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人を不快にさせること「しか」出来ない奴と、同じ「血」が混じって居ると考えただけで憂鬱になる。
清々しい朝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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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議員「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大統領になっても死刑、逮捕、自殺」
2019年02月14日06時5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メディアと外交筋によると、13日の衆議院予算委員会で自民党の中山泰秀議員(49)は文議長の発言に関する質問をし、「韓国で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という趣旨で話したという。
中山議員が「私は普段から日本に生まれてよかった、日本人なのでよかったと考えている」とし
「もし(私が)韓国で生まれて政治家になり大統領にでもなったとすれば、その末路は死刑、逮捕、自殺になるはずで、いつも裁判にかけられ、そのような隣国を見ると本当に心配だ」という趣旨の発言をしたということだ。
続いて「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三権分立が確立されていると言ったが、大法院長が逮捕されるのをみると三権分立は本当に確立されているのだろうか」とし、文議長の発言に対しては「日本国憲法で天皇は国政に関与できないが、彼の発言は天皇を政治に引き込もうという画策」という趣旨で主張したという。
さらに文議長が明仁天皇を「戦争の主犯の息子」と批判したことについては「(明仁天皇の父の裕仁)天皇は戦争を終わらせるために努力したが、何を根拠に戦争犯罪者と言ったのか分からない」と語った。
「戦時の従軍記者、従軍看護婦という言葉はあったが、従軍慰安婦という言葉はなかった」とし「戦後に作られた言葉だと考える」という話もした。
中山議員の発言はSNSなどに載せた内容ではなく、日本政府の予算を扱う衆議院予算委員会で出てきたという点で波紋が広がる見通しだ。
中山議員は大阪出身の5選で、外務副大臣、衆議院外務委員長などを務めた。祖父母と父が衆院議員を務めた典型的な世襲政治家で、特に祖母は日本初の女性閣僚を務めた。
この日、文議長の発言に対する日本政府の対応を問う中山議員の質問に対し、安倍晋三首相は「多くの国民が驚きかつ怒りを感じたと思う」とし「甚だしく不適切であり、また同議長はその後も同趣旨の発言を繰り返していて極めて遺憾」と述べた。また「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は日韓合意で完全かつ不可逆的に解決した。政権が代わったからといって合意を覆されるなら、国と国との関係はそもそも成り立たない」と主張した。
河野太郎外相も「韓国側に5回ほど抗議し、謝罪や撤回を申し入れたが、現時点で謝罪や撤回に応じるとの反応はない」と伝えた。
타인을 불쾌하게 시키는 것 「 밖에」할 수 없는 놈과 같을 「피」가 섞여 있다고 생각한 것만으로 우울하게 된다.
상쾌한 아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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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원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던
대통령이 되어도 사형, 체포, 자살」
2019년 02월 14일 06시 59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 미디어와 외교 당국에 의하면, 13일의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자민당의 나카야마 야스시수의원(49)은 후미 의장의 발언에 관한 질문을 해,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라고 하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나카야마 의원이 「 나는 평상시부터 일본에서 태어나서 좋았다고, 일본인이므로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해
「만약(내가) 한국에서 태어나 정치가가 되어 대통령이라도 되었다고 하면, 그 말로는 사형, 체포, 자살이 될 것으로, 언제나 재판에 회부할 수 있어 그러한 이웃나라를 보면 정말로 걱정이다」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하는 것이다.
계속 되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삼권 분립이 확립되어 있다고 했지만, 대법원장이 체포되는 것을 보면 삼권 분립은 정말로 확립되어 있는 것일까」라고 해, 후미 의장의 발언에 대해서는 「일본국 헌법으로 천황은 국정에 관여할 수 없지만, 그의 발언은 천황을 정치로 끌여들이려는 획책」이라고 하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한다.
한층 더 후미 의장이 아키히토 천황을 「전쟁의 주범의 아들」이라고 비판했던 것에 대해 「(아키히토 천황의 아버지 유 히토시) 천황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무엇을 근거로 전쟁 범죄자라고 말했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전시의 종군기자, 종군 간호사라는 말은 있었지만, 종군위안부라는 말은 없었다」라고 해 「전후에 만들어진 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했다.
나카야마 의원의 발언은 SNS 등에 실은 내용이 아니고, 일본 정부의 예산을 취급하는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나왔다고 하는 점으로 파문이 퍼질 전망이다.
나카야마 의원은 오사카 출신의 5선으로, 외무 부대신, 중의원 외무 위원장등을 맡았다.조부모와 아버지가 중의원 의원을 맡은 전형적인 세습 정치가로, 특히 조모는 일본 최초의 여성 각료를 맡았다.
이 날, 후미 의장의 발언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을 묻는 나카야마 의원의 질문에 대해, 아베 신조 수상은 「많은 국민이 놀라움 한편 분노를 느꼈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심하고 부적절하고, 또 동의장은 그 후도 동취지의 발언을 반복하고 있어 지극히 유감」이라고 말했다.또 「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는 일한 합의로 완전하고 불가역적으로 해결했다.정권이 대신했다고 합의를 뒤집어진다면, 나라와 나라와의 관계는 원래 성립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코노 타로 외상도 「한국측에 5회 정도 항의해, 사죄나 철회를 신청했지만, 현시점에서 사죄나 철회에 응한다라는 반응은 없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