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の居るヘナ耳等(立憲民主党)の飼い主
自治労(連合傘下の自治労地方自治体の職員専用)
日教組(言わずもがなw)
以上を踏まえて
蓮舫氏「子供一人の命を守れない国は何なのか」 群馬で講演
2019.2.9 17:04|政治|地方自治
立憲民主党県連は9日、群馬県前橋市内で会合を開き、同党の蓮舫副代表(51)が講演した。
蓮舫氏は、今夏に予定される参院選に関して「この夏は、枝野代表も私たちも、女性の国会議員を増やそうと思っている。女性が増えれば視点が変わる」と語った。
また、千葉県野田市の小学4年女児が浴室で死亡し、両親が傷害容疑で逮捕された事件について、
「子供一人の命を守れない国は何なのか。あそこまでメッセージを出していて、どうして守れないのか」と批判。
さらに「どうしていつも、関係閣僚会議が後手後手になり、警察、児童相談所、自治体は連携を取れないのか」と投げかけ、
「この国は少子化が止まらない。だから生まれた命を守るのは当たり前のことではないか」と訴えた。
https://www.sankei.com/smp/politics/news/190209/plt1902090005-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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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内閣が「栗原娘殺せ」とでも言ったのか?
え?バカ女。
それ以前に対応が後手後手になった奴ら(児童相談所/学校)の飼い主がなんだって????
R4가 있는 헤나귀등 (입헌 민주당)의 주인
지방공공단체 공무원 노동조합(연합 산하의 지방공공단체 공무원 노동조합 지방 자치체의 직원 전용)
일본교원노동조합(말하지 않는 것이 좋음 w)
이상을 근거로 해
렌호씨 「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킬 수 없는 나라는 무엇인가」군마에서 강연
2019.2.9 17:04|정치|지방자치
입헌 민주당현련은 9일, 군마현 마에바시시내에서 회합을 열어, 동당의 렌호부대표(51)가 강연했다.
렌호씨는, 올여름으로 예정되는 참의원선거에 관해서 「이번 여름은, 에다노 대표도 우리도, 여성의 국회 의원을 늘리려고 생각한다.여성이 증가하면 시점이 바뀐다」라고 말했다.
또, 치바현 노다시의 초등학교 4 그 해의 간지에 태어난 여성아가 욕실에서 사망해, 부모님이 상해 용의로 체포된 사건에 대해서,
「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킬 수 없는 나라는 무엇인가.저기까지 메세지를 보내고 있고, 어째서 지킬 수 없는 것인가」라고 비판.
한층 더 「무엇을 하고 있어 개도, 관계 각료회의가 후수 뒤쳐져, 경찰, 아동상담소, 자치체는 제휴를 잡히지 않는 것인가」라고 던져
「이 나라는 소자녀화가 멈추지 않는다.그러니까 태어난 생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은 아닌가」라고 호소했다.
https://www.sankei.com/smp/politics/news/190209/plt1902090005-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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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내각이 「쿠리하라 딸(아가씨) 죽일 수 있다」라고에서도 말했는지?
네?바보녀.
그 이전에 대응이 후수 뒤쳐진 놈등(아동상담소/학교)의 주인이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