菊正宗しぼりたてギンパックのレビュー
菊正宗しぼりたてギンパックを飲んだのでレビューします。
私はあまり紙パックの日本酒を飲まないのですが、これはラベルの文句が気になったので購入してみました。
「大吟醸と比べてください。驚きのフルーティー」
※しぼりたてギンパックは大吟醸酒ではありません。
大吟醸じゃないけどフルーティー?
吟醸酒ですらない普通酒ですが、香りは大吟醸に負けてない、ってか?
面白い、その挑戦、受けて立ちましょう!
と思って手に取りました。
ただ、あまり期待は高くありません。
以前、紙パックの大吟醸を飲んだことがありますが、イマイチでした。
あれよりもおいしかったら合格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実際に飲んでみると、
…
意外に美味い!少なくとも紙パックの大吟醸より上、価格も安いしオススメできます!
<概要>
菊正宗しぼりたてギンパックは菊正宗が製造している日本酒です。
日本酒パックの概念を変える!という触れ込みで2016年9月に誕生しました。
それから2年ほど経ってますが、まだ販売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はそれなりに売れている商品のはずです。
しぼりたてギンパックの特徴は、新酵母(キクマサHA14酵母)を使用することによる、低精白でありながら、大吟醸のようなフルーティーな香りです。
さらに、普通は2回ある加熱処理を1回にしているのでフレッシュな味わいを残したお酒となっています。
しぼりたてギンパックのスペックは以下の通りです。
原材料:米、米麹、醸造アルコール
アルコール分:14%-15%
日本酒度:+3.0
酸度:1.0
まあ、スペックだけならありふれた普通酒ですね。
精米歩合の表記はありませんが、普通酒なので70%を超えているはずです。
これで果たして大吟醸の香りを超えられるのか?
実際に飲んでみましょう。
<実際に飲んでみました>
おすすめの飲み方が「冷やして」なのでその通りに飲んでみました。
上立ち香も普通酒にはないフルーティーな香りがします。
一口、飲んでみて唸りました。
確かに、大吟醸っぽい。てか、言われなかったら大吟醸だと勘違いしたと思う。
リンゴのような香り。これまで飲んだ普通酒ではあり得ない香りです。
味わいはジューシーでフレッシュ。さすが生貯蔵酒。
香りが強いですし、後味は比較的長いです。これも大吟醸っぽいです。
これは傑作。
紙パックの普通酒とは思えないぐらい美味いです!
当然、日本盛の紙パック大吟醸よりずっと上です。
<価格は?入手難度は?>
900mlで748円、1800mlで1,480円(税抜)です。
味は大吟醸ですが、値段は普通酒です。こりゃコスパ高いですわ。
私は近所のディスカウントショップで購入しました。入手難度は易とします。
https://www.sakeganomitai.com/entry/2018/08/23/152935
私も 昨年GWの頃 初めて飲みましたが、それ以降日本酒はこの酒一筋です。
実売で、スーパーでは1200円前後で購入可能。
ランチ単価の高い人も飲んでみなさいw
국화 마사무네 짜 세워 긴팍크의 리뷰
국화 마사무네 짜 세워 긴팍크를 마셨으므로 리뷰 합니다.
나는 별로 종이 팩의 일본술을 마시지 않습니다만, 이것은 라벨의 불평이 신경이 쓰였으므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대음양과 비교해 주세요.놀라움의 프루티」
※짜 세워 긴팍크는 대음양주가 아닙니다.
대음양이 아니지만 프루티?
음양주 조차 아닌 보통주입니다만, 향기는 대음양에 지지 않은, 은인가?
재미있는, 그 도전, 받아 섭시다!
(이)라고 생각해 손에 들었습니다.
단지, 별로 기대는 높지는 않습니다.
이전, 종이 팩의 대음양을 마셨던 것이 있어요가, 이마이치였습니다.
저것보다 맛있었으면 합격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제로 마셔 보면,
의외로 맛있다!적어도 종이 팩의 대음양보다 위, 가격도 싸고 추천 할 수 있습니다!
<개요>
국화 마사무네 짜 세워 긴팍크는 국화 마사무네가 제조하고 있는 일본술입니다.
일본술 팩의 개념을 바꾼다!그렇다고 하는 포고 포함으로 2016년 9월에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정도 지나 있습니다만, 아직 판매되고 있는 것은 그 나름대로 팔리고 있는 상품일 것입니다.
짜 세워 긴팍크의 특징은, 신효모(키크마사 HA14 효모)를 사용하는 것에 의한, 저정백이면서, 대음양과 같은 프루티한 향기입니다.
게다가 보통은 2회 있다 가열 처리를 1회로 하고 있으므로 신선한 맛을 남긴 술이 되고 있습니다.
짜 세워 긴팍크의 스펙은 이하와 같습니다.
원재료:요네, 미 국, 양조 알코올
알코올분:14%-15%
일본술도:+3.0
산도:1.0
뭐, 스펙 뿐이라면 흔히 있던 보통주군요.
정미 수수료의 표기는 없습니다만, 보통주이므로70%를 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으로 과연 대음양의 향기를 넘을 수 있는지?
실제로 마셔 봅시다.
<실제로 마셔 보았습니다>
추천하는 마시는 방법이 「차게 해」이므로 그대로 마셔 보았습니다.
위 서 향기도 보통주에는 없는 프루티인 향기가 납니다.
한입, 마셔 보고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확실히, 대음양 같다.(이)라고인가, 말해지지 않았으면 대음양이라고 착각 했다고 생각한다.
사과와 같이 향기나.지금까지 마신 보통주 에서는 있을 수 $ 향기입니다.
맛은 쥬시하고 프레시.과연 생 저장주.
향기가 강하며, 뒷맛은 비교적 깁니다.이것도 대음양 같습니다.
이것은 걸작.
종이 팩의 보통주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맛있습니다!
당연, 일본성의 종이 팩대음양보다 훨씬 위입니다.
<가격은?입수 난도는?>
900 ml로 748엔, 1800 ml로 1,480엔(세금 별도)입니다.
맛은 대음양입니다만, 가격은 보통주입니다.이건 코스파 비싸네요.
나는 근처의 디스카운트 숍에서 구입했습니다.입수 난도는 역으로 합니다.
https://www.sakeganomitai.com/entry/2018/08/23/152935
나도 작년 GW의 무렵 처음으로 마셨습니다만, 그 이후 일본술은 이 술외곬입니다.
실매로, 슈퍼에서는 1200엔 전후로 구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