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こいつ「だいすけ」って言うんだ。
ｗ
完全に名前負けｗｗｗｗｗｗ
村本大輔「最低な一言」浪江町なくなる発言で謝罪
2019年2月16日 8時53分 日刊スポーツ
ウーマンラッシュアワーの村本大輔（38）が、東日本大震災により甚大な被害を受けた福島・浪江町を“なくなる町”と表現して炎上した騒動について謝罪した。
村本は11日のツイッターで、津波と原発事故により今も多くの人が帰還できていない浪江町を訪問し、
地元の人たちからナマの話を聞きたいという思いから「福島の浪江町で21時以降の遅くまで空いてる飲み屋さんありますか？あと宿も。知ってる方いたらインスタのDMください。自分の町がなくなることへの話が聞きたい」とフォロワーに呼びかけたところ、
「無くなる前提でしゃべるなよ」「こんな失礼な言い方あんの」といった批判の声が殺到していた。
批判を受けた村本は15日、「たしかに思いやりのない言葉でした。僕の地元が福井県のおおい町で、地震があったら、って考えたら、感情的になって思いやりのない言葉を使ってしまった。すいません」と謝罪した。
また、コンテンツ配信サービス「note」にも謝罪文をアップ。
自身の発言を「最低な一言だった」とし、「自分が人としていかに欠けてるか、を思い知らされた。おれは思いやりが欠けてた。いや、欠けている。大反省しないと」と猛省し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2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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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さぁ。ウーマンヘタれるｗ
お前その「浪江町」を今の惨状に追い込んだ、原発の電気で今の立場に成ったんだよなぁ？
ついでにお前の故郷だって同じだよなぁ？？？？
謝れ
「思いやり」
と言う言葉に対して謝れ。
思いやりと言う言葉は普通の人間が使って良い言葉であって
お前のような人間以下の何か（簡単に言えば今朝も朝早くから必死になっているダサイタマのアレ）が使う言葉じゃない。
아.진한 개 「매우 도와」라고 말한다.
w
완전하게 이름 패배 wwwwww
촌본다이스케 「최악인 히토코토」나미에마치 없어지는 발언으로 사죄
2019년 2월 16일 8시 53분 일간 스포츠
우먼 러시아워의 촌본다이스케(38)가, 동일본 대지진에 의해 심대한 피해를 받은 후쿠시마·나미에마치를“없어지는 마을”이라고 표현해 염상 한 소동에 대해 사죄했다.
촌본은 11일의 트잇타로, 해일과 원자력 발전 사고에 의해 지금도 많은 사람이 귀환 되어 있지 않은 나미에마치를 방문해,
현지의 사람들로부터 나마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후쿠시마의 나미에마치에서 21시 이후의 늦게까지 비어있는 술집씨 있어요인가?그리고숙소도.알고 있는 분 있으면 인스타의 DM 주세요.자신의 마을이 없어지는 것에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고 포로워에 호소했는데,
「않게 되는 전제로 말하지 마」 「이런 실례인 말투 팥고물의 것」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쇄도하고 있었다.
비판을 받은 촌본은 15일, 「분명히 배려가 없는 말이었습니다.나의 현지가 후쿠이현의 많은 마을에서, 지진이 있으면, 이라고 생각하면, 감정적으로 되어 배려가 없는 말을 사용해 버렸다.미안해요」라고 사죄했다.
또, 컨텐츠 전달 서비스 「note」에도 사죄문을 업.
자신의 발언을 「최악인 한마디였다」라고 해, 「자신이 사람으로 하고 있어 게 빠지고 있어, 를 생각해 알게 되었다.나는 배려가 빠졌다.아니/`A 빠져 있다.대반성하지 않으면」이라고 맹성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2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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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야.우먼 열매 꼭지w
너 그 「나미에마치」를 지금의 참상에 몰아넣은, 원자력 발전의 전기로 지금의 입장에 되었어?
하는 김에 너의 고향도 같아?
사과해라
「배려」
라고 하는 말에 대해서 사과해라.
배려라고 하는 말은 보통 인간이 사용해 좋은 말이며
너와 같은 인간 이하의 무엇인가(간단하게 말하면 오늘 아침도 아침 일찍부터 필사적으로 있는 다사이타마의 아레)가 사용하는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