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人発生率と交通事故死亡率が少ないのが一番良いなぁ
え？
キャッシュレス決済にスマホ普及率？
別に無くても命が奪われる訳でなし。
日韓暮らしやすさ比較 犯罪、殺人、自殺、空港、外食…
2019年2月14日 16時0分 NEWSポストセブン
日韓は何かと比較されがちだが、客観性に欠ける一方的な比較も少なくない。
では、主観の入らない「データ」をもとに比較してみるとどうなるか。
ここでは暮らしやすさを比較してみたい。
米NGOの「社会発展調査機構」が2018年9月に発表した「暮らしやすい国ランキング」で日本は6位、韓国は18位だった。
日韓ともにインフラ整備が評価されているが、治安面では差がついた。
刑法犯の認知件数（2017年）は日本の約91万件に対し、韓国は約182万件。韓国の人口が日本の4割ほどの5000万人であることを踏まえると、数字の“高さ”が際立つ。
殺人事件の発生率（10万人あたり）も日本の0.28件に対し韓国は0.7件と倍以上である。元韓国大使で評論家の武藤正敏氏が指摘する。
「韓国は激しい競争社会でストレスが多い。若い人は大学を出ても就職できないし、仕事がなければ結婚もできない。自殺率も世界で2位という高さです。韓国では日本よりも退職が早く、社会保障も十分ではないので、高齢者が生活苦で自殺するケースが多々ある」
航空や鉄道などの交通インフラで比較すると、時間の正確さで差がついた。
航空情報調査会社のOAGが発表している「時間に正確な空港ランキング 超大型部門」で、羽田空港が世界1位（2017年）になった。韓国は20位に仁川空港が入っている。
食の分野でも格差はある。韓国グルメは日本でも人気だが、2019年版のミシュラン掲載店数は日本が本家フランスをも上回る世界一の230店に対し、韓国は26店だった。
※週刊ポスト2019年2月15・22日号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20602/
살인 발생율과 교통사고 사망률이 적은 것이 제일 좋다
?
캐슈레스 결제에 스마호 보급율?
별로 없어도 생명이 빼앗기는 것이 아님.
일한 살기 쉬움 비교 범죄, 살인, 자살, 공항, 외식…
2019년 2월 14일 16시 0분 NEWS 포스트세븐
일한은 무엇인가 비교되기 쉽상이지만, 객관성이 부족할 뿐적인 비교도 적지 않다.
그럼, 주관이 들어가지 않는 「데이터」를 기초로 비교해 보면 어떻게 될까.
여기에서는 살기 쉬움을 비교해 보고 싶다.
미 NGO의 「사회 발전 조사 기구」가 2018년 9월에 발표한 「살기 쉬운 나라 랭킹」으로 일본은 6위, 한국은 18위였다.
일한 모두 인프라 정비가 평가되고 있지만, 치안면에서는 차이가 났다.
형법범의 인지 건수(2017년)는 일본의 약 91만건에 대해, 한국은 약 182만건.한국의 인구가 일본의 4할 정도의 5000만명인 것을 밟으면, 숫자의“높이”가 두드러진다.
살인 사건의 발생율(10만명 당)도 일본의 0.28건에 대해 한국은 0.7건과 배이상이다.전 한국 대사로 평론가 무토 마사토시씨가 지적한다.
「한국은 격렬한 경쟁 사회에서 스트레스가 많다.젊은 사람은 대학을 나와도 취직할 수 없고, 일이 없으면 결혼도 할 수 없다.자살율도 세계에서 2위라고 하는 높이입니다.한국에서는 일본보다 퇴직이 빨리, 사회 보장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고령자가 생활고로 자살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다」
항공이나 철도등의 교통 인프라로 비교하면, 시간의 정확함으로 차이가 났다.
항공 정보 조사회사의 OAG가 발표하고 있는 「시간에 정확한 공항 랭킹 초대형 부문」에서, 하네다 공항이 세계 1위(2017년)가 되었다.한국은 20위에 인천 공항이 들어가 있다.
음식의 분야에서도 격차는 있다.한국 음식은 일본에서도 인기이지만, 2019년판의 미쉐린 게재 점포 수는 일본이 본가 프랑스도 웃도는 세계 제일의 230점에 대해, 한국은 26점이었다.
※주간 포스트2019년 2월 15·22일호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