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それは韓国政府がそう教えているからだ。実際は正反対。

要するにいつものように韓国人が韓国人に嘘を教えているのである。

どうしてそんな簡単なことに気が付かないのか?認知バイアスしないように。


海外「日本人はキリスト教徒のようだ」 訪日外国人の特別な体験談に驚きと感動の声が殺到

 

今回は、「日本で財布を失くしたら、綺麗な状態になって戻ってきた」
と題された、訪日フィリピン人男性の体験談からになります。

早速ですが、以下が投稿の要点です。

「財布の紛失に気付いた時、僕は母親と姉(妹)と一緒に広島にいた。
 財布の中には全財産とあらゆる種類のカードが入っていて、
 しかも帰りの飛行機に乗る時間が迫ってたから、当然パニックに陥ったよ。


 まず宿泊したカプセルホテルに問い合わせたけど、そこにはなかった。
 だから昨夜回った場所をもう一度回ることにしたんだ。

 まずローソンに戻って、Google翻訳で店員さんに落し物について訊ねた。
 すると彼女は遅番の人が知って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ことで、
 事務所に戻って確認してくれたんだ。だけどそこにはなかった。

 次は本通商店街にある開店直後のフタバ図書に戻った。
 そこでもGoogle翻訳を使って店員さんに財布のことを訊ねたら、
 彼女は顔を輝かせて、「イエス(知ってます)」と答えたんだ。


 そして、彼女の近くにいた別の店員さんの口から希望の一言。
 「警察に届けてありますよ」

 財布を落した場所が、日本のような国だったのは幸運だった。
 書店の店員さんは、地図を取り出して道順を示してくれたよ。


 さらに、警察の人がすぐに状況を理解出来るようにと、
 日本語で書かれたメモを僕に渡してくれたんだ。

 徒歩5分のところにある交番に行って、翻訳画面のスマホとメモを渡した。


 2人の警察官は僕の財布の事はピンとこなかったようだったから、
 今度はGoogle翻訳を使ってやり取りをすることにしたんだ
 (ちなみに、日本の高速インターネットのおかげで、
  すぐに日本語キーボードをダウンロードする事ができた)。


 やり取りの結果、今は広島市内の警察署で保管されてることが判明。

 警察署の遺失物取扱所で、交番で渡された書類を見せると、
 窓口の女性が後ろの引き出しから僕の財布を取り出した。


 中を確認すると、適当に入れてあったドルとペソが、
 それぞれのお札ごとに整理されてて驚いたよ。


 円はなかったから一瞬どこかで盗まれたのかと思ったけど、
 保管のために取り出されていただけで、
 やっぱり綺麗に整理された状態で戻ってきたんだ。

 財布を探してる間はパニックになりながらも、心のどこかで、
「ここは日本なんだ。見つからないはずがないさ」と自分に言い聞かせてた。


 新たに証明された僕の中のその推測は、数日間日本で過ごす中で、
 日本人の優しさと効率性に触れた事で醸成されたものなんだろうと思う。

 日本人は、列車が到着すると全員が列に並んで乗り降りする。
 バスの優先席は車内が混み合ってる時でも尊重されてるし、
 公共の場を綺麗に保つ事は神聖なルールになってる。


 そしてこの国では、一貫して低い犯罪率が保たれてるんだ。

 母国もいつか日本のような国になってほしい。
 国としても、国民意識の面でも、まだまだその道のりは長いけれど」



以上になります。
投稿には驚きや感動の声が続々と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これが日本人なんだよ」外国人弁護士が日本で体験した出来事に感動の声が殺到

43637.jpg



翻訳元(シェアページからも)



■ オキナワに2年間駐留してた時は車に鍵をかけた事がなかった。
  それは夜でも変わらなかったよ。
  笑っちゃうのは、基地内ではしっかり施錠してたって事だね。 +1




■ 昨日の私だー!
  iPhoneを失くしたことに気付いてからたった10分で戻ってきたの!
  こんなこと絶対に日本でしかありえない!🇯🇵 +71



■ タイでもこういうことは起こり得るよ。
  ただ、あくまでも起こり得るってだけで毎回ではないのが悲しい。 +3




■ 日本人は何よりも自尊心と尊厳を大事にするからね。 +8




■ 俺も前に日本で同じような経験をした……。
  財布の中身はまったくそのままだったよ……。
  しかも取りに行ったら警察の方が俺に頭を下げてたし……。
  日本人の誠実さはちょっと次元が違う。 +7




■ 日本で暮らしてれば同じような体験を何度もするぞ! +1




■ 日本人の正直な態度は本当に特別だし、賞賛に値するよね! +14




■ こっちじゃポケットに入れてても自然消滅するっていうのに😂 +4




■ ハハ、日本はそうなんだよ。
  何かを置き忘れてもそのまま残ってるか遺失物取扱所に届けられてるんだ。
  あと日本のレストランとかに行くと驚くよ。
  みんな荷物をテーブルに置いたまま席を離れるんだから。 +1




■ 日本は犯罪がほとんど発生しないからな。
  きっと警察も相対的に暇な時間が多いんだよ😃 +1

海外「日本は島国だから…」 『警察が暇なくらい安全な日本』に海外から羨望の声




■ ちょうど昨日私にも同じような奇跡が起きたよ。
  カナガワのザマで午後5時ごろ財布を失くしたら、
  2時間後の午後7時にはエビナ警察署に届けられてたの……。
  信じられないくらい親切な国民だよね! +14 




■ こっちじゃ警察ですら落し物の財布の中身をちょろまかすってのに。 +7




■ 俺の場合はトウキョウで失くした財布が3ヶ月後に無事帰還した。 +3




■ 12年間日本に住んでる私からすれば普通のこと。
  発見した人が日本人である限り、ちゃんと戻ってくるよ☺️ +2




■ 私がアサクサで気づかずに携帯電話を落とした時は、
  後ろにいた日本人女性がすぐに拾って渡してくれたなぁ。




■ 裕福な国だから落とした財布が戻ってくるのか、
  それとも正しい事をしてきたから繁栄した国になったのか……。 +4




■ 21年間日本で暮らしてる中でトラブルらしいトラブルには一度も遭ってない。
  夜に一人で歩いてても全然怖くないしさ。
  お店のテーブルにiPhoneを置いたままトイレに行けちゃうし😊 +5
  
海外「犯罪の匂いが一切しない」 東京の夜道に日本の凄さを見出す海外の人々




■ 前に混雑してる駅で千円札を落としちゃった時、
  日本人男性が僕を呼び止めて、拾ったお札を渡してくれたんだ。
  あれは本当に特別な体験だった。
  もちろんお礼の言葉を伝えた。
  その人は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立ち去っていったよ。 +11




■ 日本人は自分を貶め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んだよ。
  昔なら不名誉は死に繋がってたわけだから。 +12




■ スペインじゃなくて、日本が400年間フィリピンを統治してくれてれば……。




■ 俺たちは驚いてるけど、日本では普通のことだからな。 +5




■ 俺はキョウト駅でパスポートを失くした。
  そりゃあもうパニクったさ。
  でも一方で、日本人の誠実さを信じてもいた。
  駅の係員に助けを求めたらコウバンに連れていってくれて、
  警察官にIDを伝えたら、期待通りちゃんと戻ってきたよ。




■ 日本人の9割は無神論なのになぁ……。
  それでも今のような国民性になったのはどういうわけなんだ。 +3




■ 日本人はキリスト教徒じゃないけど、キリスト教徒のようだ。
  キリスト教徒が本来持つべき価値観と高潔さを持っている。 +146

海外「日本人はキリスト教徒的だ」 日本人の誠実さは世界でも特別なのか?



   ■ 日本人と北欧人はほとんどの人が無神論だね。
     概して宗教が盛んな国ほど腐敗してて理性がない。 +35



■ 日本人は世界で一番自制心が強くて実直な国民ですので。 +42




■ もしかしたら日本と同じくらい裕福になれば、
  どこでも落し物が戻ってくる世の中になるかもしれない。
  でも、日本は今みたいに豊かな国になる前から、
  ちゃんと落し物が戻る国だったんだよなぁ。 +108



   ■ フランスとかドイツとかアメリカとかで考えてみるといい。
     アメリカとフランスだって豊かな国だけど、
     落し物が返ってくる事は期待しないよ。 +10



   ■ 豊かかどうかは関係ない。
     日本は文字通り灰の中から復活した国な訳だし。 +6



■ 私が日本と日本人のことが大好きなのはこういうところ ❤️🇯🇵 +21




■ 私は自分の国を愛してる。
  でも礼儀正しさや規律で日本人に勝る国民はいないと思ってる。
  日本では言葉の壁なんてあってないようなものだからね。
  みんな進んで助けてくれようとするから! +1

「日本人は常に助けてくれた」 訪日外国人が語る日本旅行で体験した最高の出来事




■ 日本より安全な場所は、地球上に存在しない。 +12




■ こんな国で暮らせたらきっと幸せでしょうね。 +4




■ 俺が自分の国で財布を失くした時は、
  「新しいご主人様に可愛がってもらうんだぞ」って達観してるわ。 +5




■ だって日本だもん🇯🇵
  あの人たちは現代文明のピークに到達してるから。 +11




■ 日本はいつだってそうだよ。
  そして、それはこれから先もずっと変わることがないでしょう❤️ +3




日本人で生まれて良かったnida ❤️


한국인은 일본 정부나 일본인은 거짓말쟁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는

그것은 한국 정부가 그렇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는 정반대.

요컨데 여느 때처럼 한국인이 한국인에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어째서 그렇게 간단한 일을 알아차리지 않는 것인지?인지 바이어스 하지 않게.


해외 「일본인은 크리스트교도같다」방일 외국인의 특별한 체험담에 놀라움과 감동의 소리가 쇄도

이번은, 「일본에서 지갑을 잃으면, 깨끗한 상태가 되어 돌아왔다」
(와)과 제목 된, 방일 필리핀인 남성의 체험담으로부터가 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하가 투고의 요점입니다.

「지갑의 분실을 깨달았을 때, 나는 모친과 언니(누나)(여동생)와 함께 히로시마에 있었다.
 지갑안에는 전재산과 모든 종류의 카드가 들어가 있고,
 게다가 귀가의 비행기를 타는 시간이 다가왔었기 때문에, 당연히 패닉에 빠졌어.


 우선 숙박한 캅셀 호텔에 문의했지만, 거기에는 없었다.
 그러니까 어젯밤 돈 장소를 한번 더 돌기로 했다.

 우선 로손으로 돌아오고, Google 번역으로 점원에 흘린 물건에 대해 묻었다.
 그러자(면) 그녀는 늦은 근무의 사람이 알고 있어도 모른다고 하는 것으로,
 사무소로 돌아와 확인해 주었다.그렇지만 거기에는 없었다.

 다음은 혼토리 상가에 있는 개점 직후의 후타바 도서로 돌아왔다.
 거기서도 Google 번역을 사용해 점원에 지갑을 묻으면,
 그녀는 얼굴을 빛낼 수 있고, 「예스(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녀의 근처에 있던 다른 점원의 입으로부터 희망?`후 한마디.
 「경찰에 보내 있어요」

 지갑을 떨어뜨린 장소가, 일본과 같은 나라였던 것은 행운이었다.
 서점의 점원는, 지도를 꺼내고 순서를 나타내 주었어.


 게다가 경찰의 사람이 곧바로 상황을 이해 할 수 있도록과
 일본어로 쓰여진 메모를 나에게 건네주었다.

 도보 5 분의곳에 있는 파출소에 가서, 번역 화면의 스마호와 메모를 건네주었다.


 2명의 경찰관은 나의 지갑의 일은 감이 오지 않았던 것 같았기 때문에,
 이번은 Google 번역을 사용하고 교환을 하기로 했다
 (덧붙여서, 일본의 고속 인터넷 덕분에,
  곧바로 일본어 키보드를 다운로드할 수가 있었다).


 교환의 결과, 지금은 히로시마시내의 경찰서에서 보관되고 있는 일이 판명.

 경찰서의 유실물 취급소에서, 파출소에서 건네받은 서류를 보이면,
 창구의 여성이 뒤의 인출로부터 나의 지갑을 꺼냈다.


 안을 확인하면, 적당하게 넣어 둔 달러와 페소가,
 각각의 지폐 마다 정리되고 있어 놀랐어.


 엔은 없었으니까 일순간 어디선가 도둑맞았는지라고 생각했지만,
 보관을 위해서 꺼내져 받을 수 있어로,
 역시 깨끗이 정리된 상태로 돌아왔다.

 지갑을 찾고 있는 동안은 패닉이 되면서도, 마음의 어디선가,
「여기는 일본이야.발견되지 않을 리가 없어」라고 자신에게 타일렀다.


 새롭게 증명된 나중의 그 추측은, 몇일간 일본에서 지내는 가운데,
 일본인의 상냥함과 효율성에 접한 일로 양성된 것일까라고 생각한다.

 일본인은, 열차가 도착하면 전원이 열에 줄서 승하차 한다.
 버스의 우선석은 차내가 붐비고 있는 때라도 존중되고 있고,
 공공의 장소를 깨끗이 유지하는 일은 신성한 룰이 되어 있다.


 그리고 이 나라에서는, 일관해서 낮은 범죄율이 유지되고 있어.

 모국도 언젠가 일본과 같은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나라라고 해도, 국민 의식의 면에서도, 아직도 그 도정은 길지만」



이상이 됩니다.
투고에는 놀라움이나 감동의 소리가 잇달아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이것이 일본인이야」외국인 변호사가 일본에서 체험한 사건에 감동의 소리가 쇄도

43637.jpg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 오키나와에 2년간 주둔하고 있었던 때는 차에 열쇠를 건 일이 없었다.
  그것은 밤이라도 변하지 않았어요.
  웃어버린다 것은, 기지내에서는 확실히 자물쇠를 채우고 있었던이라는 일이구나. +1




■ 어제의 나다―!
  iPhone를 잃었던 것에 깨닫고 나서 단 10분에 돌아왔어!
  이런 일 절대로 일본에서 밖에 있을 수 없다!?? +71



■ 타이에서도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어.
  단지, 어디까지나 일어날 수 있다고만으로 매회는 아닌 것이 슬프다. +3




■ 일본인은 무엇보다도 자존심과 존엄을 소중히 하니까요. +8




■ 나도 전에 일본에서 같은 경험을 했다…….
  지갑의 내용은 완전히 그대로였다…….
  게다가 취하러 가면 경찰이 나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기도 했고…….
  일본인의 성실함은 조금 차원이 다르다. +7




■ 일본에서 살고 있으면 같은 체험을 몇번이나 할거야! +1




■ 일본인의 정직한 태도는 정말로 특별하고, 칭찬에 적합하지요! +14




■ 여기는 포켓에 넣어도 자연 소멸한다고 하는데? +4




■ 하 하, 일본은 그래요.
  무엇인가를 잊어 버려도 그대로 남고 있어 유실물 취급소에 도착되고 있어.
  그리고 일본의 레스토랑이라든지에 가면 놀라.
  모두 짐을 테이블에 둔 채로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1




■ 일본은 범죄가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경찰도 상대적으로 한가한 시간이 많아? +1

해외 「일본은 섬나라이니까…」 「경찰이 짬일 정도 안전한 일본」에 해외로부터 선망의 소리




■ 정확히 어제 나에게도 같은 기적이 일어났어.
  카나가와의 자마로 오후 5시경 지갑을 잃으면,
  2시간 후의 오후 7시에는 에비나 경찰서에 도착되었어…….
  믿을 수 없을 정도 친절한 국민이지요! +14 




■ 여기는 경찰로조차 흘린 물건의 지갑의 내용을 속인다고 것에. +7




■ 나의 경우는 트우쿄우로 잃은 지갑이 3개월 후에 무사히 귀환했다. +3




■ 12년간 일본에 살고 있는 나부터 하면 보통 일.
  발견한 사람이 일본인인 한, 제대로 돌아와? +2




■ 내가 아사크사로 눈치채지 못하고 휴대 전화를 떨어뜨렸을 때는,
  뒤로 있던 일본인 여성이 곧바로 주워 건네주었군.




■ 유복한 나라이니까 떨어뜨린 지갑이 돌아오는지,
  그렇지 않으면 올바른 일을 해 왔기 때문에 번영한 나라가 되었는가……. +4




■ 21년간 일본에서 살고 있는 안으로 트러블인것 같은 트러블에는 한번도 당하지 않다.
  밤에 혼자서 걸어도 전혀 두렵지 않고.
  가게의 테이블에 iPhone를 둔 채로 화장실에 갈 수 있어버리고? +5
  
해외 「범죄의 냄새가 일절 하지 않는다」도쿄의 밤길에 일본의 굉장함을 찾아내는 해외의 사람들




■ 전에 혼잡하고 있는 역에서 천 엔권을 떨어뜨려 버렸다 때,
  일본인 남성이 나를 불러 세우고, 주운 지폐를 건네주었다.
  저것은 정말로 특별한 체험이었다.
  물론 답례의 말을 전했다.
  그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는지와 같이 떠나고 갔어. +11




■ 일본인은 자신을 깍아 내리는 일은 하지 않아.
  옛날이라면 불명예는 죽어 계가는 익살떨어이니까. +12




■ 스페인이 아니고, 일본이 400년간 필리핀을 통치해 주고 있으면…….




■ 우리들은 놀라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보통 일이니까. +5




■ 나는 쿄우트역에서 패스포트를 잃었다.
  그렇다면 짜자 파니크싶음.
  그렇지만 한편, 일본인의 성실함을 믿어도 있었다.
  역의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구하면 코우반에 데려가 주고,
  경찰관에 ID를 전하면, 기대 대로 제대로 돌아왔어.




■ 일본인의 9할은 무신론인데…….
  그런데도 지금과 같은 국민성이 된 것은 어떤 이유야. +3




■ 일본인은 크리스트교도가 아니지만, 크리스트교도같다.
  크리스트교도가 본래 가져야 할 가치관과 고결함을 가지고 있다. +146

해외 「일본인은 크리스트교도적이다」일본인의 성실함은 세계에서도 특별한가?



   ■ 일본인과 북유럽인은 대부분의 사람이 무신론이구나.
     대체로 종교가 번성한 나라만큼 부패하고 있어 이성이 없다. +35



■ 일본인은 세계에서 제일 자제심이 강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국민이므로. +42




■ 혹시 일본과 같은 정도 유복하게 되면,
  어디에서라도 흘린 물건이 돌아오는 세상이 될지 모른다.
  그렇지만, 일본은 지금 같이 풍부한 나라가 되기 전부터,
  제대로 흘린 물건이 돌아오는 나라였던 거야. +108



   ■ 프랑스라든지 독일이라든지 미국등으로 생각해 보면 좋다.
     미국과 프랑스도 풍부한 나라이지만,
     흘린 물건이 되돌아 오는 일은 기대하지 않아. +10



   ■ 풍부할지는 관계없다.
     일본은 문자 그대로 재중에서 부활한 나라인 (뜻)이유이고. +6



■ 내가 일본과 일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이런 곳 ??? +21




■ 나는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고 있다.
  그렇지만 예의 바름이나 규율에서 일본인에 우수한 국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말의 벽은 있지 않은 듯한 것이니까.
  모두 진행되어 도와 주려고 하기 때문에! +1

「일본인은 항상 도와 주었다」방일 외국인이 말하는 일본 여행에서 체험한 최고의 사건




■ 일본보다 안전한 장소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12




■ 이런 나라에서 살 수 있으면 반드시 행복하겠지요. +4




■ 내가 자신의 나라에서 지갑을 잃었을 때는,
  「새로운 남편 님에 귀여워해 주는 것이야」라는 달관하고 있는 원. +5




■ 왜냐하면 일본이야??
  그 사람들은 현대문명의 피크로 도달하고 있으니. +11




■ 일본은 언제라도 그래.
  그리고, 그것은 지금부터 앞도 쭉 바뀌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3




일본인으로 태어나 좋았던 ni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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