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しか、近畿で大流行 患者数の約7割が6府県と三重
毎日新聞 / 2019年2月16日 18時49分
2019年の全国はしか報告数
今年に入り、麻疹（はしか）の患者が近畿を中心に急増している。今月6日現在、全国19都道府県で148人の感染が報告され、過去10年で最多だった2009年を上回るペースだ。患者は近畿6府県と三重県で約7割を占めるが、さらに全国に拡大する恐れがあり、行政機関がワクチン接種を呼びかけている。
はしかは感染力が極めて強く、飛沫（ひまつ）感染や接触感染に加え、空気中に漂うウイルスを吸い込む空気感染でも広がる。潜伏期間は1～2週間で、発症すると高熱や発疹が出る。肺炎、中耳炎を合併しやすく、1000人に1人の割合で脳炎を発症し、死亡することもある。
昨年末、三重県で開かれた研修会で集団感染が発生し、今年1月7日以降、男女31人が発症した。県外からの参加もあり、和歌山県や愛知県などにも感染が広がった。
大阪市では、はしかに感染した三重県の男性が1月6日、アイドルグループの握手会に訪れ、近くにいた人が感染した可能性がある。同市のあべのハルカスの近鉄百貨店本店でも従業員11人の感染が見つかり、客への感染も確認されている。
さらに、患者が新幹線で新大阪―東京間を移動した例も明らかになり、感染拡大の恐れは高まる。
大阪府医療対策課の担当者は「予防にはワクチン接種が有効。感染が疑われる場合は医療機関に連絡し、指示に従ってほしい」と話している。【松本光樹、渡辺諒】
韓国人はどんなはしかを患うの？
홍역, 킨키에서 대유행 환자수의 약 7할이 6 부현과 삼중
마이니치 신문/ 2019년 2월 16일 18시 49분
2019년의 전국은 밖에 보고수
금년에 들어와, 홍역(홍역)의 환자가 킨키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이번 달 6일 현재, 전국 19 도도부현에서 148명의 감염이 보고되어 과거 10년에 최다였던 2009년을 웃도는 페이스다.환자는 킨키 6 부현과 미에현에서 약 7할을 차지하지만, 한층 더 전국으로 확대할 우려가 있어, 행정 기관이 백신 접종을 호소하고 있다.
홍역은 감염력이 지극히 강하고, 물보라(틈개) 감염이나 접촉 감염에 가세해 공기중에 감도는 바이러스를 들이 마시는 공기 감염에서도 퍼진다.잠복 기간은1~2주간으로, 발병하면 고열이나 발진이 나온다.폐렴, 중이염을 합병하기 쉽고, 1000명에게 1명의 비율로 뇌염을 발병해, 사망하는 일도 있다.
작년말, 미에현에서 열린 연수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금년 1월 7일 이후, 남녀 31명이 발병했다.현외로부터의 참가도 있어, 와카야마현이나 아이치현 등에도 감염이 퍼졌다.
오사카시에서는, 홍역에 감염한 미에현의 남성이 1월 6일, 아이돌 그룹의 악수회에 방문해 근처에 있던 사람이 감염한 가능성이 있다.동시의 헐 앙금의 킨테츠 백화점 본점에서도 종업원 11명의 감염이 발견되어, 손님에게의 감염도 확인되고 있다.
오사카부 의료 대책과의 담당자는 「예방에는 백신 접종이 유효.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의료 기관에 연락해, 지시에 따르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마츠모토 히카루 이츠키, 와타나베량】
한국인은 어떤 홍역을 병을 앓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