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に民主党の南仁順(ナム・インスン)最高委員が安倍総理など日本政府に対して、『賊反荷杖(盗人猛々しい)』と述べた。
南最高委員は党最高委員会の冒頭発言を通じ、「文喜相(ムン・ヒサン)議長が日本軍慰安婦被害に対する安倍総理や日王(イルワン)の謝罪を要求した事で、それに対する日本政府と政治家の賊反荷杖な(盗人猛々しい)態度に非常に遺憾である」とし、「他国の立法府の首長に
“無礼だ” と表現した発言は、大韓民国立法府の一員として決して受け入れる事ができない」と明らかにした。
南最高委員は、「訪米中に文喜相議長が日本軍慰安婦被害問題について安倍総理や日王の謝罪を要求した部分に対し、日本政府は連日批判の水位を高めている」とし、「責任ある指導者の誠意ある謝罪を強調した脈絡については見ず、対立と紛争を起こす攻勢の水位を高めている日本政府と政治家の賊反荷杖な(盗人猛々しい)態度に対して強力な遺憾を表する」と声を高めた。
また、「今回、文喜相議長が強調した真の謝罪とは、日本政府によって行われた日本軍慰安婦の強制動員、反人権行為に対して具体的な認定が明示され、後続措置が従う認定と補償という謝罪の原則を、改めて国際的基準によって明らかにしたものだ」と強調した。
同時に南最高委員は、「日本政府は耳を澄まし、必ずこの問題について改めて責任ある態度を求める」と付け加えた。
ソース:KUKINEWS(韓国語)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32529
모두 민주당의 남인순(남·인슨) 최고 위원이 아베 총리 등 일본 정부에 대해서, 「적반하장(도둑맹들 강요해)」라고 말했다.
남 최고 위원은 당최고 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서 「문희상(문·히산) 의장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에 대한 아베 총리나 일왕(일 원)의 사죄를 요구한 일로, 그에 대한 일본 정부와 정치가의 적반하장인(도둑맹들 강요해) 태도에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해, 「타국의 입법부의 수장에게
“무례하다”라고 표현한 발언은, 대한민국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결코 받아 들일 수가 할 수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남 최고 위원은, 「방미중에 문희상의장이 일본군위안부 피해 문제에 대해 아베 총리나 일왕의 사죄를 요구한 부분에 대해, 일본 정부는 연일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라고 해, 「책임 있다 지도자의 성의있는 사죄를 강조한 맥락에 대해서는 보지 않고, 대립과 분쟁을 일으키는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일본 정부와 정치가의 적반하장인(도둑맹들 강요해) 태도에 대해서 강력한 유감을 나타낸다」라고 소리를 높였다.
또, 「이번, 문희상의장이 강조한 진정한 사죄란, 일본 정부에 의해서 행해진일본군위안부의 강제 동원, 반인권 행위에 대해서 구체적인 인정이 명시되어 후속 조치가 따르는 인정과 보상이라고 하는 사죄의 원칙을, 재차 국제적 기준에 의해서 분명히 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남 최고 위원은, 「일본 정부는 귀를 기울여,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해 재차 책임 있다 태도를 요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소스:KUKINEWS(한국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3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