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写真は参考です)
ゆで太郎の天ぷら蕎麦・・・580円
正直、ゆで太郎ってびっくりするほど美味しくないよね。家で作ったほうがずっと美味しい。なんなのあれ?
でもあれが好きという人もいるんだろうなぁ。。。
오늘의 런치 단가
(사진은 참고입니다)
삶어 타로의 튀김 소바···580엔
정직, 삶어 타로는 놀랄수록 맛있지 않지요.집에서 만드는 편이 훨씬 맛있다.인 것 어?
이기도 할 수 있는이 좋아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