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enho_sha/status/1097465908987977728
蓮舫氏 悪質な嫌がらせの撲滅を宣言「私も痛い」
2019年2月19日 8時41分 東スポWeb
立憲民主党の蓮舫副代表(51)が18日、ツイッターを更新し、女性候補者への嫌がらせについて言及した。
同党から夏の参院選に立候補を予定する女性が「立候補予定を発表しただけで連日のように下着の画像や『死ね』などという言葉、ヘイト的価値観の押し付け、SNS妨害、などが続いています」と悲痛な悩みを訴えた。
これを受け「私も立候補表明後、SNSに酷い画像を送られてきたり、返事をしないと『ババア』と書かれてきました」と、同様の被害を訴える声が続いた。
女性の社会進出を阻む行為に怒りをにじませる蓮舫氏は「(攻撃の)対象になった場合、自身で対応できるには限界があります」と指摘。
さらに、自身への攻撃にも触れ「蓮舫なら、言っても、書いても大丈夫だろうという風潮もなくはない。でも、私も『痛い』。『痛い』と相手が思うだろうことを、むしろ標的にする傾向をなくしたいと強く思います」とつづり、悪質な嫌がらせの撲滅に取り組む姿勢を示し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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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意に介さない奴を平気でブロックし、なおかつ誰もが疑問に思う「自分の国籍」を明らかにしない奴が何を言ってもw
と、言うか。
まっとうに生きていれば誰も攻撃しない。
何故「嫌がらせを受けるのか?」
一度じっくり考えてみれば?
それが出来ないと解っていて言うがw
https://twitter.com/renho_sha/status/1097465908987977728
렌호씨 악질적인 짖궂은 박멸을 선언 「 나도 아프다」
2019년 2월 19일 8시 41분 동쪽 스포 Web
입헌 민주당의 렌호부대표(51)가 18일, 트잇타를 갱신해, 여성 후보자에게의 짖궂음에 대해 언급했다.
동당으로부터 여름의 참의원선거에 입후보를 예정하는 여성이 「입후보 예정을 발표한 것만으로 연일과 같이 속옷의 화상이나 「죽을 수 있다」 등라는 말, 헤이트적 가치관이 꽉 눌러 SNS 방해, 등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라고 비통한 고민을 호소했다.
이것을 받아 「 나도 입후보 표명 후, SNS에 심한 화상을 보내져 오거나 대답을 하지 않으면 「바바아」라고 쓰여져 왔습니다」라고, 같은 피해를 호소하는 소리가 계속 되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을 막는 행위에 분노를 배이게 하는 렌호씨는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 자신으로 대응할 수 있으려면 한계가 있어요」라고 지적.
게다가 자신에게의 공격에도 접해 「렌호라면, 말해도, 써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는 풍조도 없지는 않다.그렇지만, 나도 「아프다」.「아프다」와 상대가 생각할 것이다 일을, 오히려 표적으로 하는 경향을 없애고 싶으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엮어, 악질적인 짖궂은 박멸에 임하는 자세를 나타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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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개의치 않는 놈을 아무렇지도 않게 블록 해, 게다가 누구나가 의문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국적」을 분명히 하지 않는 놈이 무슨 말을 해도 w
라고 말할까.
정직하게 살아 있으면 아무도 공격하지 않는다.
왜 「짖궂음을 받는지?」
한 번 차분히 생각해 보면?
그것을 할 수 없으면 알고 있어 말하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