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防衛省が海上自衛隊の観艦式に韓国を招待しないこを決定か！？
このニュースに韓国人は大激怒。
韓国人「調子こきやがって、こっちからお断りだ！」
韓国人「ついに日本の報復が始まった！」
海上自衛隊の観艦式に韓国を招待せず レーダー照射問題で溝
韓国駆逐艦による海自Ｐ１哨戒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問題が、解決に向けて進展していないことへの措置だ。複数の政府関係者が２４日、明らかにした。
観艦式は３年に１度のペースで開かれ、多数の海自艦艇や航空機が参加する。友好国の海軍艦艇も「祝賀航行部隊」として招待する。
防衛省はすでに米国や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シンガポールなどに加え中国にも案内を出しているが、韓国の招待は見送っている。前回の平成２７年の観艦式には、米豪印仏のほか韓国海軍の駆逐艦「デ・ジョヨン」も参加していた。
防衛省幹部は「韓国がレーダー照射問題で前向きな対応をとれば招待することは可能だが、今の状況が続くようでは難しい」と語る。
昨年１２月に韓国海軍駆逐艦によるレーダー照射問題が発生して以降、日韓防衛当局間の関係は冷え込んでいる。日本は韓国に再発防止を求めているが、韓国側は事実を認めず、逆に海自哨戒機の通常の活動を「低空威嚇飛行」と非難。「再び繰り返す場合、韓国の対応行動規則にのっとって強力に対応する」などと表明している。
防衛省はこうした韓国の不誠実な対応を受け、今年４月に計画していた海自護衛艦「いずも」の釜山入港を見送った。
自民党国防族は
海上自衛隊の観艦式に韓国を招待せず レーダー照射問題で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3&aid=00090780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23&aid=000342919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25&aid=0002887115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
以下韓国の反応↓
・小学生の喧嘩かよ（笑）
・猿の国の観艦式などに興味はない。勝手にやってろ！
・そもそもなんで我々が謝罪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本当に呆れる奴らだ。
・あいつらは本当にイカれてる！
・恐らく日本は反韓感情を最大限にまで高めるのが狙いだろうな。
・これはむしろ好都合だ！日本の観艦式などに参加する必要はない！
・むしろ参加する必要がなくなってありがたいくらいだ。
・例え招待されても行かねーよ！
・日本に行っても被爆するだけだからな。
・なんで燃料を浪費して放射能の国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笑）
・逆に聞きたいんだけど、これに参加する意味あるの？
・日本は同盟国ではないのだから参加する必要がないだろ。
・日本は敵国だろ。なぜ敵国の観艦式に参加するのか？
・招待されたって行かないよ。こんなのに参加するなんて時間と金の無駄だろ。
・韓国は戦犯旗を掲げる観艦式には参加しないと通知しろ！
・日本はまるで一人でワンマンショーを行っているようだな。
・韓国は招待しないのに、中国は招待するのか・・・
・この観艦式が行われる日に、こっちは独島周辺で大規模な軍事訓練をやってやれば良いよ。
・我々は関係国に日本の蛮行を知らせ、関係各国を不参加に誘導するという方法もあるぞ！
・こっちは自衛隊が観艦式をやってる真上を哨戒機で飛んで低空飛行してやれよ。
・恐らく近い将来、韓国と北朝鮮が主導する国際的な海軍観艦式が行われるだろう。その際には日本は仮想敵国として扱わ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ね。
・過去の歴史も重要だけど、外交というのは実利をとることが何よりも重要だ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いけない。
・政権が変わるごとに繰り返される現象、親日、反日、親北、反北・・・政権が変わるたびに韓国は敵対する国がコロコロと入れ替わる。ハッキリ言って韓国一番の敵は政治家達だろう。
・俺は挑戦が統一したら日本と全面戦争して欲しいと思ってるよ。独島の問題もあるし、国民が一致団結して日本列島を征服をして欲しいわ。
・↑お前は国際政治の勉強をやり直してこい。お前の言ってることは小学生レベルだ。
そんなことよりも、日本に旅行に来るんじゃないよｗ
韓国人はお金も使わず、コンビニでご飯を食べる。邪魔なんだよ。
이 뉴스에 한국인은 대격노.
한국인 「상태 내쉬는 숨이나가는, 여기로부터 거절이다!」
해상 자위대의 관함식에 한국을 초대하지 않고 레이더-조사 문제로 도랑
관함식은 3년에 1도의 페이스로 열려 다수의 해상자위대 함정이나 항공기가 참가한다.우호국의 해군 함정도 「축하 항행 부대」로서 초대한다.
방위성은 벌써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싱가폴 등에 더해 중국에도 안내를 내고 있지만, 한국의 초대는 보류하고 있다.전회의 헤세이 27년의 관함식에는, 미 호인불외 한국 해군의 구축함 「데·죠욘」도 참가하고 있었다.
방위성 간부는 「한국이 레이더-조사 문제로 적극적인 대응을 취하면 초대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계속 되어서는 어렵다」라고 말한다.
작년 12월에 한국 해군 구축함에 의한 레이더-조사 문제가 발생한 이후, 일한 방위 당국간의 관계는 차가워지고 있다.일본은 한국에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측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반대로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통상의 활동을 「저공 위협 비행」이라고 비난.「다시 반복하는 경우, 한국의 대응 행동 규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한다」 등과 표명하고 있다.
방위성은 이러한 한국의 불성실한 대응을 받아 금년 4월에 계획하고 있던 해상자위대 호위함 「있지 않고도」의 부산 입항을 보류했다.
자민당 국방족은「관함식은 수상도 출석하는 해상자위대의 일대 이벤트다.레이더-조사 문제를 보류로 해 한국 해군을 부르면, 일본이 허락했다는 잘못된 메세지를 보내 버린다.한국이 사실을 인정해 사죄하지 않는 한 초대는 있을 수 없다」라고 말한다.
해상 자위대의 관함식에 한국을 초대하지 않고 레이더-조사 문제로 도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3&aid=00090780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23&aid=000342919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25&aid=000288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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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한국의 반응↓
·초등 학생의 싸움인가(웃음)
·원숭이의 나라의 관함식 등에 흥미는 없다.마음대로 해라!
·원래이니까 우리가 사죄를 해야 하는 것인지?정말로 기가 막히는 놈등이다.
·저 애들은 정말로 오징어비친다!
·아마 일본은 반한감정을 최대한으로까지 높이는 것이 목적일 것이다.
·이것은 오히려 형편상 좋다!일본의 관함식 등에 참가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참가할 필요가 없어져 고마울 정도 다.
·비유 초대되어도 행인가-!
·일본에 가도 피폭할 뿐(만큼)이니까.
· 어째서 연료를 낭비해 방사능의 나라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웃음)
·반대로 (듣)묻고 싶지만, 이것에 참가하는 의미 있다의?
·일본은 동맹국은 아니니까 참가할 필요가 없지.
·일본은 적국이겠지.왜 적국의 관함식에 참가하는지?
·초대되어도 가지 않아.이런 건에 참가하다는 시간으로 돈의 낭비이겠지.
·한국은 전범기를 내거는 관함식에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통지해라!
·일본은 마치 혼자서 원맨 쇼를 실시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은 초대하지 않는데, 중국은 초대하는 것인가···
·이 관함식이 거행되는 날에, 여기는 독도 주변에서 대규모 군사 훈련을 하고 주면 좋아.
·우리는 관계국에 일본의 만행을 알려 관계 각국을 불참가에 유도한다고 하는 방법도 있을거야!
·여기는 자위대가 관함식을 하고 있는 바로 위를 초계기로 날아 저공 비행 해 주어.
·아마 가까운 장래, 한국과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적인 해군 관함식이 거행될 것이다.그 때에는 일본은 가상 적국으로서 다루어지게 될 것이다.
·과거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외교라고 하는 것은 실리를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반복해지는 현상, 친일, 반일, 친북, 반북···정권이 바뀔 때마다 한국은 적대하는 나라가 대굴대굴바뀐다.분명하게 말해 한국 제일의 적은 정치가들일 것이다.
·나는 도전이 통일하면 일본과 전면 전쟁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독도의 문제도 있고, 국민이 일치단결해 일본 열도를 정복을 해 주었으면 해요.
·↑너는 국제 정치의 공부를 다시 하고 와.너가 말하고 있는 (일)것은 초등 학생 레벨이다.
그런 일보다, 일본에 여행하러 오는게 아니다 w
한국인은 돈도 사용하지 않고, 편의점에서 밥을 먹는다.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