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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がそのモザイク対象じゃね?



※この件の詳細はここw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3070148/


坂上忍が不適切動画投稿のモザイク処理に不満「ああいうかばい方は納得いかない」


2019年2月15日 14時23分

東スポWeb


 タレントの坂上忍(51)が、15日に放送されたフジテレビ系「バイキング」で、相次ぐ不適切動画の投稿に言及した。

 番組では、飲食店での従業員や客による“迷惑動画投稿”について、企業側の対応や、犯罪の有無について専門家を交えて詳報。

その中で、回転ずし店で客がレーンを流れるすしを素手でつかみ、わさびを大量に入れる動画や、焼き肉店で客が網に酒をかけたり、乾杯してコップを割るなどの傍若無人な振る舞いを収めた動画が紹介された。

 すると、VTRを見た坂上は「本当にお昼にお見せするようなVTRでは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と前置きした上で

「いつも思うんですけど、あんな連中(迷惑行為に及んでいる人)の顔をモザイクで隠してあげちゃうのは、さっぱり分からない。ああいうかばい方っていうのは全然納得いかない」とモザイク処理について違和感を訴えた。

 モデルのアンミカ(46)はこれらの行為について「自分の行動が人にどんな影響力を及ぼすかという想像力とか、家庭の教育だけではもう追いつかない。そういったもの、国全体で上げ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と思う。

お客さんは、お金払っているから何やってもい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と持論を語っ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25700/


아니, 우선 음주 운전해 도망쳐 다닌 끝구, 폴리공붙는



너가 그 모자이크 대상그럼?

w

※이 건의 자세한 것은 여기 w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3070148/


사카가미 시노부가 부적절 동영상 투고의 모자이크 처리에 불만 「저런 감싸는 방법은 납득 가지 않는다」


2019년 2월 15일 14시 23분

동쪽 스포 Web


 탤런트 사카가미 시노부(51)가, 15일에 방송된 후지텔레비계 「바이킹」으로, 잇따르는 부적절 동영상의 투고에 언급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음식점에서의 종업원이나 손님에 의한“귀찮은 동영상 투고”에 대해서, 기업측의 대응이나, 범죄의 유무에 대하고 전문가를 섞어 상세보도.

그 중으로, 회전초밥점에서 손님이 레인을 흐르는 초밥을 맨손으로 잡아, 와사비를 대량으로 들어갈 수 있는 동영상이나, 불고기점에서 손님이 그물에 술을 쏟거나 건배 하고 컵을 깨는 등의 방약 무인인 행동을 거둔 동영상이 소개되었다.

 그러자(면), VTR를 본 사카가미는 「정말로 점심에 보여드리는 VTR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이라고 서론 한 다음

「언제나 생각합니다만, 저런 무리(폐를 끼치는 행위에 이르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로 숨겨 주어버린다 것은, 전혀 모른다.저런 감싸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납득 가지 않는다」라고 모자이크 처리에 대하고 위화감을 호소했다.

 모델의 안미카(46)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자신의 행동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가 하는 상상력이라든지, 가정의 교육만으로는 이제(벌써) 따라 잡지 못하다.그렇게 말한 것, 나라 전체로 올려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한다.

손님은, 돈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뭐 해도 괜찮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론을 말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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