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がNASA主導の月軌道ステーション建設「LOP-G」参加を表明…宇宙開発ロードマップ発表!
韓国政府がアメリカ航空宇宙局(NASA)が主導する「月軌道プラットホームゲートウェイ(LOP-G)」建設への参加を初めて公式に発表した。LOP-Gは現在運営中の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ISS)に代わり今後月・火星有人探査の前哨基地になる「次世代ISS」だ。政府は6日、京畿道(キョンギド)政府果川(クァテョン)庁舎で第30回宇宙開発振興実務委員会を開き、このような内容を含む「宇宙開発振興施行計画」を審議した。
科学技術情報通信部巨大公共研究政策課のチョ・ナクヒョン課長は「NASAが昨年LOP-G建設参加国を選定するための需要調査をした」とし、「これまで韓国はISS建設に参加できていなかったが、今回は韓国天文研究院・韓国航空宇宙研究院などがMOUを締結できるという意志を打診した」と明らかにした。時期は昨年12月でNASAのジム・ブライデンスタイン局長に直接手紙が渡されたと明らかになった。
天文研究院については、強みとする光学望遠鏡搭載体を中心に議論が行き交ったものの今後韓国の具体的な参加分野については更なる調整が必要だというのが政府の立場だ。航空宇宙研究院のファン・ジニョン責任研究員は「LOP-G建設に各国が参加するので今後の宇宙開発分野国際協力の基本フレームを作るだろう」とし、「初期から韓国が率先して取り組めなければ国際宇宙開発の流れに遅れをとる恐れがあるため、このような計画は必須」
と明らかにした。
一方、ことし発射が予定されていた韓国製静止軌道衛星「千里眼2B号」と次世代中型衛星1号は発射時期が来年に若干遅れた。科学技術情報通信部宇宙技術課のキム・ヨンウン課長は「次世代中型衛星は国内で開発中の光学搭載体が、千里眼2B号は海外企業で製作された環境搭載体の一部の不具合が明らかになり発射が遅れた」と理由を説明した。
しかし政府はヌリ号の後続発射体のロケット燃焼効率を上げる「多端燃焼サイクル・エンジン」開発を推進し、韓国型衛星航法システム(KPS)構築のための先行研究など重要事業を推進していくことにした。航空宇宙研究院関係者は「韓国が独自の衛星航法システムを構築すれば軍事的目的の衛星偵察・情報収集などで独立的地位を得ることができるだけでなく、国際宇宙監視体系『宇宙状況認識(SSA)』の1つの軸になれるだろう」と評価し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08-00000014-cnippou-kr
引用元: ・http://asahi.5ch.net/test/read.cgi/newsplus/1552038184/
580: 名無しさん@1周年
国産ロケットを開発してから表明しましょうwwwww
まだ、ロケット打ち上げられない国家でしょ。
>>強みとする光学望遠鏡搭載体を中心に
ここはもっとも笑うところです
あったと思うが
한국 정부가 NASA 주도의 달궤도 스테이션 건설 「LOP-G」참가를 표명 우주 개발 도로지도 발표!
한국 정부가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이 주도하는 「달궤도 플랫폼 게이트웨이(LOP-G)」건설에의 참가를 처음으로 공식으로 발표했다.LOP-G는 현재 운영중의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에 대신해 향후 달·화성 유인 탐사의 전초 기지가 되는 「차세대 ISS」다.정부는 6일, 경기도(콜기드) 정부 과천(쿠테) 청사에서 제30회 우주 개발 진흥 실무 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우주 개발 진흥 시행 계획」을 심의했다.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 거대 공공 연구 정책과의 조·나크홀 과장은 「NASA가 작년 LOP-G건설 참가국을 선정하기 위한 수요 조사를 했다」라고 해,
천문 연구원에 대해서는,강점으로 하는 광학 망원경 탑재체를 중심으로 논의가 왕래했지만향후 한국의 구체적인 참가 분야에 대해서는 한층 더 조정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항공 우주 연구원의환·진영책임 연구원은「LOP-G건설에 각국이 참가하므로 향후의 우주 개발 분야 국제 협력의 기본 프레임을 만들 것이다」로 해,「초기부터 한국이 솔선해 임할 수 없으면 국제 우주 개발의 흐름에 늦어를 취할 우려가 있다 모아 두어 이러한 계획은 필수」
와 분명히 했다.
한편, 금년 발사가 예정되어 있던 한국제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 2 B호」라고 차세대 중형 위성 1호는 발사 시기가 내년에 약간 늦었다.과학기술 정보 통신부 우주 기술과의김·욘운과장은 「차세대 중형 위성은 국내에서 개발중의 광학 탑재체가, 천리안 2 B호는 해외 기업에서 제작된 환경 탑재체의 일부의 불편이 밝혀져 발사가 늦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정부는 누리호의 후속 발사체의 로켓 연소 효율을 올리는 「다단 연소 사이클·엔진」개발을 추진해, 한국형 위성 항법 시스템(KPS) 구축을 위한 선행 연구 등 중요 사업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항공 우주 연구원 관계자는 「한국이 독자적인 위성 항법 시스템을 구축하면 군사적 목적의 위성 정찰·정보 수집등에서 독립적 지위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 우주 감시 체계 「우주 상황인식(스크린샷 A)」의 하나의 축으로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08-00000014-cnippou-kr
인용원: ·http://asahi.5ch.net/test/read.cgi/newsplus/1552038184/
국산 로켓을 개발하고 나서 표명합시다 wwwww
아직, 로켓 발사 되지 않는 국가겠지.
>>강점으로 하는 광학 망원경 탑재체를 중심으로
여기는 가장 웃는 곳(중)입니다
있었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