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ょっとして生きて飼い主の所に戻っていたのかもな
※TBSの件はこちら
https://news.nifty.com/article/entame/showbizd/12275-198214/
杉並区のミミズク死んで見つかる “飼い主”の元へ
25日午前、東京・杉並区で目撃情報が相次いでいたミミズクが死んでいるのが見つかりました。
警視庁によりますと、午前9時すぎ、杉並区梅里の歩道で「ミミズクみたいな生き物が死んでいる」と通行人から110番通報がありました。このミミズクは10日ごろから「住宅街にミミズクがいる」などの通報が警視庁杉並警察署に相次ぎ、通報を受けた警察官が保護するために出動するなどしていました。警視庁はミミズクの死骸を飼い主と名乗り出ていた男性の元に返したということです。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72729/
혹시 살아 주인 곳으로 돌아오고 있었을지도
※TBS의 건은 이쪽
https://news.nifty.com/article/entame/showbizd/12275-198214/
스기나미구의 부엉이 죽어서 발견된다 “주인”의 원래로
25일 오전, 도쿄·스기나미구에서 목격 정보가 잇따르고 있던 부엉이가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오전 9시 넘어, 스기나미구 우메사토의 보도에서 「부엉이같은 생물이 죽어 있다」라고 통행인으로부터 110번 통보가 있었습니다.이 부엉이는 10일경부터 「주택가에 부엉이가 있다」등의 통보가 경시청 스기나미 경찰서에 잇따라, 통보를 받은 경찰관이 보호하기 위해서 출동하는 등 있었습니다.경시청은 부엉이의 시체를 주인과 자칭해 나와 있던 남성의 곁으로 돌려주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7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