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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ルノサイト遮断にアイドル外貌規制、反日と媚北は社会的義務であり、
小学生は学校行事で日本大使館前の座り込み…
国会議長の、あれほどの嘘が国内で全く問題視されないと言うのも恐ろしい話だ！
ブルームバーグでは音源を、宮内庁からは名簿を公表されたのに！
jokeではなく、共産主義国家、全体主義国家...
韓国とのお別れもそう遠くはない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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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デモ参加の小学生も、やがて売春アガシになって日本に来るのだから笑わ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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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의무인 반일과 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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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사이트 차단에 아이돌 외모 규제, 반일과 미북은 사회적 의무이며,
초등 학생은 학교 행사에서 일본 대사관앞의 연좌 농성…
국회 의장의, 저만한 거짓말이 국내에서 전혀 문제시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무서운 이야기다!
브룸바그에서는 음원을, 궁내청에서는 명부가 공표되었는데!
joke가 아니고, 공산주의국가가, 전체주의 국가...
한국과의 작별도 그렇게 멀지는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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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모 참가의 초등 학생도, 이윽고 매춘 아가시가 되고 일본에 오니까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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