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社の近所でチーズタッカルビがある店があって、話のネタに食べに行った。
さりげなく同僚3人を呑み会に誘ったのだ。
お店に入って私が「これが美味しいらしいよ」と注文しようとしたら
「ああこれ?食べたけどイマイチだったよ。やめておいた方がいいよ」と。
そこまで言われたらもう頼めない。。「あ。。。そうなんだ。。。」
結局、純日本風の料理がメインで美味しかったが。。。
私はたぶん一生食べない気がする。。^^;
치즈 닭갈비를 먹으러 갔지만..
회사의 부근에서 치즈 닭갈비가 있다 가게가 있고, 이야기의 재료에 먹으러 갔다.
자연스럽게 동료 3사람을 얕봐 회로 이끌었던 것이다.
가게에 들어가 내가 「이것이 맛있는 것 같아」라고 주문하려고 하면
「아 이것?먹었지만 이마이치였다.그만두는 것이 좋아」라고.
그렇게 까지 말해지면 더이상 부탁할 수 없다..「아...그렇구나...」
결국, 순일본풍의 요리가 메인에서 맛있었지만...
나는 아마 일생 먹지 않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