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イギリスの夫婦が授乳スペースに大激怒! その理由に世界が唖然。 海外の反応。 

 

 
     


 

 

イギリスの夫婦が授乳スペースに大激怒! もはや悪質クレーマーだと大炎上状態に。

イギリスの夫婦「なぜカーテンで仕切られたスペースで隠れるよう授乳しなきゃならないのか!」

海外「はぁ?馬鹿なのか?」

9714376-0-image-a-12_1549969180100


 

イギリスの夫婦がカーテンで仕切られた授乳スペースに大激怒。

授乳時に個室スペースを作られた母が怒る 「悪い行為をしている気分にさせられた」(英)

9714376-0-image-a-12_1549969180100公共の場での授乳時には、おそらくほとんどの母親がなるべく目立たないようにと場所や人目を選ぶ配慮をすることだろう。しかし中には周りに気を遣わない母親もいるために、堂々とした授乳風景を目の当たりにした時には周囲がギョッとしてしまうこともある。このほどイギリスで、ある夫婦が「隠れて授乳をするよう指示されて、悪いことでもしているかのような気持ちにさせられた」と怒りの声をあげた。『Metro』などが伝えている。

エセックス州バジルドンのピットシーにあるカントリー・パーク「Wat Tyler
Park(ワット・タイラー・パーク)」に、生後4週のマックス君と2歳のローガン君を連れてやって来た母親クリスティーナ・カーティスさん(31歳)と夫スティーヴさん(35歳)は不快な経験をした。

クリスティーナさんはマックス君に授乳をしようと座れる場所を探したが、あいにくカフェは閉店しており、受付にいたスタッフに「どこか座れる場所はないか?」と尋ねた。スタッフはクリスティーナさんのために使用していない階段の下に青色の椅子を置いてその場しのぎのカーテンをひき、他の人たちから見えないようにと授乳のためのプライベートな空間を作った。

しかし、こうしたスタッフ側の配慮が裏目に出てしまったようだ。受付のあるワット・タイラー・センターの中に入ったスティーヴさんは、授乳しているはずの妻の姿が見えなかったため電話を鳴らすと、カーテンの陰に隠れて授乳しているクリスティーナさんを発見した。その光景を見たスティーヴさんは、メディアに怒りをこのように露わにしている。

「妻は私に『ただ息子に授乳したかっただけなんだけど』と言っていました。カーテンの陰に押しやられた妻は、まるで悪いことでもしているかのように隠されていたのです。こんなことをされると、授乳行為がまるで恥じることであるかのような気持ちにさせられてしまいます。スタッフに苦情を言うと、『みんなのためですから』と言われました。母乳を与えることは赤ちゃんにとって最善と言うわりには、その行為自体は公共の場で行うとまるで悪いことをしているかのような気持ちにさせられます。今は2019年ですよ。未だに公共の場での授乳をタブーであるかのように対応するなんて、許し難いことです。今後、息子に授乳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と不安な気持ちになり、どこにも外出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よ。」

この件を受けて、パークを運営しているバジルドン協議会側は夫婦に直接連絡し謝罪したという。また、「パークのスタッフには授乳を望む母親への接客については、再訓練をするように伝える」と述べている。しかしこのニュースを知った人からは、このような声があがった。

「スタッフが椅子を用意して、プライベートな空間も作ってわざわざ配慮してくれたのに、なんなのこの母親。みんなの目の前で授乳したかったってこと!? 頭おかしいんじゃないの?」

「面倒な問題を避けたいなら、哺乳瓶で与えればいいだけのことでしょう。」

「プライベートな空間を与えてもらっておいて、なにを苦情言ってるわけ!?」

「普通、お腹が空いた赤ちゃんに授乳をするためなら、いちいち周りに聞く必要ないでしょう? でもスタッフに尋ねたということは、プライバシーを望んだからよね? なぜ文句言うの?」

「この場所のどこが悪いの。別に汚い場所に押しやられたわけでもないし、普通じゃないの。こんなことで文句を言うなんてかわいそうな人。」

「公共の場で授乳するほとんどの母親は、できるだけプライバシーを守りたいと思っているはずよ。」



「再訓練が必要なのはスタッフじゃなく、母親だろう。」



これらの非難の声に、クリスティーナさんはこのように答えている。

「外は凍えるほど寒かったので、私は最初ビジターセンターのカフェで授乳をしようと思いましたが閉まっていたので、受付で椅子を借りられないかとスタッフに尋ねたのです。その女性スタッフはとても親切で、私は別にその女性に対して苦情を言いたか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私が言いたかったのは、他の人からの苦情が来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理由で椅子をカーテンの裏に置かれたことです。私のプライバシーを配慮してのことではないのです。息子は2時間おきに授乳しなければならず、子供に母乳を与えることは食べ物を与えていることと同じなので、私は別に自分の授乳を宣伝しているわけでも、性を見せつけているわけでもありません。なぜ、他人の目を気にするがためだけに隠れて授乳したり、わざわざ粉ミルク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か!? 私は、他人のために胸を出しているのではなく、純粋に空腹の息子にご飯を与えているだけです。私は今回、他人の目を気にするためだけにカーテンの奥に押しやられたことで、授乳行為を恥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な気持ちにさせられました。女性の胸が最高だと言われるのは、単に大衆にとって都合のいい時だけでしょう? もしあなたにとって、授乳姿の女性が気に食わないのなら見なければいいだけのことです。



公共の授乳問題については、このように尽きることがない。イギリスでは過去にも満員電車で授乳を試みるも誰にも席を譲ってもらえなかった母親や、カフェで飲み物を注文する前に授乳しようとして追い出された母親のニュースが伝えられた。





授乳時に個室スペースを作られた母が怒る 「悪い行為をしている気分にさせられた」(英)



母親「カーテンで仕切られた授乳スペースを用意されてとても不快な気持ちになったわ。」

NINTCHDBPICT000468595535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6694561/Mother-two-forced-breast-feed-infant-son-curtain.html#comments

以下海外の反応↓



・この夫婦は何を怒っているのか?スタッフはプライバシーのある場を作ってくれただけなのに・・・

・これは酷い!スタッフは気を遣って授乳スペースを用意してくれたのに・・・。

・人前で授乳するのって普通のことなのか?

・↑普通ではないよ。

・大多数の人は授乳しているところを見たいとは思わないでしょ。もちろんそれは自然な行為ではあるけど、私達は謙虚さと他人を気遣うという行動を学んで育ったはず。それとこの女性はプライバシーのある場所を提供されただけだよね?なぜそんなに怒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んだけど。

・この母親はプライバシーの整った環境は求めていなかったんだろうな。きっとただ座れる場所を探していただけなのだろう。そこに両者の大きな隔たりがあるのさ。

・この話はあまりにも馬鹿げてる。授乳する場所ありますか?などと聞かれたら、誰だってプライバシーのあるスペースを欲していると思うだろ。

・なんて馬鹿げた話だ!この母親は授乳できる場所を訪ねたから、スタッフは用意してくれたんじゃないか!それなのに用意してくれたスタッフに文句を言うなよ。そしてこの件はスタッフ側も謝罪などするべきではなかった!

・この母親は黙るべきだ!

・私の場合は基本的に授乳は家で行ってたわ。そして外出中の場合は哺乳瓶を使ってあげてた。

・彼女は家を出る前にミルクと哺乳瓶を用意すれば良かった。そうすれば誰もがハッピーになれたのに。

・この夫婦は車で来てたんだろ?なら車の中ですればいいだけだろ。

・私は70代だけど、私が子供に授乳する時は隠れてひっそりとあげてたもの。むしろカーテンのあるスペースと座れる場所があったら本当にありがたいと思ったわ。私は動物のように授乳を見せびらかす必要なんて全くないと思っている。

・私も娘を母乳で育てたけど、正直私はテーマパークのような場所で何百人もの人々の前で授乳をしたくないわ。私だったら個室スペースを用意されたら感謝するけどね。この母親はどうかしてると思う。

・確かに公共の場所でも授乳をする権利はあるだろう。しかし同時にそれを見たくないという人達の権利もあるはずだ!

・この母親は31歳だそうだけど、頭の中は13歳のようだ。




ただのわがままだよねえ。このような一部の変わり者の主張が正しいことなのか、そうではないのかは大人なら解るだろう。


授乳シーンに苦情が出るなんて話は聞いたことがないし、そもそもそのようなシーンはほとんどないからね。私は一度だけバスの中で泣く子をなだめる為に仕方なく授乳していたお母さんを見たことがあるが、お母さんが気の毒だよね。見世物じゃないと言いたいと思うよ。


영국의 부부가 수유 스페이스에 대격노! 그 이유에 세계가 아연하게. 해외의 반응.

영국의 부부가 수유 스페이스에 대격노! 그 이유에 세계가 아연하게. 해외의 반응. 

영국의 부부가 수유 스페이스에 대격노! 이미 악질 쿠레이마라면 대염상 상태에.
영국의 부부 「왜 커텐으로 나누어진 스페이스에서 숨도록(듯이) 수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해외 「후~?바보같은가?」
9714376-0-image-a-12_1549969180100

영국의 부부가 커텐으로 나누어진 수유 스페이스에 대격노.
수유시에 개인실 스페이스를 만들어진 어머니가 화낸다 「나쁜 행위를 하고 있는 기분으로 몰렸다」(영)
9714376-0-image-a-12_1549969180100공공의 장소에서의 수유시에는, 아마 대부분의 모친이 가능한 한 눈에 띄지 않도록 장소나 남의 눈을 선택하는 배려를 할 것이다.그러나 안에는 주위에 배려를 하지 않는 모친도 있기 위해서, 당당한 수유 풍경을 눈앞으로 했을 때에는 주위가 곤으로서 끝내는 일도 있다.이번에 영국에서, 있다 부부가 「숨고 수유를 하도록(듯이) 지시받고, 나쁜 일에서도 하고 있을 것 같은 기분으로 만들 수 있었다」라고 분노가 소리를 질렀다.「Metro」등이 전하고 있다.
에섹스주 바지르돈의 핏트시에 있는 컨트리·파크 「Wat Tyler Park(와트·타일러·파크)」에, 생후 4주의 막스 군과 2세의 로건군을 데려 온 모친 크리스티나·커티스씨(31세)와 남편 스티브씨(35세)는 불쾌한 경험을 했다.
크리스티나씨는 맥스군에게 수유를 하려고 앉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았지만, 공교롭게도 카페는 폐점하고 있어, 접수에 있던 스탭에게 「어딘가 앉을 수 있는 장소는 없는가?」라고 물었다.스탭은 크리스티나씨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지 않는 계단아래에 청색의 의자를 두어 임시 방편의 커텐을 끌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안보이도록 수유를 위한 사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스탭측의 배려가 화근이 되어 버린 것 같다.접수가 있는 와트·타일러·센터안에 들어온 스티브씨는, 수유 하고 있어야할 아내의 모습이 안보였기 때문에 전화를 울리면, 커텐의 그늘에 숨어 수유 하고 있는 크리스티나씨를 발견했다.그 광경을 본 스티브씨는, 미디어에 분노를 이와 같이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아내는 나에게 「단지 아들에게 수유 하고 싶었던 것 뿐이지만」이라고 말했습니다.커텐의 그늘에 밀린 아내는, 마치 나쁜 일에서도 하고 있는 것 같이 숨겨져 있었습니다.이런 일을 하시면, 수유 행위가 마치 부끄러워하는 것이다인가와 같은 기분으로 만들 수 있어 버립니다.스탭에게 불평을 늘어 놓으면, 「모두의 모아 둡니까들 」이라고 말해졌습니다.모유를 주는 것은 아기에게 있어서 최선과 말 심어져에는, 그 행위 자체는 공공의 장소에서 실시하면 마치 나쁜 것을 하고 있을 것 같은 기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지금은 2019년이에요.아직도 공공의 장소에서의 수유를 터부인 것 같이 대응하다니 허락하기 어려운 일입니다.향후, 아들에게 수유 할 수 없을 지도 모르면 불안한 기분이 되어, 어디에도 외출할 수 없게 되어 버려요.」
이 건을 받고, 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바지르돈 협의회측은 부부에게 직접 연락해 사죄했다고 한다.또, 「파크의 스탭에게는 수유를 바라는 모친에게의 접객에 대해서는, 재훈련을 하도록(듯이) 전한다」라고 말하고 있다.그러나 이 뉴스를 안 사람에게서는, 이러한 소리가 높아졌다.
「스탭이 의자를 준비하고, 사적인 공간도 만들어 일부러 배려해 주었는데, 인 것 이 모친.모두의 눈앞에서 수유 하고 싶었다는 일!? 머리 이상한거 아니야?」
「귀찮은 문제를 피하고 싶으면, 포유병으로 주면 좋은 것뿐으로 짊어진다.」
「사적인 공간을 주어 두고, 무엇을 불평 말하고 있는 끓어라!?」
「보통, 배가 고픈 아기에게 수유를 하기 위한(해)라면, 하나 하나 주위에 (들)물을 필요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스탭에게 물었다고 하는 것은, 프라이버시를 바랬기 때문에군요? 왜 불평 말하는 거야?」
「이 장소의 어디가 나쁜거야.별로 더러운 장소에 밀린 것도 아니고, 보통이 아닌거야.이런 일로 불평하다니 불쌍한 사람.」
「공공의 장소에서 수유 하는 대부분의 모친은, 가능한 한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을 것.」

「재훈련이 필요한 것은 스탭이 아니고, 모친일 것이다.」

이러한 비난의 소리에, 크리스티나씨는 이와 같이 대답하고 있다.
「밖은 얼 만큼 추웠기 때문에, 나는 최초 방문객 센터의 카페에서 수유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닫히고 있었으므로, 접수로 의자를 빌릴 수 없을까 스탭에게 물었습니다.그 여성 스탭은 매우 친절하고, 나는 별로 그 여성에 대해서 불평을 늘어 놓고 싶었던 것이 아닙니다.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불평이 올지도 모른다고 하는 이유로 의자를 커텐의 뒤에 놓여진 것입니다.나의 프라이버시를 배려한 것은 아닙니다.아들은 2시간 간격으로 수유 하지 않으면 안되어, 아이에게 모유를 주는 것은 음식을 주고 있는 것과 같아서, 나는 별로 자신의 수유를 선전하고 있는 것도, 성을 과시하고 있는 것도 없습니다.왜, 타인의 눈을 신경쓰기 때문에인 만큼 숨어 수유 하거나 일부러 분유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까!? 나는, 타인을 위해서 가슴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공복의 아들에게 밥을 주고 있을 뿐입니다.나는 이번, 타인의 눈을 신경쓰기 위해인 만큼 커텐의 안쪽에 밀린 것으로, 수유 행위를 수치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듯한 기분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여성의 가슴이 최고라고 말해지는 것은, 단지 대중에게 있어서 적당할 때 뿐이지요? 만약 당신에게 있어서,수유 모습의 여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보지 않으면 좋은 것뿐입니다.
공공의 수유 문제에 대해서는, 이와 같이 다하는 것이 없다.영국에서는 과거에도 만원 전철로 수유를 시도하는 것도 누구에게도 자리를 양보해 주지 않았던 모친이나,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기 전에 수유 하려고 해 내쫓아진 모친의 뉴스가 전해졌다.


수유시에 개인실 스페이스를 만들어진 어머니가 화낸다 「나쁜 행위를 하고 있는 기분으로 몰렸다」(영)

모친 「커텐으로 나누어진 수유 스페이스를 준비되어 매우 불쾌한 기분이 되었어요.」
NINTCHDBPICT000468595535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6694561/Mother-two-forced-breast-feed-infant-son-curtain.html#comments
이하 해외의 반응↓

·이 부부는 무엇을 화나 있는지?스탭은 프라이버시가 있는 장소를 만들어 주었을 뿐인데···
·이것은 심하다!스탭은 배려를 해 수유 스페이스를 준비해 주었는데···.
·남의 앞에서 수유 하는 것은 보통 일인가?
·↑보통은 아니야.
·대다수의 사람은 수유 하고 있는 곳(중)을 보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지요.물론 그것은 자연스러운 행위이지만, 저희들은 겸허함과 타인을 염려한다고 하는 행동을 배워 자랐을 것.그것과 이 여성은 프라이버시가 있는 장소가 제공되었을 뿐이지요?왜 그렇게 화나 있는지 모르지만.
·이 모친은 프라이버시가 갖추어진 환경은 요구하지 않았을 것이다.반드시 단지 앉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받을 수 있어일 것이다.거기에 양자의 큰 격차가 있다의.
·이 이야기는 너무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다.수유 하는 장소 있어요인가?등 이라고 (들)물으면, 누구라도 프라이버시가 있는 스페이스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은 바보스러운 이야기다!이 모친은 수유 할 수 있는 장소를 방문했기 때문에, 스탭은 준비해 주지 않았나!그런데도 준비해 준 스탭에게 불평하지 마.그리고 이 건은 스탭측도 사죄등 해서는 안되었다!
·이 모친은 입다물어야 한다!
· 나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수유는 집에서 실시하고 있었어.그리고 외출중의 경우는 포유병을 사용해 주었다.
·그녀는 집을 나오기 전에 밀크와 포유병을 준비하면 좋았다.그러면 누구나가 해피해질 수 있었는데.
·이 부부는 차 나와 래응이겠지?(이)라면 차 중(안)에서 하면 좋은 것뿐이겠지.
· 나는 70대이지만, 내가 아이에게 수유 할 때는 숨어 적막하게 주고 있었던 것.오히려 커텐이 있는 스페이스와 앉을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정말로 고맙다고 생각했어요.나는 동물과 같이 수유를 과시하는 필요하다니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 나도 딸(아가씨)를 모유로 길렀지만, 솔직히 나는 테마파크와 같은 장소에서 몇백명이나되는 사람들의 앞에서 수유를 하고 싶지 않아요.나라면 개인실 스페이스를 준비되면 감사하지만요.이 모친은 어떨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공공의 장소에서도 수유를 할 권리는 있다일 것이다.그러나 동시에 그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의 권리도 있을 것이다!
·이 모친은 31세라고 하지만, 머릿속은 13세같다.




단순한 멋대로이지.이러한 일부의 괴짜의 주장이 올바른 일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지는 어른스러운들 알 것이다.


수유 씬에 불평이 나오다니 이야기는 들었던 적이 없고, 원래 그러한 씬은 거의 없으니까.나는 한 번만 버스안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유 하고 있던 엄마를 보았던 것이 있다가, 엄마가 안되지.구경거리가 아니라고 하고 싶어.



TOTAL: 1534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960 海外「なんて平和な国なんだw」 NHKが....... (4) paly2 2019-02-23 772 0
6959 イギリスの夫婦が授乳スペースに大....... (10) paly2 2019-02-23 801 10
6958 【韓国の反応】世界の投資家ジム・....... (2) paly2 2019-02-23 606 10
6957 【韓国の反応】神武・いざなぎ・バ....... (1) paly2 2019-02-22 434 0
6956 国が国にぼったくり (1) paly2 2019-02-22 402 16
6955 台湾「日本の統治が続いてればなぁ....... (1) paly2 2019-02-21 777 0
6954 伊賀上野PAのどて焼き♪ (7) paly2 2019-02-21 465 10
6953 ハングルは自慢にならない paly2 2019-02-21 259 0
6952 ほらな。同性婚なんて認めたらどん....... (6) paly2 2019-02-21 678 0
6951 心配するな、大した制裁はしないと....... (5) paly2 2019-02-21 525 0
6950 韓国人に元気がない (3) paly2 2019-02-21 616 14
6949 確かに日本は史上最悪の戦犯国であ....... (2) paly2 2019-02-21 605 17
6948 ところで日本は本当に負けたのだろ....... (6) paly2 2019-02-21 688 1
6947 戦犯国で生まれても。。。 (8) paly2 2019-02-21 654 1
6946 これロビーされた記憶あるの? (7) paly2 2019-02-21 735 1
6945 韓国人は日本政府や日本人は嘘吐き....... paly2 2019-02-21 470 1
6944 海外「日本の宗教は特殊だから」 日....... paly2 2019-02-20 585 0
6943 770円のドンカス定食 (8) paly2 2019-02-20 346 13
6942 日本の自衛隊行事に韓国海軍が参加....... (5) paly2 2019-02-20 353 0
6941 日本のゲーム『JUMP FORCE』に女性差別....... (1) paly2 2019-02-20 48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