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更蛆の騒ぐこと。しかも日本死ね山尾と同じ不倫女。
安藤優子、池江選手の白血病報道で「神様が試練を与えたのかな」 不適切発言に批判殺到
2019年2月13日 12時0分 リアルライブ
12日に放送されたワイドショー番組『直撃LIVE グッディ!』(フジテレビ系)でのある一幕が、ネット上で批判されている。
この日、競泳の池江璃花子選手がツイッター上で白血病と診断されたことを明かしたが、番組では「速報」として池江選手に関する報道を行った。
その中では、過去の池江選手のインタビューを放送したり、血液内科の医師と電話中継をし、白血病という病気について掘り下げていったほか、渡辺謙など著名人の池江選手へのコメントを紹介。
報道の最後には、武井壮の「ものすごくやるせない気分。。 神様たのむよ。。 全力で祈る。。」というツイートも読み上げられた。
今回問題となっているのは、これを受けたメインキャスターを務める安藤優子キャスターのコメント。
「本人の努力もあるんでしょうけど、天が二物を与えたというくらいのすごい天才ぶりだし」と前置きしつつ、「かわいらしさとすべて持ってると思ったんですけど、武井さんのコメントじゃないですけど、神様がちょっと試練を与えたのかなと思います」と発言していた。
これに対しネットからは、「今までこんなに頑張ってきてる人に対して、何が神様が試練を与えただよ」
「この先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不安な10代の女の子に対して、あの言動ありえない」
「じゃ、病気で亡くなった人は試練に負けたというのか?」
という声が殺到。不適切なコメントだとして炎上している。
「番組ではメインキャスターの高橋克実や三田友梨佳アナウンサーはじめ、出演者全員が始終神妙な面持ちを浮かべていた中、
安藤キャスターだけは、なぜか頻繁に笑顔を見せる場面が多々ありました。
これについても違和感を覚えた視聴者は多く、
『ニヤニヤしながら報じるニュースじゃない』『日本中が悲しんでる中、よく笑って報じられるな』『なんでニヤニヤしてるの?不快でしかない』といった声が多く寄せられてしまっています」
(芸能ライター)
日本中がショックを受けた報道なだけに、安藤キャスターへのバッシングもより大きくなってしまったようだ。
記事内の引用について
武井壮公式ツイッターより https://twitter.com/sosotakei
이제 와서 구더기가 떠드는 것.게다가 일본 죽을 수 있는 야마오와 같은 불륜녀.
안도 유코, 지강선수의 백혈병 보도로 「신이 시련을 주었던가」부적절 발언에 비판 쇄도
2019년 2월 13일 12시 0분 리얼 라이브
12일에 방송된 와이드쇼 프로그램 「직격 LIVE 굿디!」(후지텔레비계)로의 있다 일막이, 넷상에서 비판되고 있다.
이 날, 수영 경기의 지강리하나꼬 선수가 트잇타상에서 백혈병이라고 진단된 것을 밝혔지만, 프로그램에서는 「속보」로서 지강선수에 관한 보도를 실시했다.
그 중에서는, 과거의 지강선수의 인터뷰를 방송하거나 혈액 내과의 의사와 전화 중계를 해, 백혈병이라고 하는 병에 대해 파고 들고 간 것 외, 와타나베 켄 등 저명인의 지강선수에게의 코멘트를 소개.
보도의 마지막에는, 타케이장의 「대단히 안타까운 기분.. 신 부탁해.. 전력으로 빈다..」라고 하는 트이트도 읽어 내릴 수 있었다.
이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것을 받은 메인 캐스터를 맡는 안도 유코 캐스터의 코멘트.
이것에 대해 넷에서는,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오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무엇이 신이 시련을 주었다야」
「이 앞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불안한 10대의 여자 아이에 대해서, 그 언동 있을 수 없다」
「그러면, 병으로 죽은 사람은 시련에 졌다는 것인가?」
그렇다고 하는 소리가 쇄도.부적절한 코멘트라고 해 염상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메인 캐스터 타카하시 카츠미나 미타우이가아나운서 시작해 출연자 전원이 언제나 신묘한 표정을 띄우고 있던 안,
이것에 대해서도 위화감을 기억한 시청자는 대부분,
「능글능글 하면서 알리는 뉴스가 아니다」 「일본안이 슬퍼하고 있는 안, 잘 웃어서 보도되지 말아라」 「 어째서 능글능글 해?불쾌하고 밖에 없다」라고 하는 소리가 많이 전해져 버리고 있습니다」
(예능 라이터)
일본안이 쇼크를 받은 보도인인 만큼, 안도 캐스터에의 배싱도 보다 커져 버린 것 같다.
기사내의 인용에 대해
타케이 소우 공식 트잇타보다 https://twitter.com/sosotakei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013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