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晋三首相は18日の衆院予算委員会で、トランプ米大統領が首相からノーベル平和賞に推薦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ことについて
「ノーベル賞委員会は平和賞の推薦者と被推薦者を50年間明らかにしない。この方針にのっとってコメントは差し控えたい」と述べ、否定しなかった。
支持率1bitの犯罪者集団広報局の偉い人の嫁が秘書の国民民主党のタマキンは「推薦は事実ではないのか」と重ねて質問。
首相は「事実ではないと申し上げているのではない」とも語った。
トランプ氏については「北朝鮮の核・ミサイル問題の解決へ果断に対応している」と強調した。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218/plt1902180009-n1.html
※一部改変
以上を踏まえて
安倍首相は本気で、トランプ米大統領がノーベル平和賞にふさわしいと考えているのか。外交辞令では済まされぬ、露骨なお追従(ついしょう)というほかない。
トランプ氏が記者会見で、北朝鮮問題をめぐり、首相からノーベル平和賞候補に推薦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日本の領土を飛び越えるようなミサイルが発射されていたが、いまは日本人は安心を実感している」と理由を説明した。
政府関係者によると、昨年6月にあった史上初の米朝首脳会談の後、米政府から非公式に推薦の依頼を受けたという。
この会談を経て、北朝鮮が核・ミサイル実験を自制し、朝鮮半島の緊張が緩和されたのは事実だ。しかし、両首脳の合意はあいまいで、半年以上たった今も、北朝鮮の非核化の先行きは見通せない。
安倍政権は会談後も、北朝鮮の脅威は変わらないとして、陸上配備型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イージス・アショア」の導入を進め、米国製戦闘機F35計105機の追加購入も決めた。国内で危機感をあおりながら、トランプ氏には緊張がなくなったと感謝するのは、ご都合主義が過ぎる。
一貫しているのは、トランプ氏の歓心を買うかのような姿勢だ。ノーベル平和賞の推薦まで持ち出すとは驚く。国際社会の目にどう映るだろうか。
09年に平和賞を受けたオバマ米大統領は、「核なき世界」に向けた決意を示し、世界に理想の力を再認識させた。それに対しトランプ氏は、偏狭な「米国第一」主義に走り、地球温暖化防止のためのパリ協定など、国際協調の枠組みに次々と背を向け、核軍拡にも踏み出そうとしている。とても平和賞に値するとは思えない。
一昨年、核兵器禁止条約の採択を推進した国際NGO「核兵器廃絶国際キャンペーン」(ICAN)が平和賞を受賞したとき、首相は戦争被爆国のリーダーなのに自らはコメントも出さなかった。米国の「力による平和」に付き従う姿勢が鮮明だ。
首相はきのうの国会で、ノーベル委員会が50年間、推薦者と被推薦者を公表しないことを理由に事実関係の確認を避けた。だが、推薦者が自らその事実を明かすことまで禁じら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
トランプ氏によると、首相は「日本を代表し、敬意を込めて推薦した」と伝えたという。ならば、国民に堂々と説明すべきだ。それもできないのに、あたかも日本の総意のように振る舞うのはやめてもらいたい。
朝日新聞
2019年2月19日5時0分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38989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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黙っていると言うルールはトランプが破ったのであって、現首相が言い出した話ではない。
推薦する・しないは首相の個人的考えであって、ピーがガタガタ言うことではない。
もしそれが嫌なら、日本はアメ並の軍事力を持って
それこそ特殊部隊でも送り込んで、拉致被害者を奪還せよとでも言うのか?
それって、ピーが日毎言っていることと、正反対な事なのだが???
아베 신조 수상은 18일의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트럼프 미 대통령이 수상으로부터 노벨 평화상에 추천되었다고 분명히 한 것에 임해서
「노벨상 위원회는 평화상의 추천자와 피추천자를 50년간 분명히 하지 않는다.이 방침으로 따르고 코멘트는 삼가고 싶다」라고 말해 부정하지 않았다.
지지율 1 bit의 범죄자 집단 홍보국의 훌륭한 사람의 신부가 비서의 국민 민주당의 타마킨은 「추천은 사실은 아닌 것인가」라고 거듭해 질문.
수상은 「사실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도 말했다.
트럼프씨에 대해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의 해결에 과단에 대응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218/plt1902180009-n1.html
※일부 개변
이상을 근거로 해
아베 수상은 진심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겉치레말에서는 끝내질 수 없는, 노골적인 추종(무심코 짊어진다)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트럼프씨가 기자 회견에서, 북한 문제를 둘러싸고, 수상으로부터 노벨 평화상 후보에 추천되었다고 분명히 했다.「일본의 영토를 뛰어넘는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었지만, 지금은 일본인은 안심을 실감하고 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작년 6월에 있던 사상최초의 미 · 북 정상회담의 뒤, 미 정부로부터 비공식에 추천의 의뢰를 받았다고 한다.
이 회담을 거치고,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을 자제해,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된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양수뇌의 합의는 애매하고, 반년 이상 방금도, 북한의 비핵화의 장래는 간파할 수 없다.
일관해서 있는 것은, 트럼프씨의 환심을 살 것 같은 자세다.노벨 평화상의 추천까지 꺼낸다고는 놀란다.국제사회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
09년에 평화상을 받은 오바마 미 대통령은, 「핵없는 세계」로 향한 결의를 나타내, 세계에 이상의 힘을 재인식시켰다.그에 대한 트럼프씨는, 편협한 「미국 제일」주의에 달려,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파리 협정 등, 국제 협조의 골조에 차례차례로 등을 돌려 핵군비 확장에도 내디디려 하고 있다.도저히 평화상에 적합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수상은 어제의 국회에서, 노벨 위원회가 50년간, 추천자와 피추천자를 공표하지 않는 것을 이유에 사실 관계의 확인을 피했다.하지만, 추천자가 스스로 그 사실을 밝히는 것까지 금지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트럼프씨에 의하면, 수상은 「일본을 대표해, 경의를 담아 추천했다」라고 전했다고 한다.(이)라면, 국민에게 당당히 설명해야 한다.그것도 할 수 없는데, 마치 일본의 총의와 같이 행동하는 것은 그만 두었으면 하다.
아사히 신문
2019년 2월 19일 5시 0분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38989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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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물고 있다고 하는 룰은 트럼프가 찢은 것에서 만나며, 현수상이 말하기 시작한 이야기는 아니다.
추천하는·하지 않는은 수상의 개인적 생각이며, 피가 덜컹덜컹 말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그것이 싫으면, 일본은 사탕수준의 군사력을 가져
그야말로 특수부대로도 보내고, 납치 피해자를 탈환하라라고도 말하는지?
그 거, 피가 일 마다 말하는 것으로 , 정반대인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