迷惑かけて申し訳ない。
って、どうして俺が謝らなければいけないんだｗ
水原希子に海外から「何様？」の声 仕事現場から聞こえてきた噂は
2019年2月17日 11時0分 東スポWeb
モデルで女優の水原希子（２８）が１月上旬、英人気アイドルグループ「ワン・ダイレクション」メンバーのハリー・スタイルズ（２５）との交際を英紙「ザ・サン」や現地フリーペーパー「メトロ」に報じられた。
すぐさまツイッターで報道を否定し、続けざまに「明らかな嘘を言われたり、その記事を読んだ人に、やっぱり“性格悪い”とか“嫌い”とか思われるのは悲しい」などとツイート。
だが、水原は何の理由もなく叩かれるわけではなく、海外からも「何様？」証言が飛び込んできた。
水原は１月１４日、ツイッターでハリーとの交際を否定し「１度もお会いした事もありません」とした。
なのに２人がお互いインスタグラムをフォローし合っているというのも妙だが、この一件で水原は世界に名を広めた格好だ。
その後、２月１４日には「ハリーさんとは、２月２日に初めてお会いしました！共通の知人１０人ぐらいで新宿二丁目で遊んでカラオケしました！しかしバーは貸し切っていませんし、肩を組んだり、終始ラブラブみたいな事は一切ありません！」とツイッターで明かした。
水原のインスタフォロワー数は５２５万超で、渡辺直美（８６３万超）、ローラ（５３３万超）に次いで国内３位。
こうしたＳＮＳのフォロワー数は今や、世間での注目度を測る指標で、芸能人なら仕事に直結する。
水原はかねて“ブッチャケ発言”で炎上を招くなど、良くも悪くもＳＮＳを駆使した話題作りの達人。
近年は海外展開が増え、昨秋には業務提携先のモデル事務所から完全独立し、個人事務所で孤軍奮闘している。
水原は昨年、米ニューヨーク発祥の人気バッグブランド「コーチ」との仕事がスタート。同６月にはブランドアンバサダーに就任した。
“日本の顔”としてニューヨークで広告に出演したり、コーチが米国でショーをやれば招待ＶＩＰとして最前列で見たり、また雑誌とコラボした撮影なども入る水原。
しかし、こうした現地での仕事をセッティングしたり、現場でアテンドする地元スタッフを気に入らず難癖をつけることもあるという。
現地広告代理店関係者が声を潜める。
「もともとは『コーチ・ジャパン』のヤリ手スタッフの親戚でニューヨーク在住の人がアテンド役で、希子とも馬が合ってたみたい。
ところがその人、自分の他の仕事が始まって辞めざるを得なくなって、途中から別のアテンド担当に代わったんです。
そしたら希子サイドが『あの子、何？』『前の子連れて来て！』と猛クレームをつけてきたんですって」
前任者の事情を話しても「コッチよりいい仕事なんてあるの？」と聞く耳持たずで、散々文句を言いまくり、
揚げ句の果てには「前の子連れてこないんだったらしない」「出ない」「コーチのショーも行かない」などとゴネまくったという。
「希子が気分を害したのは、その新しい子が、たぶん『水原希子？ 誰？』みたいな感じで接したからでは！？
だって正直、アメリカじゃ『水原希子って誰？』ですし…。とにかく現場は大変だったみたい」
また、昨年４月、人気海外ブランド「ディオール」の新リップ発売記念パーティーが東京で開かれ、初のアジアアンバサダーに起用されたばかりの水原がゲストで招かれた時の舞台裏を明かすのは、さるファッション関係者だ。
「パーティーの主役は、メークアップアンバサダーを務める世界的トップモデルのベラ・ハディッド。全然レベルが違うモデルなのに、水原希子の“ベラより自分が”感はハンパなかった。
日本でのイベントだから、ベラの周囲は『あぁ、はいはい』って感じだったけど、裏じゃ希子を『何様？』呼ばわりだった」
そんなに売れてないころからモデル起用してもらっていた大手コスメブランドに不義理を働いたことは本紙既報だが
「水原希子にはいい噂があまりない。こんな状況が長く続いたら、この先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と同関係者は心配する。
なんでも、水原と長年公私共に親しかった人気スタイリストも、最近は彼女と距離を置き、ロサンゼルスへ拠点を移すべく渡米準備しているそうだ。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3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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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アメリカ合衆国テキサス州ダラスでアメリカ人の父と日本生まれの韓国人の母との間に出生、2才の時に家族とともに神戸市に移住した。11歳の時に両親が離婚。母親に引き取られた。
日本全く関係ないのに、しかもダラスで生まれたのに....
＞だって正直、アメリカじゃ『水原希子って誰？』ですし…。
これってｗ
폐를 끼쳐 미안하다.
라고, 어째서 내가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다 w
수원희자에게 해외로부터 「어떤 분?」의 소리 일현장으로부터 들려 온 소문은
2019년 2월 17일 11시 0분 동 스포 Web
모델로 여배우 수원희자(28)가 1 월상순, 영국인기분 아이돌 그룹 「원·다이레크션」멤버 하리·스타이르즈(25)와의 교제를 영국신문 「더·산」이나 현지 광고 신문 「메트로」에 보도되었다.
곧 바로 트잇타로 보도를 부정해, 연달아서 「분명한 거짓말을 듣거나 그 기사를 읽은 사람에게, 역시“성격 나쁘다”라든지“싫다”라든지 생각되는 것은 슬프다」 등과 트이트.
수원은 1월 14일, 트잇타로 하리와의 교제를 부정해 「한번도 만난 일도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2명이 서로 인스타 그램을 서로 보충하고 있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이 한 건으로 수원은 세계에 이름을 넓힌 모습이다.
그 후, 2월 14일에는 「하리씨란, 2월 2일에 처음으로 만났습니다!공통의 지인 10명 정도로 신쥬쿠 니쵸메에서 놀아 가라오케 했습니다!그러나 바는 전세주고 있지 않고, 어깨를 끼거나 시종 러브 러브같은 일은 일절 없습니다!」라고 트잇타로 밝혔다.
수원의 인스타포로워수는 525만초로, 와타나베 나오미(863만초), 롤러(533만초)에 이어 국내 3위.
이러한 SNS의 포로워수는 지금, 세상에서의 주목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연예인이라면 일에 직결한다.
수원은 미리“붓체케 발언”으로 염상을 부르는 등, 자주(잘)도 나쁘지도 SNS를 구사한 화제 만들기의 달인.
근년은 해외 전개가 증가해 작년 가을에는 업무 제휴처의 모델 사무소로부터 완전 독립해, 개인 사무융`추나 고군분투 하고 있다.
수원은 작년, 미국 뉴욕 발상의 인기 가방 브랜드 「코치」라는 일이 스타트.동6월에는 브랜드 앰베서더로 취임했다.
“일본의 얼굴”로서 뉴욕에서 광고에 출연하거나 코치가 미국에서 쇼를 하면 초대 VIP로서 맨앞줄에서 보거나 또 잡지와 코라보 한 촬영등도 들어가는 수원.
그러나, 이러한 현지에서의 일을 세팅 하거나 현장에서 아텐드 하는 현지 스탭을 마음에 들지 않고 트집을 잡는 일도 있다라고 한다.
현지 광고 대리점 관계자가 목소리를 낮춘다.
「원래는 「코치·재팬」의 야리손스탭의 친척으로 뉴욕 거주의 사람이 아텐드역으로, 희자와도 서로 마음이 맞고 있었던 보고 싶다.
그런데 그 사람, 자신의 다른 일이 시작되어 그만두지 않을 수 없게 되고, 도중부터 다른 아텐드 담당에 대신했습니다.
그랬더니 희자 사이드가 「그 아이, 무슨?」 「전의 어린이 동반이라고 와!」(와)과 맹클레임을 붙여 왔다고 합니다」
전임자의 사정을 이야기해도 「콧치보다 좋은 일은 있다의?」라고 (듣)묻는 귀 가지지 않고로, 산들 마구 불평해,
마지막 끝에라고에는 「전의 어린이 동반이라고 오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나오지 않는 」 「코치 쇼도 가지 않는다」 등과 고네 걸었다고 한다.
「희자가 기분을 해친 것은, 그 새로운 아이가, 아마 「수원희자? 누구?」같은 느낌으로 접했기 때문에서는!
또, 작년 4월, 인기 해외 브랜드 「디올」의 신립 발매 기념 파티가 도쿄에서 열려 첫 아시아 앰베서더에 기용된지 얼마 안된 수원이 게스트로 초대되었을 때의 무대뒤를 밝히는 것은, 지난 패션 관계자다.
「파티의 주역은, 메이크업 앰베서더를 맡는 세계적 톱 모델 베라·하디드.전혀 레벨이 다른 모델인데, 수원희자의“베라보다 자신이”감은 불완전 없었다.
일본에서의 이벤트이니까, 베라의 주위는 「아, 네네」라는 느낌이었지만, 뒤는 희자를 「어떤 분?」부름이었다」
그렇게 팔리지 않은 무렵부터 모델 기용받고 있던 대기업 코스메틱 브랜드에 불의리를 일한 것은 본지 기보이지만
「수원희자에게는 좋은 소문이 별로 없다.이런 상황이 길게 계속 되면, 이 앞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라고 동관계자는 걱정한다.
뭐든지, 수원과 오랜 세월 공사 모두 친했던 인기 스타일리스트도, 최근에는 그녀와 거리를 두어, 로스앤젤레스에 거점을 옮길 수 있도록 도미 준비해 있는？`사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3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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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아메리카 합중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미국인의 아버지와 일본 태생의 한국인의 어머니와의 사이에 출생, 2세때에 가족과 함께 코베시에 이주했다.11세 때에 부모님이 이혼.모친에게 거두어 졌다.
일본 완전히 관계없는데, 게다가 달라스에서 태어났는데....
＞왜냐하면 쇼지키, 미국은 「수원희자는 누구?」이고….
이것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