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八先生「腐ったミカン」のモデルが脱税で告発
法人税計約3200万円を脱税したとして、関東信越国税局は8日、法人税法違反の罪で、
新潟県新発田市の石油タンク建設会社「安田組」と同社の安田光一取締役(71)=同市=を新潟地検に告発したと発表した。
同社のホームページ(HP)などによると、安田取締役は人気テレビドラマシリーズ「3年B組金八先生」の「腐ったミカン」で有名になった不良中学生役の成人後の姿のモデルだという。
告発状などによると、同社は平成26年7月期~27年7月期までの2年間にわたり架空の経費を計上し、所得計約1億2700万円を隠し、法人税計約3200万円を免れたとしている。安田取締役が知人に会社を設立させた上、偽の請求書を作らせたという。
公益財団法人「社会貢献支援財団」(東京都港区)のHPによると、安田取締役は長年にわたり、少年院や鑑別所を出た少年らを安田組で積極的に雇用し、社会復帰を支援してきたとして、25年度の社会貢献者表彰を受けている。
同社のHPによると、同シリーズの「3年B組金八先生ファイナル」で、金八先生が不良中学生だった教え子、加藤優(まさる)を訪ねるシーンがあり、23年2月に新発田市内で撮影が行われた。加藤優は会社の社長になっていたが、その役柄は安田取締役の人生に重ね合わせたものだという。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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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ソリンスタンド用のタンクかも知れないし、原油貯蔵用かもしれない。
で、調べてみた
킨바치 선생님 「썩은 귤」의 모델이 탈세로 고발
법인세합계 약 3200만엔을 탈세했다고 해서, 관동 신에츠 국세국은 8일, 법인세법 위반의 죄로,
니가타현 시바타시의
동사의 홈 페이지(HP) 등에 의하면,야스다 이사는 인기 TV 드라마 시리즈 「3년 B조킨바치 선생님」의 「썩은 귤」로 유명하게 된 불량 중학생역의 성인 후의 모습의 모델이라고 한다.
고발장등에 의하면, 동사는 헤세이 26년 7월기~27년 7월기까지의 2년간에 걸쳐 가공의 경비를 계상해, 소득합계 약 1억 2700만엔을 숨겨, 법인세합계 약 3200만엔을 면했다고 하고 있다.야스다 이사가 지인에게 회사를 설립시킨 후, 가짜 청구서를 만들게 했다고 한다.
공익 재단법인 「사회공헌 지원 재단」(도쿄도 미나토구)의 HP에 의하면, 야스다 이사는 오랜 세월에 걸쳐, 소년원이나 감별소를 나온 소년등을 야스다조로 적극적으로 고용해, 사회복귀를 지원해 왔다고 해서, 25년도의 사회공헌자 표창을 받고 있다.
동사의 HP에 의하면, 동시리즈의 「3년 B조킨바치 선생님 파이널」로, 킨바치 선생님이 불량 중학생이었던 제자, 카토 스구루(뛰어나다)를 방문하는 씬이 있어, 23년 2월에 시바타시내에서 촬영을 했다.카토 스구루는 회사의 사장이 되어 있던?`, 그 역할은 야스다 이사의 인생에 거듭해 맞춘 것이라고 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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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용의 탱크일지도 모르고, 원유 저장용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조사해 보았다
https://www.yasudagumi-niiga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