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だけに被害を与える爆弾!韓国軍の新兵器にネットからツッコミ殺到
Record China / 2019年2月12日 20時10分
8日、韓国メディア・ヘラルド経済は「自軍や民間人には被害を与えず、敵だけに対して作動するスマート爆弾」を韓国軍が先月から実戦投入していると報じた。写真は韓国軍。
韓国メディア・ヘラルド経済は8日、「自軍や民間人には被害を与えず、敵だけに対して作動するスマート爆弾という軍人の夢が現実になった」と報じた。韓国軍はこうした新概念弾「遠隔運用統制弾(モデル名:回路指令弾薬)」を導入し、先月から実戦投入しているという。
記事によると、遠隔運用統制弾は探知装置と実装装置で構成されている。動くものが接近したり接触したりすると、まず探知装置が可動し、敵か味方かを判別する。敵と判明した場合、運用者が離れた場所から遠隔制御無線装置を使用し起爆させることができる。搭載する弾薬や装備を軽量化することで設置と回収を容易にしたという。本体1個に6弾装着でき、本体10個で1セットとなる。1セットを効果的に使用すれば、最大で数百万の敵を無力化できるものと期待されるという。また、国産化は99.7%に達するとしている。
軍当局はこの遠隔運用統制弾の実戦配備を土台に、次期機動阻止弾など回路指令弾薬系列の兵器システム基盤技術を備えることになる。必要量を国内の技術で確保できる点に大きな意味を置いていると、記事は伝えている。
この記事に対し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IT大国らしい兵器システムだ。これからも頑張ってほしい」などの称賛の声も上がっているが、寄せられている意見の多くは「正直、信じられない。どんな状況であっても計算できるというのか?」「敵か味方かはどうにか判別できるとしても、民間人はどうやって判別する?うそもほどほどに」「こうして自慢しておいて、しばらくすると不良だとか何だとかいうニュースが出るんじゃない?(笑)そうならないことを祈るけど」「開発費を使いまくっただけで倉庫行きになりそう」「単に遠隔操作する無線爆弾の概念じゃないの?『敵にだけ被害を』なんてタイトルをつけて読者を釣っただけ。米国では1990年代から遠隔探知爆弾を使っていたよ」「国会議事堂に設置して、議員の敵味方を判別しよう。敵のほうが多そうだが…」というツッコミとなっている。(翻訳・編集/麻江)
いつものことだけど、日本人を笑かす大嘘! 恐ろしいですw
적에게만 피해를 주는 폭탄!한국군의 신병기에 넷으로부터 특코미 쇄도
Record China / 2019년 2월 12일 20시 10분
8일, 한국 미디어·헤럴드 경제는 「자군이나 민간인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고, 적에게만 대해 작동하는 스마트 폭탄」을 한국군이 지난 달부터 실전 투입하고 있다고 알렸다.사진은 한국군.
한국 미디어·헤럴드 경제는 8일, 「자군이나 민간인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고, 적에게만 대해 작동하는 스마트 폭탄이라고 하는 군인의 꿈이 현실이 되었다」라고 알렸다.한국군은 이러한 신개념탄 「원격 운용 통제탄(모델명:회로 지령 탄약)」를 도입해, 지난 달부터 실전 투입하고 있다고 한다.
기사에 의하면, 원격 운용 통제탄은 탐지 장치와 실장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움직이는 것이 접근하거나 접촉하거나 하면, 우선 탐지 장치가 가동해, 적이나 아군인지를 판별한다.적과 판명되었을 경우, 운용자가 멀어진 장소로부터 원격 조정 무선 장치를 사용해 기폭시킬 수 있다.탑재하는 탄약이나 장비를 경량화하는 것으로 설치와 회수를 용이하게 했다고 한다.본체 1개에 6탄 장착할 수 있어 본체 10개로 1 세트가 된다.1 세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최대로 수백만의 적을 무력화할 수 있는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한다.또, 국산화는 99.7%에 이른다고 하고 있다.
군당국은 이 원격 운용 통제탄의 실전 배치를 토대로, 차기 기동 저지탄 등 회로 지령 탄약 계열의 병기 시스템 기반기술을 갖추게 된다.필요량을 국내의 기술로 확보할 수 있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면, 기사는 전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서,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IT대국인것 같은 병기 시스템이다.앞으로도 노력하면 좋겠다」등의 칭찬의 소리도 오르고 있지만,전해지고 있는 의견의 상당수는 「정직, 믿을 수 없다.어떤 상황이어도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인가?」 「적이나 아군인가는 어떻게든 판별할 수 있다고 해도, 민간인은 어떻게 판별해?거짓말도 적당히」 「이렇게 해 자랑해 두고, 잠시 후에 불량이라고 무엇이라고 말하는 뉴스가 나오지 않아?(웃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을 비는데」 「개발비를 마구 사용한 것만으로 창고행이 될 것 같다」 「단지 원격 조작 하는 무선 폭탄의 개념 아니어?「적만 피해를」은 타이틀을 붙이고 독자를 낚시했을 뿐.미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원격 탐지 폭탄을 사용하고 있었어」 「국회 의사당에 설치하고, 의원의 적아군을 판별하자.적 쪽이 많은 것 같지만
」이라고 하는 특코미가 되고 있다.(번역·편집/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