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道の地震でデマ相次ぐ=鳩山元首相アカウントも-道警
2019年2月22日 18時25分 時事通信社
北海道で最大震度6弱を観測した21日夜の地震をめぐり、会員制交流サイト(SNS)でデマが相次いでいるとして道や道警が注意を呼び掛けている。
22日に道警が「流言飛語」と認定した中には鳩山由紀夫元首相の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もあり、投稿内容が物議を醸している。
道警は「原因は北大の核実験らしい」「明日の朝本震来るって」など計16件の書き込みをデマと認定し、公表した。
鳩山元首相のアカウントは21日夜、「北海道厚真町の地震は苫小牧での炭酸ガスの地中貯留実験CCSによるものではないかと書いたばかりの本日、再び厚真町を震源とする震度6の地震が起きてしまった。
(中略)CCSによる人災と呼ばざるを得ない」とツイート。「不確かな情報で不安をあおっている」などの批判が殺到した。
CCSは工場などから発生する二酸化炭素が拡散する前に回収し、地中に貯留する技術。経済産業省が2012年度から苫小牧市で実証実験を行っている。事業を受託している日本CCS調査(東京)の藤真弓・広報渉外部長は「影響力の大きい方なので不安に思う方も多い。何か根拠があるのだろうとは思うが、できれば慎重に発信してもらいたい」と話した。
홋카이도의 지진으로 유언비어 잇따른다=하토야마 전 수상 어카운트도-도경
2019년 2월 22일 18시 25분 시사통신사
홋카이도에서 최대 진도 6미만을 관측한 21일밤의 지진을 둘러싸고,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에서 유언비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하여 길이나 도경이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22일에 도경이 「유언 비어」라고 인정한 안에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수상의 트잇타아카운트도 있어, 투고 내용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도경은 「원인은 호쿠다이의 핵실험인것 같다」 「내일 아침 본진 온다고」 등 합계 16건의 기입을 유언비어라고 인정해, 공표했다.
하토야마 전 수상의 어카운트는 21일밤, 「홋카이도 아츠마쵸의 지진은 토마코마이에서의 탄산 가스의 지중 저장 실험 CCS에 의하는 것은 아닐까 쓴지 얼마 안된 오늘, 다시 아츠마쵸를 진원으로 하는 진도 6의 지진이 일어나 버렸다.
CCS는 공장등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확산하기 전에 회수해, 지중에 저장하는 기술.경제 산업성이 2012년도부터 토마코마이시에서 실증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사업을 수탁하고 있는 일본 CCS 조사(도쿄)의 후지 마유미·홍보 섭외부장은 「영향력의 큰 분이므로 불안하게 생각하는 분도 많다.무엇인가 근거가 있다의일거라고는 생각하지만, 할 수 있으면 신중하게 발신 해 주기를 바라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60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