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日本大震災のときに地元にも行かずに逃げ回っていたのは誰？
まるで去年、地元に地震があっても無反応だったバイブの様だ。
小沢一郎氏 安倍首相を糾弾「もはや人間としてあり得ない」
自由党の小沢一郎共同代表（７６）が２６日、公式ツイッターで安倍晋三首相（６４）を厳しく糾弾した。
小沢氏は「美しい海に打ち込まれる７万本もの杭は、同時に沖縄の人々の心にも打ち込まれることになる。人々が基地で苦しもうが、悲しもうが、総理には喉に刺さった魚の小骨程度のものなのか」とつづり、反対派が多数となった県民投票の結果を受けても辺野古埋め立てを継続する安倍首相を批判。
さらに「かつての沖縄戦では１９万人もの人々が犠牲となった。投票結果を黙殺する総理の姿勢は、もはや人間としてあり得ないもの」と太平洋戦争を引き合いに断罪した。
小沢氏は安倍首相が２５日、投票結果を巡り「真摯に受け止める」と話したことにも反発。
「総理は『真摯に受け止める』と言って、真摯に受け止めたためしがない」と言行不一致を指摘している。
동일본 대지진 때에 현지에도 가지 않고 도망쳐 다니고 있던 것은 누구?
마치 작년, 현지에 지진이 있어도 무반응이었던 바이브래이터의 님이다.
오자와 이치로씨 아베 수상을 규탄 「이미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다」
자유당의오자와 이치로 공동 대표(76)가 26일, 공식 트잇타로아베 신조 수상(64)을 어렵게 규탄했다.
오자와씨는 「아름다운 바다에 박히는 7만개의 말뚝은, 동시에 오키나와의 사람들의 마음에도 박히게 된다.사람들이 기지에서 괴로워하든지, 슬퍼하든지, 총리에게는 목에 박힌 물고기의 잔뼈 정도의 것인가」라고 엮어, 반대파가 다수가 된 현민 투표의 결과를 받아도 헤노코 매립을 계속하는 아베 수상을 비판.
한층 더 「한 때의 오키나와전에서는 19만명의 사람들이 희생이 되었다.투표 결과를 곡살하는 총리의 자세는, 이미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태평양전쟁을 거래해 단죄했다.
오자와씨는 아베 수상이 25일, 투표 결과를 둘러싸 「진지하게 받아 들인다」라고 이야기했던 것에도 반발.
「총리는 「진지하게 받아 들인다」라고 하고, 진지하게 받아 들인 적이 없다」라고 언행 불일치를 지적하고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7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