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かしなんだね。
猿先生そんなに時事ネタ拾うことが難しいか????
w
NEWSウエブやまとめサイトを見て、自分が気になったネタを拾って自分の意見を書くだけの
「 簡 単 な お 仕 事 」
なのにw
で、本題。
相手が犬なだけで、お前がやっていることは「栗原勇一郎 - 千葉のアレ」と何処が違うんだよ。
加藤浩次 犬を蹴り上げた飼い主の「虐待ではない」に反論「しつけとは思えない」
[ 2019年2月11日 08:44 ]
お笑いコンビ「極楽とんぼ」の加藤浩次(49)が6日、MCを務める日本テレビ「スッキリ」(月〜金曜前8・00)の生放送に出演。
インターネット上で拡散された飼い主が犬を蹴り上げる動画について「とてもしつけとは思えない蹴り方」と飼い主を批判した。
番組では、ネット上に拡散された、大型犬が飼い主らしき女性に散歩中にいきなり複数回、蹴り飛ばされる場面が撮影されている動画を放送。
撮影者は、現場近くの住民で、犬の飼い主は番組の取材に「虐待ではなく、しつけ」と答えていた。
この動画を見た加藤は「飼い主はしつけと言っていたんですが、とてもしつけとは思えない蹴り方」と厳しい表情。
番組によると、現場は京都市で、飼い主の女性はこれまで暴言などの迷惑行為で近隣住民とトラブルを起こしていた。
動画を受け、犬は一般支援団体に保護されたという。
그러나야.
원숭이 선생님 그렇게 시사 재료 줍는 것이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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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웹이나 정리 사이트를 보고, 자신이 신경이 쓰인 재료를 주워 자신의 의견을 쓸 만한
「간단한 일 」
인데 w
그리고, 주제.
상대가 개인만으로, 너가 하고 있는 것은 「쿠리하라 유우이치로우 - 치바의 아레」라고 어디가 달라.
카토 코우지개를 찬 주인의 「학대는 아니다」 반론 「교육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 2019년 2월 11일 08:44 ]
웃음 콤비 「극락 잠자리」의 카토 코우지(49)가 6일, MC를 맡는 일본 TV 「깨끗이」(달~금요일전 8·00)의 생방송에 출연.
인터넷상에서 확산된 주인이 개를 차는 동영상에 대해 「도저히 교육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차는 방법」이라고 주인을 비판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넷상에 확산된,대형개가 주인 같은 여성에게 산보중에 갑자기 여러 차례, 차 날아가는 장면이 촬영되고 있는 동영상을 방송.
촬영자는, 현장 가까이의 주민으로, 개의 주인은 프로그램의 취재에 「학대가 아니고, 교육」이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이 동영상을 본 카토는 「주인은 교육이라고 말했습니다만 , 도저히 교육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차는 방법」이라고 어려운 표정.
프로그램에 의하면, 현장은 쿄토시에서, 주인의 여성은 지금까지 폭언등의 폐를 끼치는 행위로 근린 주민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었다.
동영상을 받아 개는 일반 지원 단체에 보호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