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ド初の準高速鉄道、開業直後に牛と衝突 立ち往生
2/17(日) 12:47配信
【AFP＝時事】運行が始まったばかりのインド初の準高速鉄道で16日、列車が線路内に立ち入った牛と衝突し、立ち往生した。
【関連写真】開業式典に出席したモディ首相
インド最速をうたう準高速列車バンデバラト・エクスプレス（Vande Bharat Express）は、ナレンドラ・モディ（Narendra Modi）政権の重要政策「メイク・イン・インディア（Make in India）」の一環として建造された。15日にはモディ首相が出席して開業記念式典が行われ、ニューデリー発バラナシ（Varanasi）行きの一番列車が走ったばかりだった。
インド鉄道（Indian Railways）によると、翌16日に同列車がニューデリーに戻る途中、牛と衝突。4両への電力供給が止まった上にブレーキ装置が故障し、立ち往生した。しかし、「無事に」ニューデリーに到着し、17日の営業運転開始には間に合った。
インドで道路や線路に牛が立ち入るのはよくあることで、今回事故が起きた北部ウッタルプラデシュ（Uttar
Pradesh）州で特に多い。モディ首相の就任後、右派与党・人民党（BJP）は、ヒンズー教徒が神聖視する牛の食肉処理目的の売買を禁止。これを受けてウッタルプラデシュ州では野良牛が急増し、危機的状況に陥っている。
1日2300万人が鉄道を利用するインドは、英植民地時代に建設された鉄道網が老朽化しており、その改善に懸命に取り組んでいる。バンデバラト・エクスプレスはほぼ国産。最高時速は180キロで、インドで2番目に速い列車を20％上回っている。鉄道当局によると、ニューデリー・バラナシ間の所要時間は従来の14時間から8時間に短縮される。【翻訳編集】
AFPBB News
最終更新:2/17(日) 12:54
ＡＦＰ＝時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217-00000016-jij_afp-int
野良牛が急増
の 野良牛だとぅ！？
インドの夜明けは遠いぜよ・・・
あひゃひゃひゃ！
인도 첫 준고속 철도, 개업 직후에 소와 충돌 꼼짝 못함
2/17(일) 12:47전달
【AFP=시사】운행이 막 시작한 인도 첫 준고속 철도로 16일, 열차가 선로내에 들어간 소와 충돌해, 꼼짝 못했다.
【관련 사진】개업 식전에 출석한 모디 수상
인도 최고 속도를 노래하는 준고속 열차 반데바라트·익스프레스(Vande Bharat Express)는,나렌드라·모디(Narendra Modi) 정권의 중요 정책 「메이크·인·인도(Make in India)」의 일환으로서 건조되었다.15일에는 모디 수상이 출석해 개업 기념식전을 해 뉴델리발바라나시(Varanasi)행의 1번 열차가 달렸던 바로 직후였다.
인도 철도(Indian Railways)에 의하면, 다음 16일에 동렬차가 뉴델리로 돌아오는 도중 , 소와 충돌.4량에의 전력 공급이 멈춘 후에 브레이크 장치가 고장나, 꼼짝 못했다.그러나, 「무사하게」뉴델리에 도착해, 17일의 영업 운전 개시에는 늦지 않았다.
인도에서 도로나 선로에 소가 들어가는 것은 자주(잘) 있다 일로, 이번 사고가 일어난 북부 웃타르프라데슈(Uttar
Pradesh) 주에서 특히 많다.모디 수상의 취임 후, 우파 여당·인민당(BJP)은, 힌두교도가 신성시하는 소의 식육 처리 목적의 매매를 금지.이것을 받아웃타르프라데슈주에서는 들소가 급증해, 위기적 상황에 빠져 있다.
1일 2300만명이 철도를 이용하는 인도는, 영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철도망이 노후화 있어, 그 개선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반데바라트·익스프레스는 거의 국산.최고 시속은 180킬로로, 인도에서 2번째로 빠른 열차를 20%웃돌고 있다.철도 당국에 의하면, 뉴델리·바라나시간의 소요 시간은 종래의 14시간부터 8시간에 단축된다.【번역 편집】
AFPBB News
최종 갱신:2/17(일) 12:54
AFP=시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217-00000016-jij_afp-int
들소가 급증
의 들소라면!
인도의 새벽은 먼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