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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米朝首脳会談:韓国政界に金正恩氏同情論と安倍首相批判 

 

3/3(日) 21:56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ソ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03-00080024-chosun-kr

 

朝鮮日報日本語版

 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の結果をめぐり、韓国与党内外では「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への同情論」と共に、日本の安倍晋三首相に対する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盧武鉉(ノ・ムヒョン)財団理事長の柳時敏(ユ・シミン)氏は2日、動画共有サイト「ユーチューブ」の自身の番組で「30代前半の若い権力者である金委員長が、貧しい状況にある国を率い、執権してまだ間もないという条件下で、米国と韓国の国内政治や世論の動向を全て勘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から、実に大変だと思う」と述べた。柳氏はまた「依然として『キーマン』は金正恩委員長」だとして「米国に対する恐れが70年間あっただろうが、金委員長がそれを振り払ってくれればと思う。大胆な挑戦が必要なときだ」とも述べた。柳氏は「韓国政府が『北朝鮮が自分たちの力で米国と相対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なら、国際世論と友好的な周辺国を信じて協力していこう』と呼び掛け、北朝鮮が思い切って全てを賭ける選択ができるよう仲介すれば(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とも話した。

 

 

柳氏はまた「全世界の中で(会談決裂を)最も喜んだ人物は日本の安倍晋三首相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して「(安倍内閣の)閣僚たちも満面の笑みで(決裂して)良かったと言っている。三・一節(独立運動記念日)にそのような姿を目にしてかなり怒りがこみ上げた」と話した。

 

一方、韓国野党「民主平和党」の鄭東泳(チョ・ドンヨン)代表も2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で「世界の指導者の中でハノイの会談失敗に歓呼した人は安倍首相1人だ」として「ハノイの会談決裂の裏に日本の影が見え隠れする」と主張した。トランプ大統領については「会談決裂後の記者会見で『北が完全な制裁解除を望んだ』と述べていたが、それは誇張だった」と述べた。その根拠として、北朝鮮の李容浩(リ・ヨンホ)外相が「米国に一部の制裁だけを解除するよう求めた」と主張したことを挙げた。鄭氏はまた「トランプ大統領は中国とロシアを縛り付けている安保理制裁の枠組みを非核化の初期に緩める考えは最初からない」とも述べた。  

 

 

 

 

 

 

 

 

 

^^;

我々KJ日本人が望むのはこのような支離滅裂な思考回路...

キムジョンウンと言うのは 、兄を公衆の面前で殺し、叔父を拷問の末に肉片にした犯罪者だ。

 

 「(安倍内閣の)閣僚たちも満面の笑みで(決裂して)良かったと言っている。

 三・一節(独立運動記念日)にそのような姿を目にしてかなり怒りがこみ上げた」

このあたりの私怨の吐露は気持ちが良いくらいだ!

 

...笑う!   バカチョンが! 

 

 


조선일보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던

(조선일보 일본어판) 미 · 북 정상회담:한국 정계에 김 타다시은씨 동정론과 아베 수상 비판

3/3(일) 21:56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소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03-00080024-chosun-kr

 

조선일보 일본어판

 2번째의미 · 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둘러싸고, 한국 여당 내외에서는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에의 동정론」이라고 모두, 일본의아베 신조수상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노무현(노·무홀) 재단 이사장 유시 사토시(유·시민) 씨는 2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츄브」의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30대 전반의 젊은 권력자인 김 위원장이, 궁핍한 상황에 있는 나라를 인솔해 집권 해 아직 얼마 되지 않다고 하는 조건하에서, 미국과 한국의 국내 정치나 여론의 동향을 모두 감안해야 하니까, 실로 큰 일이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유씨는 또 「여전히 「키맨」은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이라고 해 「미국에 대할 우려가 70년간 있었을 것이다가, 김 위원장이 그것을 뿌리쳐 준다면이라고 생각한다.대담한 도전이 필요한 때다」라고도 말했다.유씨는 「한국 정부가 「북한이 스스로 힘으로 미국과 대립될 수 없다면, 국제 여론과 우호적인 주변국을 믿어 협력해 나가자」라고 불러 걸어 북한이 과감히 모두를 거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중개하면(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도 이야기했다.

유씨는 또「전세계안에서(회담 결렬을) 가장 기뻐한 인물은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이)었던 것은 아닌가」로서 「(아베 내각의) 각료들도 만면의 미소로(결렬해) 좋았다고 말한다.3·일절(독립 운동 기념일)에 그러한 모습을 봐 꽤 분노가 복받쳤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한국 야당 「민주 평화당」의정동영(조·돈욘) 대표도 2일, 자신의 페이스북크로 「세계의 지도자중에서 하노이의 회담 실패에 환호 한 사람은 아베 수상 1명이다」로서 「하노이의 회담 결렬의 뒤에 일본의 그림자가 보일듯 말듯 한다」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회담 결렬 후의 기자 회견에서 「북쪽이 완전한 제재 해제를 바랬다」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과장이었다」라고 말했다.그 근거로서 북한의 리용 히로시(리·욘 호) 외상이 「미국에 일부의 제재만을 해제하도록 요구했다」라고 주장한 것을 들었다.정씨는 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를 붙들어매고 있는 안보리 제재의 골조를 비핵화의 초기에 느슨하게할 생각은 최초부터 없다」라고도 말했다. 

^^;

우리 KJ일본인이 바라는 것은 이러한 지리멸렬인 사고 회로...

킴젼운이라고 말하는 것은 , 형(오빠)를 공중의 면전에서 죽여, 숙부를 고문의 끝에 고기토막으로 한 범죄자다.

「(아베 내각의) 각료들도 만면의 미소로(결렬해) 좋았다고 말한다.

 3·일절(독립 운동 기념일)에 그러한 모습을 봐 꽤 분노가 복받쳤다」

이 근처의 사원의 토로는 기분이 좋을 정도 다!

...웃는다!   바보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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