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川徹氏が紛糾続く南青山の児相建設反対派を「我欲」と一喝
22日のテレビ朝日系「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は、東京・南青山の児童相談所建設問題を取り上げた。
21日に4回目となる住民説明会が行われたが、またもや紛糾した。
一部の住民は「近隣に住んでる者の立場から言わせていただくと、周りを高い壁とか塀で囲っていただかないとちょっと不安になります」と話すなど、差別的な発言を担当者にぶつける一幕もあった。
取材生活30年のテレビ朝日・玉川徹氏は「使う側の問題であって、周りの人の問題ではない」と主張。
「資産価値が下がる恐れがあって反対してるんでしょ。そうすると我欲です。誰でもエゴはありますよ。でも、我欲があんまり前面に出過ぎると、見せつけられたほうとしては寂しくなるし、悲しくなる。そういうような反応が、この話を聞いて多くの人とかメディアの反応になっている」と住民のずうずうしさを断罪した。
反対派は全体の3割ほどとされる。そのうちの一部の発言により、高級住宅地の特権意識や選民思想が鮮明になり、猛烈な反発が起こった。
玉川氏は「ボクは資産価値、下がらないと思う。あまり心配されなくてよろしいのではないか」と冷静な対応を呼びかけ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5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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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
そんな図々しい奴が住む南青山の間近で、月曜日から金曜日の間
妄想を垂れ流しているのは誰だっ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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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本木(テロ朝所在地)も南青山も同じ港区w
타마카와 토오루씨가 분규 계속 되는 미나미아오야마의 아상건설 반대파를 「아욕」이라고 일갈
22일의 텔레비 아사히계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는, 도쿄·미나미아오야마의 아동상담소 건설 문제를 채택했다.
21일에 4번째가 되는 주민 설명회가 거행되었지만, 또다시 분규 했다.
일부의 주민은 「근린에 살고 있는 사람의 입장으로부터 말하면, 주위를 비싼 벽이라든지 담으로 둘러싸지 않으면 조금 불안하게 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등, 차별적인 발언을 담당자 무디어져 붙이는 일막도 있었다.
취재 생활 30년의 텔레비 아사히·타마카와 토오루씨는 「사용하는 측의 문제이며, 주위의 사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주장.
「자산가치가 내릴 우려가 있고 반대하고 있는 그리고 실마리.그렇다면 아욕입니다.누구라도 에고는 있어요.그렇지만, 아욕이 너무 전면에 지나치면, 보게 되는 편으로서는 외로워지고, 슬퍼진다.그러한 같은 반응이, 이 이야기를 들어 많은 사람이라든지 미디어의 반응이 되어 있다」라고 주민의 뻔뻔스러움을 단죄했다.
타마카와씨는 「나는 자산가치, 내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별로 걱정되지 않아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냉정한 대응을 호소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58459/
어?
그런 그림들주위놈이 사는 미나미아오야마의 가까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의 사이
망상을 흘려 보내고 있는 것은 누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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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뽄기(테러아침 소재지)나 미나미아오야마도 같은 미나토구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