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文喜相(ムン・ヒサン)国会議長が12日(現地時間)、慰安婦問題に対する天皇の謝罪を求めた発言に関連し、安倍晋三首相をはじめ日本政府が発言撤回と謝罪を求めたことに対して「謝るような事案ではない」と一蹴した。
文議長はこの日、米国ワシントンDCで開かれた特派員懇談会で「私がした話は普段からの持論であり、10年前から話してきたこと」としながら「根本的な解決方法に関しては今でもそのように考えている」と述べた。
文議員は「慰安婦問題において最も基本的な問題はただ一つ、心のこもった謝罪」としながら「誠意ある謝罪が一言あれば終わることを、なぜこのように長々と引っ張っているのかというところに私の言葉の本質がある」と強調した。
文議長は「合意書が何十件あっても何だというのか」としながら「被害者の最後の容赦があるまで謝れということ」と話した。
続いて「なぜこのように大きな問題なるのか。さらに官房長官が出てきたと思ったら、安倍首相まで出てきてこのようにすることについて到底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批判した。
文議長は「(他界した)金福童(キム・ボクドン)おばあさんが願っていたのは、日本を象徴する最高の人である安倍首相が謝るというハガキ一つでも送ってほしいということだった」とし「ところで毛頭ほども(意志が)ないと言うところをみると、このように(事態が)広がっては収拾がつかない(という気がする)」と付け加えた。
最終更新:2/13(水) 14:29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213-00000039-cnippou-kr
あひゃひゃひゃ!
한국의문희상(문·히산) 국회 의장이 12일(현지시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천황의 사죄를 요구한 발언에 관련해,아베 신조수상을 시작해 일본 정부가 발언 철회와 사죄를 요구했던 것에 대해 「사과하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일축 했다.
후미 의장은 이 일본, 미국 워싱턴 DC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내가 한 이야기는 평상시부터의 지론이며, 10년 전부터 이야기해 온 것」이라고 하면서 「근본적인 해결 방법에 관해서는 지금도 그처럼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후미 의원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단지 하나, 마음이 가득찬 사죄」라고 하면서 「성의있는 사죄가 한마디 있으면 끝나는 것을, 왜 이와 같이 길게 이끌고 있는가 하는데 나의 말의 본질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후미 의장은 「합의서가 몇십건 있어도 무엇이라고 하는 것인가」라고 하면서 「피해자의 마지막 용서가 있다까지 사과하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계속 되어 「왜 이와 같이 큰 문제 되는 것인가.한층 더 관방장관이 나왔다고 했더니, 아베 수상까지 나와 이와 같이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후미 의장은 「(타계한)금 후쿠도우(김·보크돈) 할머니가 바라고 있던 것은, 일본을 상징하는 최고의 사람인 아베 수상이 사과한다고 하는 엽서 하나에서도 보냈으면 한다고 하는 것이었다」라고 해 「곳에서 모두(정도)만큼도(의지가) 없다고 하는 곳(중)을 보면, 이와 같이(사태가) 퍼지고는 수습이 되지 않는다(라고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최종 갱신:2/13(수)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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