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議長発言「抗議したかどうか」についても真実ゲーム…日本側「問題化」
日本外相「抗議した」…韓国に再度反論
[アンカー]
このように、米国には姿勢を下げている日本が、韓国には激しく反応する様子です。
ムンヒサン国会議長の日王謝罪要求発言について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が、日本側から抗議を受けなかったと言うと、河野日本外相が自ら出て遺憾を示したと反論しました。
外相から安倍首相まで出て、この問題を育てる様子です。
テョンヘソン記者が報道します。
[記者]
河野日本外相がムンヒサン国会議長の「日王謝罪要求」発言を再び取り上げました。
日本のメディアは河野外相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に「ムンヒサン議長の発言に非常に驚き残念に思っていると申し上げた」と述べたと報じました。
去る15日、ミュンヘン韓日外相会談で、日本側から抗議がなかったとカン長官が否定すると、河野外相が再度反論に出た姿です。
ムン議長が「慰安婦問題を解決するには日王が謝罪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味の発言をしたのは8日の外信インタビューでした。
日本政府は強力反発に出ました。
内閣の核心人物たちに続き、安倍首相まで直接出て「公式謝罪と発言撤回」を要求しました。
両国間の葛藤が深まる中、日本の外交首長まで出て、この問題を問題化しようとする意図を表出したものと見えます。
先に河野外相は12日、ムン議長の発言について、「非常に失礼な発言」と言ったりもしました。
韓国側は、この発言が逸脱しているという批判も出ています。
一国の立法府首長の国会議長に向かって「失礼だ」と言ったのは行き過ぎ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一国の立法府首長の国会議長に向かって「失礼だ」と言ったのは行き過ぎ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ハア？？？
韓国人のコメント
・反日感情まで国政運営動力として利用している左派政権。
愚かな国民はまた騙されている。
だから日本人たちは、韓国にうんざりして嫌悪するんだ。
国内では518やセウォル号に食いついてひたすら利用してきたが、日帝時代は100年過ぎてもずっと利用するのか？
韓国戦争で多くの人が死んだのに、なぜ北朝鮮には声をあげれられない？
中国で記者2人が大統領のいた場所で殴られても、微細粉塵が来ても、中国には正常に抗議すらでき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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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日本人たちは、韓国にうんざりして嫌悪するんだ。
国内では518やセウォル号に食いついてひたすら利用してきたが、日帝時代は100年過ぎてもずっと利用するのか？
韓国戦争で多くの人が死んだのに、なぜ北朝鮮には声をあげれられない？
中国で記者2人が大統領のいた場所で殴られても、微細粉塵が来ても、中国には正常に抗議すらでき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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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ヒサンも好きじゃない。
ムンさんはみんな好き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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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些細なことに命をかける政治家が滑稽だ。
抗議したかどうかが重要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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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も嫌いだが、
世界が今どんな状況なのかわかってないムンヒサンにも問題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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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政治家たちが本当に嫌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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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中国はムンジェインを認めない。
それどころかムンジェインを犬無視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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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実ゲームだなんて！！
日本の抗議が事実なら、もっと非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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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進出している朝鮮日報は日本語版をなくせ。
日本に媚びまくってる朝鮮日報。
強制徴用賠償判決や慰安婦問題について、韓日協定で終わったとし、韓国政府が間違っているという記事を朝鮮日報は日本語版で出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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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神勝利を抜きにすると、外交の舞台では日本に惨敗だ。
私たちが精神勝利だけしているとき、米日関係は最高に発展していて日本は普通の国へますます近づ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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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問題や強制徴用賠償問題などは、ドイツのように、日本の真の謝罪を介し、すべての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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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がここまで厚顔無恥になれるのか？
未開な日本奴ら。
お前らのせいでこの世を去った人々について考えないのか？
良心というものをどこに売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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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たちは嘘が習慣だ。汚れた民族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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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戦うよりも、国力を育てた後に戦うのが賢明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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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日感情を最高レベルに引き上げ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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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自分たちが戦犯であることさえ知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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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侵略より北朝鮮による侵攻のほうが最近のことなのに、なぜ北朝鮮の金正恩には謝罪を求め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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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の敵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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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も知らない国なのでどうしようもないね。
地球上にあってはならない国の一つ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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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礼という言葉をむやみに使う安倍が失礼極まりない！
安倍は失礼極まりない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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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王が戦争の主犯というのは正しい言葉なのに、なぜ謝らなければならない？
日王や安倍の祖父のような者が処罰を受けていないから、日本はいまだに自分たちが犯した罪を認識できていない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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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思考力がない安倍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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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ずっと喧嘩だけするつもり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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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これまで悪いことをしたくせに、真実を認めて謝罪したことなくて、むしろ失礼な行為をしている。
日本の失礼な行為は歴史に残るものであり、子孫が天罰を受けること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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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王と安倍の顔面を殴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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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ジェイン政府は愚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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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隣国なんてデタラメ。
主敵は北ではなく日本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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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と合流して一緒に日本を崩壊させ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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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ヒサンが日本に謝罪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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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には無条件に一方的支援、
アメリカと日本とはあらゆる摩擦。
これがムン災害式の外交？
これが国か、ムン災害よ？
アメリカと日本とはあらゆる摩擦。
これがムン災害式の外交？
これが国か、ムン災害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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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武鉉のときのように、また孤立していく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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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政治家は反日扇動のために、天皇陛下や日本の政治家には散々失礼な発言をしておいて、
＞＞一国の立法府首長の国会議長に向かって「失礼だ」と言ったのは行き過ぎ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これはどういうこと？
韓国人には知能がないのか？ というか恥を知らないのか？
陛下は王ではない。天皇である。日本は古代から中国と対等であった。
韓国人はそれが悔しくて中国でさえ「天皇」というのに、王と言い続けている。
日本人も中国人も韓国人たちの劣等感に爆笑である。
だから無視されるのである。
【한국의 반응】코노 외상, 거짓말한 칸골파 외상으로 고쳐 반론 「항의했다.한국측의 참가자도 (듣)묻고 있었을 것」
일본 외상 「항의했다」…한국에 재차 반론
[엥커]
문히산 국회 의장의 날왕사죄 요구 발언에 대해 칸골파 외교부장관이, 일본측으로부터 항의를 받지 않았다고 말하면, 코노 일본 외상이 스스로 나오고 유감을 나타냈다고 반론했습니다.
외상으로부터 아베 수상까지 나오고, 이 문제를 기르는 님 아이입니다.
내각의 핵심 인물들에게 이어, 아베 수상까지 직접 나와 「공식 사죄와 발언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437&aid=0000203004
＞＞일국의 입법부 수장의 국회 의장을 향해 「실례다」라고 한 것은 지나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아?
한국인의 코멘트
·반일 감정까지 국정 운영 동력으로서 이용하고 있는 좌파 정권.
어리석은 국민은 또 속고 있다.
그러니까 일본인들은, 한국에 진절머리 나 혐오 한다.
국내에서는 518이나 세워르호에 물어 오로지 이용해 왔지만, 일제 시대는 100년 지나도 쭉 이용하는지?
한국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왜 북한에는 소리를 없어?
중국에서 기자 2명이 대통령의 있던 장소에서 맞아도, 미세 분진이 와도, 중국에는 정상적으로 항의조차 할 수 없는데.
공감 24 비공감 17
·문히산도 좋아하지 않다.
문씨는 모두를 좋아하지 않다.
공감 17 비공감 10
·사소한 일로 목숨을 거는 정치가가 우스꽝스럽다.
항의했는지가 중요한가?
·일본도 싫지만,
세계가 지금 어떤 상황인가 알지 않은 문히산에도 문제가 있다.
공감 4 비공감 1
·일본의 정치가들이 정말로 싫다.
·일본과 중국은 문제인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문제인을 개무시하고 있다.
·진실 게임이라니!
일본의 항의가 사실이라면, 더 비난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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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진출하고 있는 조선일보는 일본어판을 없애라.
일본에 마구 아첨하고 있는 조선일보.
강제 징용 배상 판결이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한일 협정으로 끝났다고 해, 한국 정부가 잘못되어 있다고 하는 기사를 조선일보는 일본어판으로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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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승리를 빼면, 외교의 무대에서는 일본에 참패다.
우리가 정신 승리만 하고 있을 때, 미 일 관계는 최고로 발전하고 있어 일본은 보통 나라에 더욱 더 가까워지고 있는…
·위안부 문제나 강제 징용 배상 문제 등은, 독일과 같이,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개입시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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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여기까지 후안무치가 될 수 있는지?
미개인 일본놈등.
너희들의 탓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양심이라는 것을 어디에 팔았는지?
·일본인들은 거짓말이 습관이다.더러워진 민족성.
·지금 싸우는 것보다도, 국력을 기른 후에 싸우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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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감정을 최고 레벨로 끌어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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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스스로가 전범인 것 조차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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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략보다 북한에 의한 침공 쪽이 최근의 일인데, 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에는 사죄를 요구하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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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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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모르는 나라이므로 어쩔 수 없다.
지구상에 있어서는 안 되는 나라의 하나다.
·실례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는 아베가 실례 마지막 없다!
아베는 실례 마지막 없는 놈!
·일왕이 전쟁의 주범이라고 하는 것은 올바른 말인데, 왜 사과하지 않으면 안 돼?
일왕이나 아베의 조부와 같은 사람이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일본은 아직껏 스스로가 범한 죄를 인식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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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쭉 싸움만 할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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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까지 나쁜 것을 하고 싶게 키에, 진실을 인정해 사죄한 적 없어서, 오히려 실례인 행위를 하고 있다.
일본의 실례인 행위는 역사에 남는 것이어, 자손이 천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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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과 아베의 안면을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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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부는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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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는 데타라메.
주적은 북쪽은 아니고 일본이다.
·중국과 합류해 함께 일본을 붕괴시키자.
·문히산이 일본에 사죄하라.
·중국에는 무조건 복종,
북에는 무조건 일방적 지원,
미국과 일본과는 모든 마찰.
이것이 문 재해식의 외교?
이것이 나라인가, 문 재해야?
·노무현 때와 같이, 또 고립해 나가는구나.
＞＞일국의 입법부 수장의 국회 의장을 향해 「실례다」라고 한 것은 지나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인에게는 지능이 없는 것인지? 그렇다고 할까 수치를 모르는 것인지?
문 의장 발언 「항의했는지」에 대해서도 진실 게임…일본측 「문제화」
일본 외상 「항의했다」…한국에 재차 반론
[엥커]
이와 같이, 미국에는 자세를 내리고 있는 일본이, 한국에는 격렬하게 반응하는 님 아이입니다.
문히산 국회 의장의 날왕사죄 요구 발언에 대해 칸골파 외교부장관이, 일본측으로부터 항의를 받지 않았다고 말하면, 코노 일본 외상이 스스로 나오고 유감을 나타냈다고 반론했습니다.
외상으로부터 아베 수상까지 나오고, 이 문제를 기르는 님 아이입니다.
테헤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노 일본 외상이 문히산 국회 의장의 「일왕사죄 요구」발언을 다시 채택했습니다.
일본의 미디어는 코노 외상이 칸골파 외교부장관에 「문히산 의장의 발언에 매우 놀라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말했다고 알렸습니다.
지난 15일, 뮌헨 한일 외상 회담에서, 일본측으로부터 항의가 없었다고 강 장관이 부정하면, 코노 외상이 재차 반론하러 나온 모습입니다.
문 의장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왕이 사죄해야 한다」라고 하는 의미의 발언을 한 것은 8일의 외신 인터뷰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강력 반발하러 나왔습니다.
양국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중, 일본의 외교 수장까지 나오고, 이 문제를 문제화하려고 하려는 의도를 표출 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먼저 코노 외상은 12일, 문 의장의 발언에 대해서, 「매우 실례인 발언」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측은, 이 발언이 일탈하고 있다고 하는 비판도 나와 있습니다.
일국의 입법부 수장의 국회 의장을 향해 「실례다」라고 한 것은 지나치고 있는 것입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437&aid=0000203004
＞＞일국의 입법부 수장의 국회 의장을 향해 「실례다」라고 한 것은 지나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아?
한국인의 코멘트
·반일 감정까지 국정 운영 동력으로서 이용하고 있는 좌파 정권.
그러니까 일본인들은, 한국에 진절머리 나 혐오 한다.
국내에서는 518이나 세워르호에 물어 오로지 이용해 왔지만, 일제 시대는 100년 지나도 쭉 이용하는지?
한국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왜 북한에는 소리를 없어?
중국에서 기자 2명이 대통령의 있던 장소에서 맞아도, 미세 분진이 와도, 중국에는 정상적으로 항의조차 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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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히산도 좋아하지 않다.
문씨는 모두를 좋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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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로 목숨을 거는 정치가가 우스꽝스럽다.
항의했는지가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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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싫지만,
세계가 지금 어떤 상황인가 알지 않은 문히산에도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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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가들이 정말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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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은 문제인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문제인을 개무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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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게임이라니!
일본의 항의가 사실이라면, 더 비난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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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진출하고 있는 조선일보는 일본어판을 없애라.
일본에 마구 아첨하고 있는 조선일보.
강제 징용 배상 판결이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한일 협정으로 끝났다고 해, 한국 정부가 잘못되어 있다고 하는 기사를 조선일보는 일본어판으로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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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승리를 빼면, 외교의 무대에서는 일본에 참패다.
우리가 정신 승리만 하고 있을 때, 미 일 관계는 최고로 발전하고 있어 일본은 보통 나라에 더욱 더 가까워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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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나 강제 징용 배상 문제 등은, 독일과 같이,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개입시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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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여기까지 후안무치가 될 수 있는지?
미개인 일본놈등.
너희들의 탓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양심이라는 것을 어디에 팔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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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거짓말이 습관이다.더러워진 민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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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싸우는 것보다도, 국력을 기른 후에 싸우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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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감정을 최고 레벨로 끌어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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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스스로가 전범인 것 조차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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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략보다 북한에 의한 침공 쪽이 최근의 일인데, 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에는 사죄를 요구하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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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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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모르는 나라이므로 어쩔 수 없다.
지구상에 있어서는 안 되는 나라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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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는 아베가 실례 마지막 없다!
아베는 실례 마지막 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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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이 전쟁의 주범이라고 하는 것은 올바른 말인데, 왜 사과하지 않으면 안 돼?
일왕이나 아베의 조부와 같은 사람이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일본은 아직껏 스스로가 범한 죄를 인식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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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사고력이 없는 아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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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쭉 싸움만 할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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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까지 나쁜 것을 하고 싶게 키에, 진실을 인정해 사죄한 적 없어서, 오히려 실례인 행위를 하고 있다.
일본의 실례인 행위는 역사에 남는 것이어, 자손이 천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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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과 아베의 안면을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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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부는 어리석다.
공감 2 비공감 3
·이웃나라는 데타라메.
주적은 북쪽은 아니고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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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합류해 함께 일본을 붕괴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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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히산이 일본에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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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과는 모든 마찰.
이것이 문 재해식의 외교?
이것이 나라인가, 문 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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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때와 같이, 또 고립해 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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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가는 반일 선동을 위해서, 일본왕이나 일본의 정치가에게는 산들실례인 발언을 해 두고,
＞＞일국의 입법부 수장의 국회 의장을 향해 「실례다」라고 한 것은 지나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일?
폐하는 왕은 아니다.천황이다.일본은 고대부터 중국과 대등했다.
한국인은 그것이 분해서 중국조차 「천황」이라고 하는데, 왕계속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인이나 중국인도 한국인들의 열등감에 폭소이다.
그러니까 무시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