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16日、韓国ソウル中区のソウル駅広場でにて韓国政府が2月11日より行ったアダルトサイトへの遮断に対する「ろうそく集会」が行われた。
この日の「ろうそく集会」はユーチューバーである「チャンウバク」の主催により行われたもので、 集会の参加者はろうそくを持って一人ずつ自由に発言しながら政府のウェブサイト遮断および検閲に対する反対を叫んだ。
参加者が持っているプラカードには「ネットの検閲は時代に逆行している」、「民主主義を選んだ政府が社会主義に変わった」、「大韓民国憲法第17条 すべての国民を私生活の秘密と自由を侵害されない」などと書かれていた。
デモ後チャンウバクは自分のYouTubeチャンネルを通じて集会現場の映像を公開し、デモを行うための申告をする際100人ほどと申請したが、後に数えたところ約300人以上が参加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チャンウバクは更に「私達は政治による遮断制作と検閲が間違っているというデモをした。自由民主主義国家で、中国や北朝鮮と同じようにならないでほしい」と強調した。
今回の韓国政府のアダルトサイトなどの遮断は2月11日から行われ、既に青瓦台（大統領府）の請願署名サイトにも22万の署名集まっている。青瓦台請願署名サイトは20万の署名が集まると、その日から1か月以内に政府と大統領から公式な回答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決まりがある。
なお今回の騒動が大きくなり署名が大きくなったことからか、放送通信委員会のキム・ジェヨンは 「合法成人向けコンテンツはブロックの対象としない」と明らかにした。
http://gogotsu.com/archives/48317
恥ずかしすぎるだろ
2월 16일, 한국 서울 나카구의 서울역 광장에서에서 한국 정부가 2월 11일부터 간 성인 사이트로의 차단에 대한 「양초 집회」가 거행되었다.
이 날의 「양초 집회」는 유츄바인 「체우바크」의 주최에 의해 행해진 것으로, 집회의 참가자는 양초를 가져 한 명씩 자유롭게 발언하면서 정부의 웹 사이트 차단 및 검열에 대한 반대를 외쳤다.
참가자가 가지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넷의 검열은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 「민주주의를 선택한 정부가 사회주의로 바뀌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7조 모든 국민을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되지 않는다」 등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데모 후 체우바크는 자신의 YouTube 채널을 통해서 집회 현장의 영상을 공개해, 데모를 행하기 위한 신고를 할 때 100명 정도라고 신청했지만, 후에 세었는데 약 3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었던 것이 알았다.
체우바크는 더욱 「저희들은 정치에 의한 차단 제작과 검열이 잘못되어 있다고 하는 데모를 했다.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중국이나 북한과 같이 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한국 정부의 성인 사이트등의 차단은 2월 11일부터 행해져 이미 청와대(대통령부)의 청원 서명 사이트에도 22만의 서명 모여 있다.청와대 청원 서명 사이트는 20만의 서명이 모이면, 그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정부와 대통령으로부터 공식적인 회답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결정이 있다.
또한 이번 소동이 커져 서명이 커진 와？`니때문인지, 방송 통신 위원회의 김·제이 욘은 「합법 성인을 위한 컨텐츠는 블록의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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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끄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