02.01 ID:jHF0jffu0
일본식의 이름을 부 시켜라―!
일본식의 이름을 붙이게 할 수 있었다―!
일본식의 이름으로 불러라―!

50: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20:14.67 ID:vOt4J+uF0
>>36
늘어놓아 보면 터무니없지만
정말로 이런 바보같은 일 말하고 있으니 곤란해

40: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19:19.61 ID:woTQnass0
한국인의 범죄율은 이상

42: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19:33.40 ID:DUuyD/Wt0


이런 보도는 , 「흉악범이 도망중이다!국민의 여러분 조심해!」(이)라고 하는 주의 환기의 면도 있는데
키포인트의 하나인 국적을 숨긴다고 믿을 수 있는 응

국적을 어딘가 아는 것만으로도 크게 다를 것이다에

51: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20:19.67 ID:6ZxcxrfQ0
나쁜 일을 할 때는, 일본인이 되어 끝낸다

79: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24:06.75 ID:wvT8TJnH0
아침해는 이런 범죄자와 즈브즈브인가?
아사히 신문사원의 신변 조사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98: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27:41.08 ID:iBokywD40
이것 TV로 보도하고 있는 거야?
흉악범으로 권총 가지고 도망치고 있는데>>1

103: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28:31.45 ID:PV93K1QN0
한국인 차별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너희들같이 곧 한국인을 업신여기거나 공격하거나 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다.

아사히 신문의 대응을 완전하게 올바르다.

116: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30:36.07 ID:dLos5Lev0


>>103
범죄 하지 않으면 좋은 것뿐의 간단한 이야기

117: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30:37.30 ID:iBokywD40



>>103
사실을 가공해, 있는 그대로에 보도하지 마
무엇이 보도야, 웃기지 말아라
국민의 알 권리를 저해하고 있어


115: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30:07.11 ID:x65pad1m0
사정이 좋지 않아지면 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우위에 서려고 하는 비열함

122: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31:47.98 ID:rpeMETsz0
숨기는 것은 차별이겠지

128: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32:35.41 ID:9ohf1kGh0
아사히 신문사는 언제나 그렇게
일본인의 적이며, 한국인의 아군이니까

134: (. ·_·.) 노 ◆jN6K3cbEWjLT 2019/03/12(화) 11:33:38.33 ID:Ow76/GQ+0
페이크 뉴스가 일상의 아사히 신문
(′·ω·`)

118: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30:52.63 ID:abtkwoJd0
이런 도망중의 흉악범의 신원이 판명되고 있는데
(을)를 일부러 숨긴다든가 의미 모른다

54: 무명씨@1주년 2019/03/12(화) 11:20:36.51 ID:nYIvmX8E0
이런 것을 하기 때문에 재일 특권이라든지 말해지게 된다
과잉인 배려가 혐한감정에 박차를 가한다


103은 혹시. . . .



TOTAL: 1387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379 え!あの「立狂の指立てBBA」がタブ....... aooyaji588 2019-03-13 341 0
4378 やっぱり「格好だけ」だな。 (6) aooyaji588 2019-03-13 964 0
4377 とうとう内部からダメ出しされるw aooyaji588 2019-03-12 638 0
4376 ここが廃れるのを望んでいるのにw (4) aooyaji588 2019-03-12 369 10
4375 「これを貼れ」と背中を強く押され....... (2) aooyaji588 2019-03-12 586 2
4374 枝野VSタマキンの結果が見えた模様w aooyaji588 2019-03-12 704 0
4373 そこに「韓国製」は無かったw (11) aooyaji588 2019-03-12 9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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