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川景子、“女優の卵”時代のエピソード「全然お金がないから…」
クランクイン! 取材記事・エンタメ / 2019年2月16日 17時40分
女優の北川景子が13日、情報番組『ZIP!』(日本テレビ系/月曜〜金曜5時50分)に出演。17歳でデビューした“女優の卵”時代の秘話を明かした。 番組では水曜日メインパーソナリティーを務める俳優の工藤阿須加が、自身も出演するドラマ『家売るオンナの逆襲』(日本テレビ系/毎週水曜22時)で主演を務める北川景子をはじめ、仲村トオルや千葉雄大を招いて座談会を展開。
座談会では、ドラマのモチーフの1つである“家”にちなんで、一人暮らしの思い出が話題に上がった。すると千葉は「大学で上京してきたんですけど、大学が始まって2週間くらいはお弁当作っていたんですよ」」と上京当時のエピソードを披露。「ちなみに今は?」と尋ねられた千葉は「2019年に入ってからは毎日」と返答。さらに「冷蔵庫に保存したりするんで」と語ると、北川は感心した表情で「私と同じじゃない主婦みたいじゃない」とコメント。
工藤と共に進行役を務めたタレントの團遥香から一人暮らしの思い出を聞かれた北川は「私は初めて一人暮らしをしたのが17歳のときだったんですけど、全然お金がないから、近所の八百屋さんとかがくれてました(野菜を)」と明かすと、共演者一同は驚きの表情に。北川はさらに「撮影が終わって閉店間際に通ると、俳優の卵だっていうのが分かっているから」と若手時代のエピソードについて話すと、仲村トオルは「いい話だねぇ」とシミジミ。さらに團が「そういうのがあるんですね東京にも」と話すと、北川は笑顔で「そうです、それがあって今の私がある。ありがたかったです」と当時を振り返った。
美人なだけでなく、人間性も良さそうだな。某Mコさんはどうなんだろう?
키타가와 케이코, “여배우 지망생”시대의 에피소드 「전혀 돈이 없으니까 」
크랭크인! 취재 기사·엔터테인먼트/ 2019년 2월 16일 17시 40분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13일, 정보 프로그램 「ZIP!」(일본 TV계/월요일~금요일 5시 50분 )에 출연.17세에 데뷔한“여배우 지망생”시대의 비화를 밝혔다. 프로그램에서는 수요일 메인 퍼스널러티를 맡는 배우 쿠도 아즈가가, 자신도 출연하는 드라마 「집 파는 여자의 역습」(일본 TV계/매주 수요일 22시)로 주연을 맡는 키타가와 케이코를 시작해 나카무라 트올이나 치바 유다이를 불러 좌담회를 전개.
좌담회에서는, 드라마의 모티프의 하나인“집”을 기념하여, 혼자 생활의 추억이 화제에 올랐다.그러자(면) 치바는 「대학에서 상경해 왔습니다만, 대학이 시작되어 2주간 정도는 도시락 만들고 있었습니다」」라고 상경 당시의 에피소드를 피로.「덧붙여서 지금은?」라고 물을 수 있었던 치바는 「2019년에 들어가고 나서는 매일」이라고 대답.한층 더 「냉장고에 보존하거나 하기 때문에」라고 말하면, 키타가와는 감탄한 표정으로 「 나와 같지 않은 주부같지 않다」라고 코멘트.
쿠도와 함께 진행역을 맡은 탤런트의 단요향으로부터 1
미인인 뿐만이 아니고, 인간성도 좋을 것 같다.모M코씨는 어떻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