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まさか日本に喧嘩を売るとは」 日本を非難した大臣にイギリスから怒りの声が殺到
来月29日にEU離脱(ブレグジット)の期限を迎えるイギリス。
期限を延期しない限り「合意なき離脱」になる可能性は非常に高く、
その場合、今後イギリスのGDPが最大11%落ち込むとの試算もあります。
イギリス政府はブレグジット後に各国と通商協定を結びたい考えで、
日本との自由貿易協定(FTA)締結も視野に入れています。
そのような中で、イギリスのハント外相とフォックス国際貿易相が先日、
日本の動きが鈍い事に失望感を示す書簡を日本側に送っていた事が判明。
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などは、日本の当局者が書簡について、
「英国の高飛車なやり方を反映している」と受けとめ、
その上で「今週開催予定の2カ国協議の中止を考えた」と伝えています。
書簡からはイギリス側の強い焦りが伝わってきますが、
英国民からは、無礼だとして自国政府に対して怒りと呆れの声が続出しています。
関連記事に寄せられた反応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英国「日本は俺達の救世主だ!」 安倍総理の発言がイギリスで大論争を起こす事に
翻訳元■■■■
■ 日本側からすれば失礼極まりないよな。本当に無礼だ。 +48
■ 早く協定を結びたいからって相手を非難するとかw
もうすでに手元にカードが残ってないって状況になると、
人は大抵の場合残念なアプローチを取ることになるね。 +14
■ 今のイギリス政府はマジで終わってるな……。 +7
■ 日本との基本的な交渉の仕方さえ分かっちゃいない。
まぁ今さら驚くようなことでもないが。 +52
■ EUはすでに日本と貿易協定を結んでこの世の春を謳歌してるというのに。
フォックスはイギリスをとことん貶めてる! +16
■ 日本とEUは最恵国待遇で協定を結んだわけだけど、
イギリスがそれほどの条件で日本と協定を結べるはずがない。
■ この非礼に対する日本からのアンサーはめちゃくちゃ早かったぞ!
メディアによると、ホンダがスウィンドン工場を閉鎖するってさ。
ちなみにスウィンドンは離脱派が多かった地域ね。 +14
■ これはメディアが大げさに伝えてるだけだろ。
日本のタフな交渉人たちがこんなちょっとした事で怒るとは思えん。 +5
■ 文化的な違いがあるんだよ。
日本ではちょっとした言動が無礼になってしまうんだ
自分は日本人じゃないけど、実際に体験してるから分かる。 +44
■ 歴史を見ても、日本人は常にタフネゴシエーターだった。
彼らはプロフェッショナルで、有能で、巧妙なんだ。
イギリスが下手に出るまで、彼らはとことん待つだろう。 +34
■ 日本のGDPは4.8兆ドルでイギリスは2.6兆ドル。
おめでとうイギリス政府。君たちは自分で自分の首を締めたんだ。
海外「日本の潜在力は計り知れん」 日本の国力に対する海外の評価が凄かった
■ 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って今は日本企業の傘下な訳じゃん?
交渉の仲介をやってくれたりしないかな。 +6
■ 無礼な大臣を持ったことをイギリス人として恥ずかしく思う! +13
■ 日本との交渉がまとまるのは2040年ごろになりそうな予感……。 +9
■ 英「貴国がEUと結んだ協定と同じ内容の協定を我々とも結んでほしい」
日「それならEUに残るべきだったのでは?」
英「いや、離脱したことで独立した貿易協定を結べるのです」
日「なるほど。するとそれはEUと結んだ協定とは異なる協定になりますね」
英「協定の内容についてはEUと結んだものと同じにしたいのです」
日「それならEUに残るべきだったのでは?」 +32
■ 愚かな政治家め。こんな人たちに国を任せるべきじゃなかったんだ。
ホンダまでイギリスからの撤退を決めたんだぞ。 +5
■ 日本は通商協議を中止にするべきだった。
今のイギリス政府の傲慢ぶりには際限がない。 +3
■ ハハ、日本と中国はタフな交渉相手だぞ! せいぜい頑張ってくれ! +6
■ イギリスはいまだに大国気分でいるよね。
もうそろそろ現実を見ようぜ。 +4 ジャマイカ
■ 日本人が怒りを露わにするときは、本当に、本当に怒ってるってこと。
皆も知っての通り、通常日本人は不満を口にするのが好きじゃないんだ!
海外「自国もこうあって欲しい」 『日本人がNOを言わない理由』に外国人が感銘
■ 国をめちゃくちゃにしたイギリス人の傲慢さの典型だな。
俺たちは近い将来その報いを受ける事になるだろう。
そして、そうなっても仕方がないと俺は思ってる。 +55
■ 日本としてはもうボールをキープして時間を稼ぐだけでいいんだよね。 +129
■ 現実を知ってイギリス人がパニックに陥ろうとしてるね。
イギリス人はいまだに自分たちも日欧EPA並みの協定を結べると信じてる。
その事実が、イギリスが恍惚の国であることを証明してるよ。 +14
■ まさか交渉の仕方にケチつけて日本に喧嘩を売るとはね。
政府はこの数ヶ月の間何をしてたっていうんだ。 +10
■ 私たちはEUに残っていれば何の問題もなく日本と貿易協定を結べていた。
離脱した後により良い協定を結んでくれるはずがないでしょう? +44
■ もういっそのこと日本には交渉をキャンセルして欲しかった。
ハントやフォックスにとって大打撃になっただろうから。
■ 日本「よろしい。ならばホンダはイギリスから撤退だ」 +5
■ 高慢と無知。なんて強烈なコンビネーションなんだ。 +72
■ 日本に謝罪の書簡を礼儀正しく、ちゃんと日本語で送るべきだ。 +5
海外「なんて論理的な言語なんだ」 日本語の構造を簡易化した図が外国人に大好評
■ 我が国が世界各国と仲良く出来ているようで何より! +28 😆+15
■ 歴史的にイギリスは、奪い、襲うことでしか友達を作れない……。
基本的に友人が少ない国なんだよ……。 +5
■ EU離脱後のイギリスに日本はあまり興味がない。
そのことが徐々に明らかになってきてるよね……。 +17
■ EUと交渉するときは1対27だった。
今日本にとって交渉相手はイギリスだけだ。
そして、日本がイギリスを必要としている以上に、
イギリスが日本を物凄く必要としている現状も彼らは理解している。
日本の方が明らかに強い立場にいるんだよ。 +4
■ 賢明な人間ならすでに分かってることを日本は伝えてくれてるんだ。
つまり「君たちに主導権はない」ということをね。 +47
韓国人たち、「無知は罪なり」という言葉を知っているか?
馬鹿はそれだけで犯罪になりうるということだ。
영국 「설마 일본에 싸움을 건다고는」일본을 비난 한 대신에 영국으로부터 분노의 소리가 쇄도
다음 달 29일에 EU이탈(브레그짓트)의 기한을 맞이하는 영국.
기한을 연기하지 않는 한 「합의없는 이탈」이 될 가능성은 매우 높고,
그 경우, 향후 영국의 GDP가 최대 11%침체한다라는 시산도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브레그짓트 후에 각국과 통상협정을 연결하고 싶은 생각으로,
일본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도 시야에 넣고 있습니다.
그러한 안으로, 영국의 헌트 외상과 폭스 국제 무역상이 요전날,
일본의 움직임이 둔한 일에 실망감을 나타내는 서간을 일본 측에 보내고 있던 일이 판명.
파이낸셜 타임즈 등은, 일본의 당국자가 서간에 대해서,
「영국의 고압적인 방식을 반영하고 있다」라고 받아들여
게다가로 「이번 주 개최 예정의 2개국 협의의 중지를 생각했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서간에서는 영국측의 강한 초조가 전해져 옵니다만,
영국 국민에게서는, 무례하다고 해 자국 정부에 대해서 분노와 기가 막혀의 소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에 전해진 반응을 정리했으므로, 봐주세요.
영국 「일본은 우리들의 구세주다!」아베 총리의 발언이 영국에서 대논쟁을 일으키는 일에
번역원■■■■
■ 일본측에서 하면 실례 마지막 없어.정말로 무례하다. +48
■ 빨리 협정을 체결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해도 상대를 비난 한다든가 w
더이상 벌써 수중에 카드가 남지 않다는 상황이 되면,
사람은 대체로의 경우 유감인 어프로치를 취하게 되는군. +14
■ 지금의 영국 정부는 진짜로 끝나있는 . +7
■ 일본과의 기본적인 교섭의 방법마저 알아버릴 않는다.
아무튼 이제 와서 놀라는 일도 아니지만. +52
■ EU는 벌써 일본과 무역협정을 연결해 이 세상의 봄을 구가하고 있다고(면) 말하는데.
폭스는 영국을 이라고 일응 깍아 내리고 있다!
■ 일본과 EU는 최혜국 대우로 협정을 체결한 것이지만,
영국이 그만큼의 조건으로 일본과 협정을 연결할 수 있을 리가 없다.
■ 이 무례에 대한 일본으로부터의 앤서는 엄청 빨랐어요!
미디어에 의하면, 혼다가 스윈돈 공장을 폐쇄한다 라는.
덧붙여서 스윈돈은 이탈파가 많았던 지역이군요. +14
■ 이것은 미디어가 과장되게 전하고 있을 뿐이겠지.
일본의 터프한 교섭 사람들이 이런 대수롭지 않은 일로 화낸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5
■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 응이야.
일본에서는 약간의 언동이 무례하게 되어 버린다
자신은 일본인이 아니지만, 실제로 체험하고 있으니 안다. +44
■ 역사를 봐도, 일본인은 항상 힘겨운 교섭자였다.
그들은 프로패셔널로, 유능하고, 교묘하다.
영국이 서투르게 나올 때까지, 그들은 철저히 기다릴 것이다.
■ 일본의 GDP는 4.8조달러로 영국은 2.6조달러.
축하합니다 영국 정부.자네들은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였다.
해외 「일본의 잠재력은 재어 알려지지 않아」일본의 국력에 대한 해외의 평가가 굉장했다
■ 파이낸셜 타임즈는 지금은 일본 기업의 산하인 (뜻)이유야?
교섭의 중개를 해 주거나 하지 않을까. +6
■ 무례한 대신을 가진 것을 영국인으로서 부끄럽다고 생각한다! +13
■ 일본이라는 교섭이 결정되는 것은 2040년즈음이 될 것 같은 예감 . +9
■ 영 「귀국이 EU와 묶은 협정과 같은 내용의 협정을 우리와도 묶으면 좋겠다」
일 「그렇다면 EU에 남아야 했기 때문에는?」
영 「아니, 이탈한 것으로 독립한 무역협정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일 「그렇구나.그러자(면) 그것은 EU와 묶은 협정과는 다른 협정이 되는군요」
영 「협정의 내용에 대해서는 EU와 묶은 것 것과 같게 하고 싶습니다」
일 「그렇다면 EU에 남아야 했기 때문에는?」
■ 어리석은 정치가째.이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겨서는 안되었다.
혼다까지 영국으로부터의 철퇴를 결정응이다. +5
■ 일본은 통상 협의를 중지로 해야 했다.
지금의 영국 정부의 오만상에는 끝이 없다. +3
■ 하 하, 일본과 중국은 터프한 교섭 상대다! 힘껏 노력해 줘! +6
■ 영국은 아직껏 대국 기분으로 있지요.
이제 슬슬 현실을 보자구. +4 자메이카
■ 일본인이 분노를 노골적으로 나타낼 때는, 정말로, 정말로 화내고 있다고 일.
모두도 안 대로, 통상 일본인은 불만을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해외 「자국도 코아는 갖고 싶다」 「일본인이 NO를 말하지 않는 이유」에 외국인이 감명
■ 나라를 엄청으로 한 영국인의 오만함의 전형이다.
우리들은 가까운 장래 그 보답을 받는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도 어쩔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55
■ 일본으로서는 이제(벌써) 볼을 지키고 시간을 버는 것만으로 좋아. +129
■ 현실을 알아 영국인이 패닉함깔때기 하고 있구나.
영국인은 아직껏 스스로도 일본과 유럽 EPA 같은 수준의 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 사실이, 영국이 황홀의 나라인 것을 증명하고 있어. +14
■ 설마 교섭의 방법에 구두쇠 붙여 일본에 싸움을 건다고는.
정부는 이 수개월의 사이무엇을 하고 있었던이라고 한다.
■ 우리는 EU에 남아 있으면 아무 문제도 없게 일본과 무역협정을 연결할 수 있고 있었다.
이탈한 후에 의해 좋은 협정을 체결해 줄 리가 없을 것입니다? +44
■ 이제(벌써) 차라리 일본에는 교섭을 캔슬해 주었으면 했다.
헌트나 폭스에 있어서 대타격이 되었을 것인가들.
■ 일본 「좋다.(이)라면 혼다는 영국으로부터 철퇴다」 +5
■ 고만과 무지.정말 강렬한 콤비네이션이야. +72
■ 일본에 사죄의 서간을 예의 바르고, 제대로 일본어로 보내야 한다. +5
해외 「은 논리적인 언어야」일본어의 구조를 간이화 한 도화 외국인에게 대호평
■ 우리 나라가 세계 각국과 사이 좋게 되어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28 ?+15
■ 역사적으로 영국은, 빼앗아, 덮치는 것으로 밖에 친구를 만들 수 없다 .
기본적으로 친구가 적은 나라야 . +5
■ EU이탈 후의 영국에 일본은 별로 흥미가 없다.
그것이 서서히 밝혀져 오고 있지 . +17
■ EU라고 교섭할 때는 1대 27이었다.
지금 일본에 있어서 교섭 상대는 영국 뿐이다.
그리고, 일본이 영국을 필요로 하고 있는 이상으로,
영국이 일본을 무섭게 필요로 하고 있는 현상도 그들은 이해하고 있다.
일본 분이 분명하게 강한 입장에 있어.
■ 현명한 인간이라면 벌써 알고 있는 일을 일본은 전해 주고 있어.
즉 「자네들에게 주도권은 없다」라고 하는 것을. +47
한국인 서, 「무지는 죄든지」라고 하는 말을 알고 있을까?
바보는 그 만큼으로 범죄가 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