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文政権はスキャンダルまみれ、ついにカウントダウンが始まったか

2/14(木) 6:01配信

●　スキャンダルがレームダック前に噴出

　歴代の韓国大統領は、スキャンダルにまみれ、不幸な結末を迎えてきた。しかし、いずれもスキャンダルが露呈したのは政権末期。レームダックになり、大統領への求心力が失われたタイミングだった。

－以下省略－

ついにカウントダウンが始まったか

できるだけ速やかに

南北統一が北主導で成就し

文は金豚の傀儡と成り果て

名ばかりの永世大統領として居残り

それでもある日突然重機関銃で

木っ端微塵に粉砕されてしまうという

そんな私の願望が儚くも雲散霧消しそうなんです♪

　　　　　　　　　　　　　　あひゃひゃひ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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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의 소망

한국·분세권은 스캔들 투성이, 마침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는지

2/14(목) 6:01전달

●　스캔들이 레임 덕앞에 분출

　역대의 한국 대통령은, 스캔들 투성이가 되어 불행한 결말을 맞이해 왔다.그러나, 모두 스캔들이 드러난 것은 정권 말기.레임 덕이 되어, 대통령에의 구심력이 없어진 타이밍이었다.

-이하 생략-

마침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는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남북 통일이 북쪽 주도로 성취해

문장은 금 돼지의 괴뢰와 전락해

이름뿐의 영세 대통령으로서 잔류해

그런데도 있다 일 돌연 중기관총으로

자귓밥 미진에 분쇄되어 버린다고 한다

그런 나의 소망이 덧없지도 깨끗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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