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GM「今後は中国で開発・生産するから!韓国さようなら~」 ⇒ 韓国人「国内の製造業が・・・」
韓国GM、約束した「準中型SUV開発権」を中国に渡す
韓国GMが研究開発法人を分社化する際、産業銀行に約束した準中型スポーツ用多目的車(SUV)の国内開発権を、中国に渡すことが分かった。
開発権を中国に渡せば、韓国の工場では、新型車を生産しない可能性が高く、群山工場のように、第2の「生産設備の撤退」が懸念される。
7日、業界によると、GMテクニカルセンターコリアの研究開発担当副社長はこの日、金属労組韓国GM支部の幹部合宿教育で経営の現状説明会を行い「昌原で生産される予定のクロスオーバー車(CUV)研究開発は、テクニカルセンターコリアが引き受ける事になるが、準中型SUV開発は、中国で行うのが効率的だと判断したので、中国に渡す事になる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
(中略)
群山工場のように、昌原や富平工場の規模縮小・閉鎖も心配の種だ。
現在、スパークやダマスクなどを生産している昌原工場は稼働率が50%近く落ちている事が分かった。通常、自動車の開発は、部品サプライヤーと共同で開発するため、開発国が生産を担当する事が多い。
業界関係者は「中国で生産するために、準中型SUV開発権を中国に渡そうとしている」と述べた。
韓国人のコメント
01.韓国人|共感001|非共感000
経済性は、いわば利益の計算によって進行することは当然。愛国という概念は、そこに存在しない。ただ利益をたどるだけ。私たち個人も、また利益に沿って生きるのが賢明。愛国なんて義理を果たしても何の利益も生まない。
02.韓国人|共感003|非共感000
政府の経済観念が小学生レベルだからこんなことになるんだ。政府の人間は民間企業、特に中小の企業へ最低3ヶ間はインターンとして働け。そうすれば現実が少しは理解出来るだろう。
03.韓国人|共感000|非共感000
GM=詐欺師
04.韓国人|共感005|非共感000
最も多く売れる場所で開発・生産するのが常識ではないか?
05.韓国人|共感005|非共感000
産業銀行はGMに騙されたのか?、それとも国民を騙してGMに8000億ウォンも融資したのか?
06.韓国人|共感009|非共感000
8000億ウォンを受けておいて、中国に逃げ出す気だ!
07.韓国人|共感003|非共感000
このままでは、ルノーサムスンも同じ道を歩くよ。
08.韓国人|共感003|非共感000
8000億ウォンの融資を受ければ、10年は仕事を保証すると言ったのに・・・
09.韓国人|共感003|非共感000
暴力労組の自業自得。GMha大韓民国から去ればいい。
10.韓国人|共感001|非共感000
祝!GMは韓国から完全に撤退して、貴族労組から解放されろ!
11.韓国人|共感000|非共感000
やはり昌原工場も粉砕されるんだ・・・
12.韓国人|共感012|非共感000
労組がこの国の製造業を全て台無しにした・・・
13.韓国人|共感008|非共感000
慈善事業ではないんだ。GMは生き残るための選択をしただけ。GMを非難するのは間違いだ。間違ってるのは強欲な労組の連中。
韓国経済はもうダメだな。
한국 GM「향후는 중국에서 개발·생산하기 때문에!한국 안녕히 가세요~」 ⇒ 한국인「국내의 제조업이···」
한국 GM, 약속한「준중형 SUV 개발권」을 중국에 건네준다
한국 GM가 연구 개발 법인을 분사화 할 때, 산업 은행에 약속한 준중형 스포츠용 다목적차(SUV)의 국내 개발권을, 중국에 건네주는 것을 알았다.
개발권을 중국에 건네주면, 한국의 공장에서는, 신형차를 생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군산 공장과 같이, 제2의「생산 설비의 철퇴」가 염려된다.
7일, 업계에 의하면, GM테크니컬 센터 코리아의 연구 개발 담당 부사장은 이 날, 금속 노조 한국 GM지부의 간부 합숙 교육으로 경영의 현상 설명회를 실시해「창원에서 생산될 예정의 크로스오버차(CUV) 연구 개발은, 테크니컬 센터 코리아가 인수하는 일이 되지만, 준중형 SUV 개발은, 중국에서 실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으므로, 중국에 건네주는 일이 될 것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중략)
군산 공장과 같이, 창원이나 토미히라 공장의 규모 축소·폐쇄도 걱정의 종이다.
현재, 스파크나 다마스크등을 생산하고 있는 창원 공장은 가동률이 50%가깝게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알았다.통상, 자동차의 개발은, 부품 써플라이어와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때문에), 개발국이 생산을 담당하는 것이 많다.
업계 관계자는「중국에서 생산하기 위해서, 준중형 SUV 개발권을 중국에 건네주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인의 코멘트
01.한국인|공감 001|비공감 000
경제성은, 말하자면 이익의 계산에 의해서 진행하는 것은 당연.애국이라고 하는 개념은, 거기에 존재하지 않는다.단지 이익을 더듬을 뿐.우리 개인도, 또 이익에 따라서 사는 것이 현명.애국은 의리를 과연도 어떤 이익도 낳지 않는다.
02.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0
정부의 경제 관념이 초등 학생 레벨이니까 이렇게 된다.정부의 인간은 민간기업, 특히 중소의 기업에 최저 3간은 인턴으로서 일해라.그러면 현실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03.한국인|공감 000|비공감 000
GM=사기꾼
04.한국인|공감 005|비공감 000
가장 많이 팔리는 장소에서 개발·생산하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05.한국인|공감 005|비공감 000
산업 은행은 GM에 속았는지?, 그렇지 않으면 국민을 속여 GM에 8000억원이나 융자했는지?
06.한국인|공감 009|비공감 000
8000억원을 받아 두고, 중국에 도망갈 생각이다!
07.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0
이대로는, 르노 삼성도 같은 길을 걸어.
08.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0
8000억원의 융자를 받으면, 10년은 일을 보증한다고 말했는데···
09.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0
폭력 노조의 자업자득.GMha 대한민국에서 떠나면 된다.
10.한국인|공감 001|비공감 000
축!GM는 한국으로부터 완전하게 철퇴하고, 귀족 노조로부터 해방되어라!
11.한국인|공감 000|비공감 000
역시 창원 공장도 분쇄된다···
12.한국인|공감 012|비공감 000
노조가 이 나라의 제조업을 모두 엉망으로 했다···
13.한국인|공감 008|비공감 000
자선사업은 아니다.GM는 살아 남기 위한 선택을 했을 뿐.GM를 비난 하는 것은 실수다.잘못되고 있는 것은 탐욕인 노조의 무리.
한국 경제는 이제(벌써)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