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レーにローリエの葉を入れたまま、
お客に出すのは普通ですか?
ランチに同僚と渋谷の中国料理店で
カレーを食べました。
食べてる最中、同僚が私に聞いてきました。
同僚『この葉っぱ、何?』
私『ローリエじゃない…?』
同僚『食べれる?』
私『多分…? 食べれないものは入れないでしょう…?』
同僚はローリエを口にしましたが『硬い!!』と
すぐに取りだしました。
恥ずかしくて、店員に聞けなかったのですが
カレーにローリエの葉を入れたまま、客に出すもの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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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ストアンサーに選ばれた回答
idu********さん 2011/4/1607:30:55
料理は、国によりお客さまに供す考え方や、マナーが異なります。
日本料理では絶対にタブーです。
しかし天盛りと言って針生姜、紫蘇、山葵、柚子など載せますが、短冊切りのゆずはともかくすべて食べられます、
また日本料理はすべて食べやすく、調理師盛りつけます魚の骨も抜いてから盛りつけたり、隠し包丁、切りつけの大きさも気を使います。
イタリア料理、パスタなどには香辛料がそのまま入っていたりします。トウガラシやニンニクなど、日本料理では考えられませんがムール貝など殻付きのままパスタにのせ完成です。
日本料理にもアサリ、ハマグリ等殻つき—-とおっしゃるかもしれませんが、所謂かいせき料理など、形式格式を重んじる日本料理では、一仕事加え食べやすくしてあります。
最近は、中国料理の海老チリもエビの尾がついたままのものもあるようですが、以前はすべて尾は外してありました。
要は料理をお客さまに供す考え方の違いです。
イタリア料理からのフランス料理ですが、日本料理ほどではないにせよ、
食べやすさも考えたり、料理を飾る花も食べられるものを使います。
最近は食べられないものも飾りに使っていることもありますが、
すべて現代化ということで良い文化も消えてゆくのは、食べ物に携わる自分としては寂しさを感じてしまいます。
카레에 로 리에의 잎을 넣은 채로,
손님에게 내는 것은 보통입니까?
런치에 동료와 시부야의중국 요리점에서
카레를 먹었습니다.
먹고 있는 한중간, 동료가 나에게 (들)물어 왔습니다.
동료 「이 잎, 무슨?」
나 「로 리에 아니야
?」
동료 「먹을 수 있어?」
나 「아마
? 먹을 수 없는 것은 넣지 않을 것입니다
?」
동료는 로 리에를 입에 대었습니다만 「딱딱하다!」(와)과
곧바로 꺼냈습니다.
부끄러워서, 점원에 (들)물을 수 없었습니다만
카레에 로 리에의 잎을 넣은 채로, 손님에게 내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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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앤서로 선택된 회답
idu********씨 2011/4/1607:30:55
요리는, 나라에 의해 손님에게 보조자생각이나, 매너가 다릅니다.
일본 요리에서는 반드시 터부입니다.
그러나 일본요리에서의 곁들임 요리라고 해 하리우강, 자쏘, 와사비, 유자나무등 싣습니다만, 단책절의 Yuzu는 차치하고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일본 요리는 모두 먹기 쉽고, 조리사 담는 물고기의 뼈도 뽑고 나서 담거나 은폐 부엌칼, 새겨의 크기도 신경을 씁니다.
이탈리아 요리, 파스타등에는 향신료가 그대로 들어가 있거나 합니다.고추나 마늘 등, 일본 요리에서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홍합 등 껍질 붙은인 채 파스타에 얹어 완성입니다.
일본 요리에도 아사리, 대합등 껍질 붙은---이라고 하실지도 모릅니다만, 소위야 기침해 요리 등, 형식 격식을 존중하는 일본 요리에서는, 하지메일 더해 먹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요리의 새우 칠레도 새우의 꼬리가 붙은 채로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전에는 모두 꼬리는 제외해 있었습니다.
요점은 요리를 손님에게 보조자생각의 차이입니다.
이탈리아 요리로부터의 프랑스 요리입니다만, 일본 요리만큼은 아니든,
먹기 쉬움도 생각하거나 요리를 장식하는 꽃도 먹을 수 있을 것을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먹을 수 없는 것도 장식에 사용하고 있는 일도 있어요가,
모두 현대화라고 하는 것으로 좋은 문화도 사라져 가는 것은, 음식에 종사하는 자신으로서는 외로움을 느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