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違えた「すかいらーく」だったw
「バーミヤン」も謝罪 アルバイト従業員が不適切動画「お客様には大変不安と不快な思い」
2/10(日) 17:54配信 スポニチアネックス
すかいらーくホールディングスは10日、運営する中華料理レストランチェーン「バーミヤン」のアルバイト従業員が不適切な動画を撮影してインターネット上に掲載したとし、公式サイトで謝罪した。
くら寿司、セブン―イレブンに続き、不適切な動画のSNS投稿が相次いでいる。
約15秒の動画で、コックが中華鍋に立ち上がった炎に顔を近づけ、口にくわえたタバコに火をつけるというもの。
昨年3月頃の行為で、この日、インターネット上で拡散され、判明した。深夜のオーダーストップ後で、調理された料理は客に提供されていないことを確認したという。
「当社従業員による不適切な行為とお詫びについて」と題した謝罪文は以下の通り。
当社グループが運営する「バーミヤン」におきまして、昨年2018年3月頃アルバイト従業員が不適切な行為を行ったことが、本日インターネット上への動画掲載により判明いたしました。
お客様には大変不安と不快な思いをさせてしまいましたことを深くお詫び申し上げます。
本件に関与した従業員に対する当該動画を撮影した状況の確認を含む調査の結果、当該動画は昨年2018年3月頃に、深夜のオーダーストップ後、従業員用の食事の調理をしているところを別の従業員が撮影したものであり、
調理された料理はお客様には提供されていないことを確認いたしました。
当社グループでは、このたびの事態を厳粛かつ重大に受け止めており、再発防止と信頼回復のため、関係者の厳正な処分とともに法的責任の追及についても検討を行った上で、従業員教育の再徹底についてあらためて取り組んでまいります。
このたびは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210-00000135-spnannex-soci
잘못한 「스카이라크」였던 w
「바미얀」도 사죄 아르바이트 종업원이 부적절 동영상 「고객에게는 대단히 불안과 불쾌한 생각」
2/10(일) 17:54전달 스포니치아넥스
스카이라크 홀딩스는 10일, 운영하는 중화 요리 레스토랑 체인 「바미얀」의 아르바이트 종업원이 부적절한 동영상을 촬영하고 인터넷상에 게재했다고 해, 공식 사이트에서 사죄했다.
창고 스시, 세븐일레븐에 이어, 부적절한 동영상의 SNS 투고가 잇따르고 있다.
약 15초의 동영상으로, 콕이 중국요리에 사용하는 냄비에 일어선 불길에 얼굴을 접근해 입고기원천민 담배에 불붙인다고 하는 것.
작년 3월 무렵의 행위로, 이 날, 인터넷상에서 확산되어 판명되었다.심야의 오더 스톱 다음에, 조리된 요리는 손님에게 제공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당사 종업원에 의한 부적절한 행위와 사과에 대해」라고 제목을 붙인 사죄문은 이하와 같다.
당사 그룹이 운영하는 「바미얀」에 일어나서, 작년 2018년 3월 무렵 아르바이트 종업원이 부적절한 행위를 실시한 것이, 오늘 인터넷상에의 동영상 게재에 의해 판명되었습니다.
고객에게는 대단히 불안과 불쾌한 생각을 시켜 버린 것을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
본건에 관여한 종업원에 대한 해당 동영상을 촬영한 상황의 확인을 함?`″조사의 결과, 해당 동영상은 작년 2018년 3월 무렵에, 심야의 오더 스톱 후, 종업원용의 식사의 조리를 하고 있는 곳(중)을 다른 종업원이 촬영한 것이어,
조리된 요리는 고객에게는 제공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사 그룹에서는, 이번의 사태를 엄숙하고 중대하게 받아 들이고 있어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 때문에, 관계자의 엄정한 처분과 함께 법적 책임의 추궁에 대해서도 검토를 실시한 다음, 종업원 교육의 재철저에 대해 재차 임해 가겠습니다.
이번에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210-00000135-spnannex-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