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関係ないだろ。
「日本の反動にビンタをくらわせたい」北朝鮮、米国と決裂でヒステリー
北朝鮮の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8日、ハノイでの米朝首脳会談が合意なしで終わったことに言及した論評を掲載。
論評は、会談が物別れとなった結果を受けて「唯一、日本の反動層だけはまるで待ち焦がれていた朗報に接したかのように拍手をしながら小憎らしく振る舞っている」と主張した。
論評はさらに、日本について次のように表現している。
「実に憎たらしく、ビンタをくらわせたい輩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北朝鮮メディアが日本に言いがかりを付けるのは今に始まったことではない。しかし最近は、どうもその傾向に拍車がかかっている。
（参考記事：北朝鮮「日本の核武装化こそ問題」主張でドツボにはまる）
しかしいくら何でも、「ビンタ」とは呆れてしまう。米朝首脳会談が物別れに終わったことで、ヒステリーでも起こしているのだろうか。
最近になってわかってきたのは、今回の米朝首脳会談は、どうやら始まる前から成功する可能性が低かったということだ。
例えばボルトン米大統領補佐官は、北朝鮮に対して核だけでなく弾道ミサイルと生物化学兵器の全廃を北朝鮮に要求したことを明かしたが、これは金正恩党委員長には飲めない条件だ。
ただでさえ北朝鮮の軍事力は弱体化が著しいのに、ほとんど「丸腰」になってしまう。
ボルトン氏によれば、米国側はその対価として経済発展も含めた「ビッグディール」を持ちかけたというが、それでも北朝鮮にとってはハードルが高い。
対話の途中で米国側から人権問題を持ち出されたら、どのような「ディール」も吹き飛んでしまうからだ。
このように見ると、米朝首脳会談が「上手く行かない理由」はたくさんある。
仮に「日本の反動層」が米朝の決裂を期待しようがしまいが、そのようなことはまったく関係ないのだ。
北朝鮮としては、米国との関係改善が上手く運んだ場合、それをテコに、日本に対して過去清算を迫るつもりなのだろう。
実際、最近の北朝鮮メディアはその線で論陣を張ってきている。
しかしもとより、米朝対話が上手く行くことなしに、日朝対話が本格的に始まることもないだろう。
北朝鮮は他人に難癖を付ける前に、本当に米朝対話と非核化に運命を賭けることが出来るかどうか、自分の胸の内と相談すべきなのだ。
일본 관계없지.
「일본의 반동에 빈타를 창고 조생 싶다」북한, 미국과 결렬로 히스테리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노동 신문은 8일, 하노이에서의미 · 북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끝났던 것에 언급한 논평을 게재.
논평은, 회담이 결렬이 된 결과를 받아 「유일, 일본의 반동층만 빠지는 것으로 기다려 애태우고 있던 희소식에 접했는지와 같이 박수를 치면서 얄밉게 행동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논평은 게다가 일본에 도착해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실로 밉살스럽고, 빈타를 창고 조생 싶은 배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 미디어가 일본에 트집을 붙이는 것은 지금 시작된 것은 아니다.그러나 최근에는, 아무래도 그 경향에 박차가 걸려 있다.
(참고 기사：북한 「일본의 핵무장화야말로 문제」주장으로 드트보에 빠진다)
그러나 아무리 뭐든지, 「빈타」란 기가 막혀 버린다.미 · 북 정상회담이 결렬에 끝난 것으로, 히스테리에서도 일으키고 있는 것일까.
최근이 되고 알아 온 것은, 이번 미 · 북 정상회담은, 아무래도 시작되기 전부터 성공할 가능성이 낮았다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볼튼 미 대통령 보좌관은, 북한에 대해서 핵뿐만이 아니라 탄도 미사일과 생물화학 병기의 전폐를 북한에 요구한 것을 밝혔지만, 이것은 김 타다시 은혜 당위원장에게는 마실 수 없는 조건이다.
그렇지 않아도 북한의 군사력은 약체화가 현저한데, 거의 「비무장」이 되어 버린다.
볼튼씨에 의하면, 미국측은 그 대가로 해서 경제발전도 포함한 「빅 거래」를 걸었다고 하지만, 그런데도 북한에 있어서는 허들이 높다.
대화의 도중에 미국측으로부터 인권문제를 꺼내지면, 어떠한 「거래」도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보면, 미 · 북 정상회담이 「능숙하게 가지 않는 이유」는 많이 있다.
만일 「일본의 반동층」이 미 · 북의 결렬을 기대하든지 이바지하지 않든지가, 그러한 일은 완전히 관계없는 것이다.
북한으로서는, 미국과의 관계 개선이 능숙하게 옮겼을 경우, 그것을 지렛대로, 일본에 대해서 과거 청산을 강요할 생각일 것이다.
실제, 최근의 북한 미디어는 그 선으로 논진을 쳐 오고 있다.
그러나 원래, 미 · 북 대화가 능숙하게 가는 것 없이 , 일·북 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도 없을 것이다.
북한은 타인에게 트집을 붙이기 전에, 정말로 미 · 북 대화와 비핵화에 운명을 걸 수 있을지, 자신의 속마음과 상담해야 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139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