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一の反日国家なのにw
旅行客の人数にも驚くが、ジャパンタウンは更に驚く。
例えば日本人が朝鮮イン抜きで北朝鮮タウンを作るのと同じである。
そんなことはあり得ない。
韓国人の二重性は病気レベルである。
「日本に来た韓国の人の人数。観光客ですね」
「これがどんどん増えてですね」
「2016年去年は、509万人」
「今年はすでに8月の時点で466万人ですから」
「年末までには間違いなく超えるだろう。どんどん増え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ね」
「多いのは若者たちの世代」
「なんと半分は20台以下」
旅行中、浴衣に着替えて団子と一枚。
中には、日本人にはどこがいいのか分からない
ごく普通の風景も。
これらを見た韓国の若者が私も行ってみたいと憧れて
日本に行く人たちが激増。
「SNSで”日本すばらしかったわよ”ということになると」
「ああ、じゃあ行ってみようか。という非常に良い循環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よね」
「祖父母からあんな日本なんか行くべきじゃない、行っちゃいけないと言われてたんだけど」
「日本に来てみたら、ああ、いい国じゃないか、という」
「今の日本を見て、考え方を変えたという若者たちが多いということですよね」
日本ブームが起きていた。
韓国の本屋では、日本の本がなんと日本語のまま売られているところも。
マンガはもちろん、図鑑や、読むのが難しそうな小説まで。
立ち読みしている韓国の人に聞いてみた。
「日本語できるんですか?」
10代「中学から勉強して」
10代「最初はアニメから」
日本語を学ぶ若者が増えて、日本語の本が人気。
大学生「東野圭吾さんが韓国で一番有名なので」
大学生「恩田陸さんの小説が読みたいです」
他にはこんな日本のものもブーム。
日本風の居酒屋。
20代「居酒屋が好きで、友達とよく行くわ」
20代「たこわさび、酒が好きです」
20代「松浦亜弥を見てから、日本が大好きになっちゃって」
20代「モーニング娘。とか、日本のモノは何でも好きだわ」
「好きな日本のテレビ番組は?」
20代「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ガキ使、いただきハイジャンプ」
「好きな日本語とかあります?」
20代「恐れ入ります」
20代「とても丁寧な言葉。日本にいた時、私はたいしたことしてないのに、そう言ってくれた」
20代「韓国にはない言葉だわ」
「日本のこと、どう思いますか?」
60代「大好き」
60代「(日本語は)独学で、本を買ってちょっと習った」
「日本は約200回以上行ってる」
「鹿児島、東京、もう北海道まで全部」
インタビューは、日本語がうまい人たちを使ったやらせのような気もするが、マンガや小説、ラノベのようなものは、日本の作品がベストセラーだというのは事実である。
そして、弘大や建大など、夜の繁華街に建ち並ぶ日本風の店。
内部の様子。
今年は戌年なので、カレンダーやその他、新年の記念物には犬の絵が描かれたが、どれを見ても韓国の珍島犬ではなく、日本の柴犬の姿である。
韓国に日本文化が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浸透しているのは、事実ではあったようだ。
세계 제일의 반일 국가인데 w
여행객의 인원수에도 놀라지만, 재팬 타운은 더욱 놀란다.
예를 들면 일본인이 조선 인 빼고 북한 타운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한국인의 이중성은 병레벨이다.
「일본에 온 한국의 사람의 인원수.관광객이군요」
「이것이 자꾸자꾸 증가해군요」
「2016년 작년은, 509만명」
「금년은 벌써 8월의 시점에서 466만명이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틀림없이 넘을 것이다.자꾸자꾸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군요」
「많은 것은 젊은이들의 세대」
「무려 반은 20대 이하」
여행중, 유카타로 갈아 입어 경단과 한 장.
안에는, 일본인에게는 어디가 좋은 것인지 모른다
극히 보통 풍경도.
이것들을 본 한국의 젊은이가 나도 가 보고 싶으면 동경해
일본에 가는 사람들이 격증.
「SNS로”일본 훌륭했어요”라는 것이 되면」
「아, 자 가 볼까.그렇다고 하는 매우 좋은 순환이 되어 있는 것이군요」
「조부모로부터 저런 일본은 가서는 안된, 가면 안된다고 말해지고 있었는데」
「일본에 와 보면, 아, 좋은 나라가 아닌지, 라고 한다」
「지금의 일본을 보고, 생각을 바꾸었다고 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하는 것이군요」
일본 붐이 일어나고 있었다.
한국의 책방에서는, 일본의 책이 무려 일본어인 채 팔리고 있는 곳(중)도.
만화는 물론, 도감이나, 읽는 것이 어려울 것 같은 소설까지.
서서 읽고 있는 한국의 사람에게 (들)물어 보았다.
「일본어 할 수 있습니까?」
10대 「중학으로부터 공부해」
10대 「처음은 애니메이션으로부터」
일본어를 배우는 젊은이가 증가하고, 일본어의 책이 인기.
대학생 「토우노 케이고씨가 한국에서 제일 유명해서」
대학생 「온다육지씨의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그 밖에 이런 일본의 것도 붐.
일본풍의 선술집.
20대 「선술집을 좋아하고, 친구와 자주 가요」
20대 「문어 와사비, 술을 좋아합니다」
20대 「마츠우라 아야 를 보고 나서, 일본을 아주 좋아하게 되어 버려서」
20대 「모닝 무스메.라든가, 일본의 물건은 뭐든지 좋아하구나」
「좋아하는 일본의 TV프로는?」
20대 「뮤직 스테이션, 녀석사, 받아 하이점프」
「좋아하는 일본어라든지 있어요?」
20대 「송구합니다」
20대 「매우 정중한 말.일본에 있었을 때, 나는 별 금년이라고 없는데, 그렇게 말해 주었다」
20대 「한국에는 없는 말이예요」
「일본, 어떻게 생각합니까?」
60대 「너무 좋아」
60대 「(일본어는) 독학으로, 책을 사 조금 배웠다」
「일본은 약 200회 이상 가고 있다」
「카고시마, 도쿄, 이제(벌써) 홋카이도까지 전부」
인터뷰는, 일본어가 능숙한 사람들을 사용한 강요와 같은 생각도 들지만, 만화나 소설, 라노베와 같은 것은, 일본의 작품이 베스트셀러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홍대나 건대 등, 밤의 번화가에 늘어서는 일본풍의 가게.
내부의 님 아이.
금년은 술년이므로, 캘린더나 그 외, 신년의 기념물에는 개의 그림이 그려졌지만, 어떤 것을 봐도 한국의 진도개가 아니고, 일본의 시견의 모습이다.
한국에 일본 문화가 부지불식간에 중에 침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