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議員「韓国で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大統領になっても死刑、逮捕、自殺」
ムンヒサン議長の発言を批判する名分で韓国に暴言
ムンヒサン議長の発言を批判する名分で韓国に暴言
予算を扱う衆院予算委の席上での発言
「従軍記者や従軍看護師はいたが従軍慰安婦はいない」
安倍「ムン議長の発言を聞いて多くの国民が怒っている」
「戦争の主犯の息子である日王（日本では天皇）は慰安婦に謝罪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ムンヒサン国会議長のブルームバーグのインタビューで韓日両国間の緊張が高まる中、日本の政治家たちがムン議長を批判するという名分で韓国に対して卑劣な言葉を吐き出し始めた。
日本のマスコミや外交筋によると、13日の衆院予算委で自民党の中山泰秀（49）議員はムン議長発言と関連し、「韓国で生まれなくて本当によかった」という趣旨で話したという。
彼は「私は普段から日本で生まれてよかった、日本人でよかったと思っている」とし「もし（私が）韓国で生まれて政治家になり、大統領になったりしたら、その末路は死刑または逮捕または自殺だろうし、いつも裁判送りになっている隣国をみると、本当に心配になる」という趣旨の発言をしたというものである。
また「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三権分立が確立されているといったが、長官が逮捕されているのを見ると三権分立が本当に確立されているのか」とし、ムン議長発言については「日本国憲法で天皇は国政に関与することができないが、彼の発言は天皇を政治に引き込もうという画策」という趣旨で主張したという。
続いてムン議長が今の明仁天皇を「戦争主犯の息子」と批判したことについては「（天皇の父である昭和）天皇は、戦争を終わらせるために苦労をしたのに、何を根拠に戦争犯罪者としたのか分からない」とした。
「戦争の時に、従軍記者、従軍看護婦という言葉はあったが、従軍慰安婦という言葉はなかった」とし「戦後に作られた言葉」と言ったりもした。
中山議員の発言はSNS などで上げられた内容ではなく、日本政府の予算を扱っている衆院予算委員会の席上で出てきたという点で、波紋が小さくない見通しだ。
中山議員は大阪出身の5選議員で、外務副大臣と衆院外務委員長などを務めた。
祖父母と父親が衆議院議員を務めた典型的な世襲政治家で、特に祖母は日本初の女性閣僚を務めた政治名門の出身である。
この日ムン議長の発言に対する日本政府の対応を問う中山議員の質問に、安倍晋三首相は「多くの国民が驚きと怒りを感じている」、「あまりにも不適切な発言で、ムン議長はその後も同様の趣旨の発言を繰り返しており、極めて遺憾だ」とした。
また「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は、両国の合意によって完全・不可逆的に解決した」とし「国家間の約束を政権が変わったからといって裏返してしまえば、国家間の関係は最初から成立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主張した。
河野太郎外相も「韓国に5回抗議し、謝罪と撤回の要求をしたが、現時点で謝罪や撤回に応じるという反応はない」とした。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84571&date=20190213&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4
韓国人のコメント
・ふふふ、大統領や長官が逮捕されるというのは、どんなに高い地位の人でも罪を犯せばそれに伴う対価を支払う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つまり、そいつは韓国の司法制度を賞賛したということ。
共感43 非共感11
・↑逆です。三権分立というのはバランスです。
あなたの思想は後進国型の思想です。
もともと共産国家が、道徳的基準をつきつけて、多数を扇動し、高い地位にいる人を引き摺り下ろします。
三権分立というのは牽制によって腐敗を防いでバランスを合わせることで、そうやって成長して先進国になります。
あなたが言うのは共産国家への道であり、没落の道です。
ちょっとは勉強してください。
・↑ふふふ、韓国がきれいな正義の国か？
こんなに汚くて正義が生きていない国が他にあるのか。
・↑今の大統領は、積弊清算を掲げて元大統領をはじめ多くを捕まえている。
積弊よりもひどい真似をしていながら韓国に正義が生きているというのがおかしい。
・↑恥ずかしいが、日本の議員の言葉はある程度正しい。
長官だ逮捕なんて、本当に三権分立自体が存在しないことを明確に示している事例だ。
それを御用メディアが正義の実現と言ってるのが本当におぞましい。
・↑それなら長官がどんな凶悪犯罪を犯しても、王のように処罰しないのか？
前近代的なチョッパリの思想に同調するのか。（←現長官が国際法違反をしているが韓国政府はスルー、おかしいではないか？）
・韓国で生まれなくて本当によかった？
この言葉には本気で同感である。
共感52 非共感32
・↑はい、次の名誉日本人。
・日本人の国民性には絶対に追いけない。
議員が犠牲を知らないから国が発展しない。
いつも刑務所に行く大統領だらけで恥ずかしいのは事実である。
共感7 非共感0
・ところで確かに韓国に生まれたのは良くない。
共感7 非共感2
・韓国と日本のうち、生まれるところを選べといわれたら、当然日本を選ぶ。
共感5 非共感0
・日本は広場に集まる勇気もない臆病者の国民性を持つ種族。
共感5 非共感1
・日本のほうが住みやすいのは事実。
共感4 非共感1
・間違った言葉ではないね。
ムン災害も拘束されるか自殺するか。友達（＊盧武鉉）のように。
共感3 非共感0
・心配しないで〜
お前が韓国に生まれても大統領になることはない〜
共感3 非共感0
・感情はともかく正しい話だね。
共感3 非共感1
・間違った言葉ではないね。
共感2 非共感0
・日本の政治家たちのレベルが本当にひどい…
韓国の政治家よりも低能レベル～～
共感2 非共感0
・韓国で生まれなかったのはちょっとうらやましい。
共感2 非共感0
・写真に唾を吐き捨てたい。
共感1 非共感0
・まだ王政を維持する野蛮な日本は韓国を論じる資格がない。
共感1 非共感0
・私はあなたのような奴が韓国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と思う。
共感1 非共感0
・人間として生まれて苦しいこともあるが、猿として生まれるよりも幸せだという言葉に1000回同意する。
共感1 非共感0
・放射に汚染された奴だな。
共感1 非共感0
・率直に言って、いくつかの言葉は納得できる。
共感2 非共感2
・顔がアダルト動画出演者に出てきた奴だ…
共感1 非共感1
・自殺した大統領が国の恥さらしをするんですね。
共感1 非共感1
・日本は今後も韓国に追いつくことはできない。
恥を知らず謝罪する代わりに隠そうとする態度は、国際社会では後進国的な態度だ。
共感1 非共感1
・政治報復の化身ムン罪人！
共感0 非共感0
・あえてあのように発言するのは、ますます衰退していく日本が飛翔する韓国の位相に対して劣等感を感じているからだ。
本当に心の狭い島国日本人の根性を見せてくれる。
あんな強い否定的な言葉は、逆に解釈すればよい。
共感0 非共感0
・戦犯国で生まれなかったのが幸いである。
共感0 非共感0
・正しい言葉だ。
韓国大統領の中に尊敬できる人がいない。
ことごとく賄賂を受けて、自殺したり刑務所に入ったり。
共感0 非共感0
韓国は民主主義を気取った共産主義だよｗ 北朝鮮の国名も同じｗ
일본 의원→「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한국은 삼권 분립이 없다」 「대통령도 사형 체포 자살
예산을 취급하는 중의원 예산위의 석상에서의 발언
「종군기자나 종군 간호사는 있었지만 종군위안부는 없다」
아베 「문 의장의 발언을 (들)물어 많은 국민이 화나 있다」
「전쟁의 주범의 아들인 날왕(일본에서는 천황)은 위안부에게 사죄해야 한다」라고 하는 문히산 국회 의장의 브룸바그의 인터뷰로 한일 양국간의 긴장이 높아지는 중, 일본의 정치가들이 문 의장을 비판한다고 하는 명분으로 한국에 대해서 비열한 말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매스컴이나 외교 당국에 의하면, 13일의 중의원 예산위로 자민당의 나카야마 야스시수(49) 의원은 문 의장 발언과 관련해,「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정말로 좋았다」 라고 하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84571&date=20190213&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4
한국인의 코멘트
·후후후, 대통령이나 장관이 체포된다는 것은, 아무리 높은 지위의 사람이라도 죄를 범하면 거기에 따르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 녀석은 한국의 사법 제도를 칭찬했다고 하는 것.
공감 43 비공감 11
·↑역입니다.삼권 분립이라고 하는 것은 밸런스입니다.
당신의 사상은 후진국형의 사상입니다.
원래 공산 국가가, 도덕적 기준을 들이대고, 다수를 선동해,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끌어들이어 접내립니다.
삼권 분립이라고 하는 것은 견제에 의해서 부패를 막고 밸런스를 맞추는 것으로, 그렇게 성장해 선진국이 됩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공산 국가에의 길이며, 몰락의 길입니다.
조금은 공부해 주세요.
·↑후후후, 한국이 예쁜 정의의 나라인가?
이렇게 더러워서 정의가 살지 않은 나라가 그 밖에 있다 의 것인지.
·↑지금의 대통령은, 적폐 청산을 내걸어 전 대통령을 시작해 대부분을 잡고 있다.
적폐보다 심한 흉내를 내고 있으면서 한국에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
·↑부끄럽지만, 일본의 의원의 말은 있다 정도 올바르다.
장관이다 체포는, 정말로 삼권 분립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명확하게 나타내 보이고 있는 사례다.
그것을 용무 미디어가 정의의 실현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정말로 무섭다.
·↑그렇다면 장관이 어떤 흉악범죄를 범해도, 왕과 같이 처벌하지 않는 것인지?
전근대적인 의 사상에 동조하는 것인가.(←현장관이 국제법 위반을 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스르, 이상한 것은 아닐까?)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정말로 좋았어?
이 말에는 진심으로 동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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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의 명예 일본인.
·일본인의 국민성에는 절대로 뒤쫓음없다.
의원이 희생을 모르기 때문에 나라가 발전하지 않는다.
언제나 형무소에 가는 대통령 투성이로 부끄러운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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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서 확실히 한국에서 태어난 것은 좋지 않다.
·한국과 일본 가운데, 태어나는 곳(중)을 선택하면, 당연히 일본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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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광장에 모이는 용기도 없는 겁장이의 국민성을 가지는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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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쪽이 살기 쉬운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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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말은 아니다.
문 재해도 구속될까 자살할까.친구(*노무현)와 같이.
·걱정하지 말아줘∼
너가 한국에서 태어나도 대통령이 될 것은 없다∼
·감정은 차치하고 올바른 이야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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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말은 아니다.
·일본의 정치가들의 레벨이 정말로 심하다…
한국의 정치가보다 저능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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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던 것은 조금 부럽다.
·사진에 침을 토해 버리고 싶다.
· 아직 왕정을 유지하는 야만스러운 일본은 한국을 논하는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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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당신과 같은 놈이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고 생각한다.
·인간으로서 태어나 괴로운 일도 있지만, 원숭이로서 태어나는 것보다도 행복하다고 하는 말에 1000회 동의 한다.
·방사에 오염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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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고, 몇개의 말은 납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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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성인 동영상 출연자에게 나온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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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대통령이 나라의 망신을 합니다.
·일본은 향후도 한국에 따라 잡는 것은 할 수 없다.
수치를 알지 못하고 사죄하는 대신 숨기려고 하는 태도는, 국제사회에서는 후진국적인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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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보복의 화신 문 죄인!
·굳이 그 같게 발언하는 것은, 더욱 더 쇠퇴해 나가는 일본이 비상 하는 한국의 위상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마음의 좁은 섬나라 일본인의 근성을 보여 준다.
저런 강한 부정적인 말은, 반대로 해석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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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국으로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다행히이다.
·올바른 말이다.
한국 대통령안에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죄다 뇌물을 받고, 자살하거나 형무소에 들어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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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민주주의를 뽐낸 공산주의야 w 북한의 국명도 같은 w
【한국의 반응】한국 매스컴 「일본 의원이 국회에서 한국에 폭언!문히산 비판의 명분으로!」→「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한국은 삼권 분립이 없다」 「대통령도 사형 체포 자살」
일본의 의원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좋았던…대통령이 되어도 사형, 체포, 자살」
문히산 의장의 발언을 비판하는 명분으로 한국에 폭언
문히산 의장의 발언을 비판하는 명분으로 한국에 폭언
예산을 취급하는 중의원 예산위의 석상에서의 발언
「종군기자나 종군 간호사는 있었지만 종군위안부는 없다」
아베 「문 의장의 발언을 (들)물어 많은 국민이 화나 있다」
「전쟁의 주범의 아들인 날왕(일본에서는 천황)은 위안부에게 사죄해야 한다」라고 하는 문히산 국회 의장의 브룸바그의 인터뷰로 한일 양국간의 긴장이 높아지는 중, 일본의 정치가들이 문 의장을 비판한다고 하는 명분으로 한국에 대해서 비열한 말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매스컴이나 외교 당국에 의하면, 13일의 중의원 예산위로 자민당의 나카야마 야스시수(49) 의원은 문 의장 발언과 관련해,
그는 「 나는 평상시부터 일본에서 태어나서 좋았다고, 일본인으로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해「만약(내가) 한국에서 태어나 정치가가 되어, 대통령이 되거나 하면, 그 말로는 사형 또는 체포 또는 자살일 것이다 해, 언제나 재판 보내가 되어 있는 이웃나라를 보면, 정말로 걱정으로 된다」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하는 것이다.
또「문제인 대통령은 삼권 분립이 확립되어 있다고 했지만, 장관이 체포되고 있는 것을 보면 삼권 분립이 정말로 확립되어 있는 것인가」로 해, 문 의장 발언에 대해서는「일본국 헌법으로 천황은 국정에 관여할 수 없지만, 그의 발언은 천황을 정치로 끌여들이려는 획책」이라고 하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한다.
계속 되어 문 의장이 지금의 아키히토 천황을「전쟁 주범의 아들」이라고 비판했던 것에 대해「(천황의 아버지인 쇼와) 천황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고생을 했는데, 무엇을 근거로 전쟁 범죄자로 했는지 모른다」로 했다.
「전쟁때에, 종군기자, 종군 간호사라는 말은 있었지만, 종군위안부라는 말은 없었다」라고 해 「전후에 만들어진 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나카야마 의원의 발언은 SNS 등에서 올려진 내용이 아니고, 일본 정부의 예산을 취급하고 있는 중의원 예산 위원회의 석상에서 나왔다고 하는 점으로, 파문이 작지 않을 전망이다.
나카야마 의원은 오사카 출신의 5선거 의원으로, 외무 부대신과 중의원 외무 위원장등을 맡았다.
조부모와 부친이 중의원 의원을 맡은 전형적인 세습 정치가로, 특히 조모는 일본 최초의 여성 각료를 맡은 정치 명문의 출신이다.
이 날문 의장의 발언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을 묻는 나카야마 의원의 질문에, 아베 신조 수상은「많은 국민이 놀라움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너무 부적절한 발언으로, 문 의장은 그 후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반복하고 있어 지극히 유감스럽다」로 했다.
또「이른바 「종군위안부」문제는, 양국의 합의에 의해서 완전·불가역적으로 해결했다」로 해「국가간의 약속을 정권이 바뀌었다고 뒤집어 버리면, 국가간의 관계는 최초부터 성립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코노 타로 외상도「한국에 5회 항의해, 사죄와 철회의 요구를 했지만, 현시점에서 사죄나 철회에 응한다고 하는 반응은 없다」로 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84571&date=20190213&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4
한국인의 코멘트
·후후후, 대통령이나 장관이 체포된다는 것은, 아무리 높은 지위의 사람이라도 죄를 범하면 거기에 따르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 녀석은 한국의 사법 제도를 칭찬했다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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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입니다.삼권 분립이라고 하는 것은 밸런스입니다.
당신의 사상은 후진국형의 사상입니다.
원래 공산 국가가, 도덕적 기준을 들이대고, 다수를 선동해,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끌어들이어 접내립니다.
삼권 분립이라고 하는 것은 견제에 의해서 부패를 막고 밸런스를 맞추는 것으로, 그렇게 성장해 선진국이 됩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공산 국가에의 길이며, 몰락의 길입니다.
조금은 공부해 주세요.
·↑후후후, 한국이 예쁜 정의의 나라인가?
이렇게 더러워서 정의가 살지 않은 나라가 그 밖에 있다 의 것인지.
적폐보다 심한 흉내를 내고 있으면서 한국에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
·↑부끄럽지만, 일본의 의원의 말은 있다 정도 올바르다.
장관이다 체포는, 정말로 삼권 분립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명확하게 나타내 보이고 있는 사례다.
그것을 용무 미디어가 정의의 실현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정말로 무섭다.
·↑그렇다면 장관이 어떤 흉악범죄를 범해도, 왕과 같이 처벌하지 않는 것인지?
전근대적인 의 사상에 동조하는 것인가.(←현장관이 국제법 위반을 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스르, 이상한 것은 아닐까?)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정말로 좋았어?
이 말에는 진심으로 동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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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의 명예 일본인.
의원이 희생을 모르기 때문에 나라가 발전하지 않는다.
언제나 형무소에 가는 대통령 투성이로 부끄러운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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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서 확실히 한국에서 태어난 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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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가운데, 태어나는 곳(중)을 선택하면, 당연히 일본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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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광장에 모이는 용기도 없는 겁장이의 국민성을 가지는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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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쪽이 살기 쉬운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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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말은 아니다.
문 재해도 구속될까 자살할까.친구(*노무현)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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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아줘∼
너가 한국에서 태어나도 대통령이 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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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가보다 저능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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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던 것은 조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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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왕정을 유지하는 야만스러운 일본은 한국을 논하는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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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당신과 같은 놈이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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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태어나 괴로운 일도 있지만, 원숭이로서 태어나는 것보다도 행복하다고 하는 말에 1000회 동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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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에 오염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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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고, 몇개의 말은 납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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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성인 동영상 출연자에게 나온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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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대통령이 나라의 망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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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향후도 한국에 따라 잡는 것은 할 수 없다.
수치를 알지 못하고 사죄하는 대신 숨기려고 하는 태도는, 국제사회에서는 후진국적인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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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보복의 화신 문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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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 같게 발언하는 것은, 더욱 더 쇠퇴해 나가는 일본이 비상 하는 한국의 위상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마음의 좁은 섬나라 일본인의 근성을 보여 준다.
저런 강한 부정적인 말은, 반대로 해석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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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국으로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다행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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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말이다.
한국 대통령안에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죄다 뇌물을 받고, 자살하거나 형무소에 들어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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