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もユニクロ快進撃、不況続くファッション業界で独り勝ち、ヒートテックは社会現象にも―米誌
Record China / 2019年2月9日 6時50分
「ユニクロ」が韓国でも快進撃を続けている。米誌「ニュース・ウィーク」が伝えた。不況が続く韓国のファッション業界では独り勝ちで、特に寒さ対策のヒートテックは社会現象にもなっているという。写真は韓国のユニクロ。
中国で一大セールが展開される11月の「独身の日」で人気を集める「ユニクロ」が韓国でも快進撃を続けている。米誌「ニュース・ウィーク」が伝えた。不況が続く韓国のファッション業界では独り勝ちで、特に寒さ対策のヒートテックは社会現象にもなっているという。
ユニクロは2005年9月に韓国に初出店した。店舗数は今年1月末現在、187店に上る。韓国経済新聞によると、ユニクロの韓国法人であるFRLコリアは進出から約10年後の2014年度会計年度(13年9月~14年8月)に売上高8954億ウォン(約973億円)、営業利益1077億ウォン(約117億円)を記録し、「NORTH FACE」(ノースフェイス)や「BEAN POLE」(ビーンポール)などを抜いて韓国衣類業界で売上首位に立った。
その後も勢いは止まらず、韓国金融監督院の電子公示システムによると、FRLコリアの18年会計年度(17年9月~18年8月)は売り上げが1兆3732億ウォン(約1374億円)、営業利益は2344億ウォン(約234億円)で、それぞれ前年比11%と33%の2桁成長を達成した。SPA (製造小売)衣類世界1位の「ZARA」は韓国内売上げが3549億ウォン(約354億円)にとどまっており、2位の「H&M」も2386億ウォン(約238億円)にすぎない。
ユニクロの好調を支えている商品の一つにヒートテックがある。ヒートテックはユニクロが東レと開発したテクノロジーウェアで、体から放出される水蒸気を熱エネルギーに変換する原理を活かした商品で17年までに世界で10億枚が売れたといわれている。
「ニュース・ウィーク」は「日中も氷点下の真冬日が続く韓国の中高生の間で、2010年ころから米国ブランドのノースフェイスがはやり出した。ノースフェイスを着ていない生徒はいじめに遭い、盗んで捕まる中高生まで現れた」と言及。しかし、「寒さ対策の主役が高価なノースフェイスからユニクロのヒートテックに取って代わるといじめはなくなり、一気に市場に広がった」と説明している。
韓国ユニクロは昨年11月、ソウルの明洞店中央店にヒートテック専門フロアを開設した。同月実施した感謝祭の初日となった16日には朝6時すぎから消費者が詰め掛け、開店の朝7時までに行列ができた。朝5時に起きて遠方から訪れた買物客もいたほどだった。
韓国ブランドの「BYC」も15年に大気中の赤外線を熱エネルギーに変える技術を取り入れたボディーヒートを発売してヒートテックに対抗。ランジェリーブランドの「ビビアン」は吸収発熱素材の生地を使った男性用下着セットのウォームフラッシュを、「ビーナス」はミラクルヒートをそれぞれ販売したが、生地が優れ価格も安いユニクロにはかなわないと関係者はため息を漏らしているという。(編集/日向)
なんでユニクロに走るの? 韓国人は日本が大嫌いではないの? 愛国心は無いの?
한국에서도 유니크로쾌진격, 불황 계속 되는 패션 업계에서 혼자 이겨, 히트 텍은 사회 현상에도-미 잡지
Record China / 2019년 2월 9일 6시 50분
「유니크로」가 한국에서도 쾌진격을 계속하고 있다.미 잡지 「뉴스·위크」가 전했다.불황이 계속 되는 한국의 패션 업계에서는 혼자 승리로, 특히 추위 대책의 히트 텍은 사회 현상으로도 되어 있다고 한다.사진은 한국의 유니크로.
중국에서 일대 세일이 전개되는 11월의 「독신의 날」로 인기를 끄는 「유니크로」가 한국에서도 쾌진격을 계속하고 있다.미 잡지 「뉴스·위크」가 전했다.불황이 계속 되는 한국의 패션 업계에서는 혼자 승리로, 특히 추위 대책의 히트 텍은 사회 현상으로도 되어 있다고 한다.
유니크로는 2005년 9월에 한국에 초출점 했다.점포수는 금년 1월말 현재, 187점에 오른다.한국 경제 신문에 의하면, 유니크로의 한국 법인인 FRL 코리아는 진출로부터 약 10년 후의 2014년도 회계 년도(13년 9월~14연 8월)에 매상고 8954억원( 약 973억엔), 영업이익 1077억원( 약 117억엔)을 기록해, 「NORTH FACE」(노스페이스)이나 「BEAN POLE」(빈 폴) 등을 뽑아 한국 의류 업계에서 매상 선두에 섰다.
그 후도 기세는 멈추지 않고, 한국 금융 감독원의 전자 공시 시스템에 의하면, FRL 코리아의 18 연회계 연도(17년 9월~18연 8월)는 매상이 1조 3732억원( 약 1374억엔), 영업이익은 2344억원( 약 234억엔)으로, 각각 전년대비 11%과 33%의 2자리수 성장을 달성했다.SPA (제조 소매) 의류 세계 1위의 「ZARA」는 한국내 매상이 3549억원( 약 354억엔)에 머무르고 있어 2위의 「H&M」도 2386억원( 약 238억엔)에 지나지 않는다.
유니크로의 호조를 지지하고 있는 상품의 하나에 히트 텍이 있다.히트 텍은 유니크로가 토오레와 개발한 테크놀로지 웨어로, 몸으로부터 방출되는 수증기를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원리를 살린 상품으로 17년까지 세계에서 10억매가 팔렸다고 한다.
「뉴스·위크」는 「일중도 영하의 한겨울이 계속 되는 한국의 중고생의 사이로, 2010년무렵부터 미국 브랜드의 노스페이스가 유행하기 시작했다.노스페이스를 입지 않은 학생은 집단 괴롭힘을 당해, 훔쳐 잡히는 중고생까지 나타났다」라고 언급.그러나, 「추위 대책의 주역이 고가의 노스페이스로부터 유니크로의 히트 텍에 취해 대신하면 집단 괴롭힘은 없어져, 단번에 시장에 퍼졌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국 유니크로는 작년 11월, 서울의 명동점 중앙점에 히트 텍 전문 플로어를 개설했다.같은 달 실시한 감사제의 첫날이 된 16일에는 아침 6시 넘어로부터 소비자가 몰려들어 개점의 아침 7시까지 행렬이 생겼다.아침 5시에 일어나고 먼 곳으로부터 방문한 쇼핑객도 있었을 정도였다.
한국 브랜드의 「BYC」도 15년에 대기중의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을 도입한 보디 히트를 발매해 히트 텍에 대항.란제리 브랜드의 「비비안」은 흡수 발열 소재의 천을 사용한 남성용 속옷 세트의 웜 플래시를, 「비너스」는 미러클 히트를 각각 판매했지만, 천이 뛰어나 가격도 싼 유니크로에는 이길 수 없으면 관계자는 한숨을 흘리고 있다고 한다.(편집/양지)
어째서 유니크로에 달리는 거야? 한국인은 일본이 정말 싫지 않아? 애국심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