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田Mk２への道の始まりなのか？？？
「官邸関与、メール出た。虚偽答弁だった可能性」玉木氏
2019年2月23日 19時17分 ピー
■国民民主党・玉木雄一郎代表（発言録）
（統計不正問題で）安倍晋三首相や諮問会議や「官邸筋」の関与はなかったと従来説明がなされてきたが、
そのことを根底から覆すような、（厚生労働省が統計手法の見直しを官邸関係者に報告していたとする）メールが出てきた。
今までの答弁が、全くの虚偽答弁だった可能性がある。
私自身１８日の（衆院予算委員会の）集中審議で首相に、官邸が主導してアベノミクスを良く見せるための統計改革の名を借りた統計操作が行わ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質問し、そんなことは全くないと首相はおっしゃったが、その答弁自体がくつがえる可能性が出てきた。
月曜以降の予算委で、矛盾点が多々あるから厳しく追及したい。これまでメールを出さなかったことで空疎な時間稼ぎとも言える審議時間が過ぎたから、その分の質疑の時間を返してもらいたい。
（名古屋市内で記者団に）
나가타 Mk2에의 길의 시작인가?
「관저 관여, 메일 나왔다.허위 답변이었던 가능성」타마키씨
2019년 2월 23일 19때 17분 피
■국민 민주당·타마키 유우이치로 대표(발언록)
(통계 부정 문제로) 아베 신조 수상이나 자문 회의나 「관저 당국」의 관여는 없었다고 종래 설명이 이루어져 왔지만,
그것을 근저로부터 뒤집는, (후생 노동성이 통계 수법의 재검토를 관저 관계자에게 보고하고 있었다고 한다) 메일이 나왔다.
지금까지의 답변이, 완전한 허위 답변이었던 가능성이 있다.
나 자신 18일의(중의원 예산 위원회의) 집중 심의에서 수상에, 관저가 주도해 아베노미크스를 잘 보이기 위한 통계 개혁의 이름을 빌린 통계 조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질문해, 그런 일은 전혀 없다고 수상은 말씀하셨지만, 그 답변 자체 금액 짝지울 가능성이 나왔다.
월요일 이후의 예산위로, 모순점이 많이 있다로부터 어렵게 추궁하고 싶다.지금까지 메일을 보내지 않았던 것으로 공허한 시간 벌기라고도 말할 수 있는 심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그 만큼의 질의의 시간을 돌려 받고 싶다.
(나고야시내에서 기자단에게)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65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