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ソはつけないから」と真実を伝えているものの、さまざまな事情によって編集される内容に物足りなさも感じているような口ぶりで話した。
お前のような「アベガージミンガー」に呆れ果ててテロ朝退社を選んだろうよw
※最もギョロ(古舘)やセクハラ水道屋やギャンブル中毒の犯罪者集団の犬
いや、似非日本人に乗っ取られた指立て下品BBA(タカラの人形)上がりだしw
宇賀アナがテレ朝入社後の葛藤を告白 報道の現状に「ちょっと現実は違った」
2019年2月21日 10時33分 東スポWeb
21日のテレビ朝日系「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は、15日に都内で行われたお笑いコンビ「ウーマンラッシュアワー」の村本大輔(38)のトークライブの様子を放送した。
「ウーマンラッシュアワー村本と知りたい大人達が集まる夜~民主主義の到達点、基地、原発が置かれる街の自己責任論をお酒片手に語り続ける~」と題し、ゲストにジャーナリストの安田純平氏(44)を招いて開かれた。また、イベントには、取材生活30年のテレビ朝日・玉川徹氏も参戦した。
玉川氏はテレビでは何より視聴率が重視されるとし、本来は扱いたい話題も取り上げることができない現状に不満をのぞかせた。
VTRの放送後、玉川氏からテレビの現状について問われた宇賀なつみアナウンサー(32)は「報道という世界にあこがれて入ってきた自分は『ちょっと現実は違ったな』と思って情けなかったり悔しかったりすることはあります」と率直な気持ちを吐露。
「ウソはつけないから」と真実を伝えているものの、さまざまな事情によって編集される内容に物足りなさも感じているような口ぶりで話した。
玉川氏は「ウソは言ってないんだけど、それでしかない」と同意し、大きくうなずい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52695/
>「거짓말은 붙이지 않으니까」라고 진실을 전하고 있지만, 다양한 사정에 의해서 편집되는 내용에 어딘지 부족함도 느끼고 있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너와 같은 「아베가지민가」에 질려 버려 테러아침 퇴사를 선택했지w
※가장 교로(후루타테)나 성희롱 수도가게나 갬블 중독의 범죄자 집단의 개
아니, 사이비 일본인에 납치된 손가락 세워 시모시나 BBA(다카라의 인형) 오름이고 w
우카 아나운서가 TV 아사히 입사 후의 갈등을 고백 보도의 현상에 「조금 현실은 달랐다」
2019년 2월 21일 10시 33분 동쪽 스포 Web
21일의 텔레비 아사히계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는, 15일에 도내에서 행해진 웃음 콤비 「우먼 러시아워」의 촌본다이스케(38)의 토크 라이브의 님 아이를 방송했다.
「우먼 러시아워촌본과 알고 싶은 어른들이 모이는 밤~민주주의의 도달점, 기지, 원자력 발전이 놓여지는 거리의 자기책임론을 술한 손에 계속 말한다~」(이)라고 제목을 붙여, 게스트에게 져널리스트 야스다 쥰페이씨(44)를 불러 열렸다.또, 이벤트에는, 취재 생활 30년의 텔레비 아사히·타마카와 토오루씨도 참전했다.
타마카와씨는 텔레비전에서는 무엇보다 시청률이 중시된다고 해, 본래는 취급하고 싶은 화제도 채택할 수 없는 현상에 불만을 내비쳤다.
VTR의 방송 후, 타마카와 씨한테서 TV의 현상에 대해 추궁 당한 우카 여름 봐 아나운서(32)는 「보도라고 하는 세계에 동경해 들어 온 자신은 「조금 현실은 달랐군」이라고 생각해 한심하거나 분하거나 하는 것은 있어요」라고 솔직한 기분을 토로.
「거짓말은 붙이지 않으니까」라고 진실을 전하고 있지만, 다양한 사정에 의해서 편집되는 내용에 어딘지 부족함도 느끼고 있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타마카와씨는 「거짓말은 말해서 말이야?`「응이지만, 그래서 밖에 없다」라고 동의 해, 크게 끄덕였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5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