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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教の根幹である 礼 と言う哲学ですが、これは日本語の礼儀とは意味が異なります。
日本語の礼儀 = お行儀が良い、と言うものと違い、儒教で言う礼とは、
春秋左氏伝中で、 国家の幹は礼なり という部分以下に濃厚に書かれているように、
礼とは序列の厳守とその振る舞いを現した言葉です。
儒教の根幹哲学である礼とは、序列の上位には必ず跪かなければならず、
序列の下位は必ず蔑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国家運営上の道徳律なんです。
zosen人が自らを小中華とするとき、薄汚いzosen式儒教思想により義務として日本を蔑みます。
通信使が、日本のほうがはるかに文化や経済が進んでいるとしながら日本をとにかく蔑もうと試みたように...
白人の異教徒に対する視線とは、やや違います。
白人の異教徒を見る視線はもっと単純なんです。
う~ん、分かりにくいです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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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근간인 예라고 하는 철학입니다만, 이것은 일본어의 예의와는 의미가 다릅니다.
일본어의 예의 =예의범절이 좋은, 이라고 하는 것과 달라, 유교로 말하는 예란,
춘추 좌씨전중에서, 국가의 간은 예든지라고 하는 부분 이하에 농후하게 쓰여져 있도록(듯이),
예와는 서열의 엄수와 그 행동을 나타낸 말입니다.
유교의 근간 철학인 예란, 서열의 상위에는 반드시 무릎 꿇지 않으면 안되어,
서열의 하위는 반드시 업신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국가 운영상의 도덕률입니다.
zosen인이 스스로를 코나카화로 할 때, 추레한 zosen식 유교 사상에 의해 의무로서 일본을 업신여깁니다.
통신사가, 일본 쪽이 아득하게 문화나 경제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을 이라고에 쓰는 업신여기려고 시도한 것처럼...
백인의 이교도에 대한 시선이란, 약간 다릅니다.
백인의 이교도를 보는 시선은 더 단순합니다.
~응,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