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EEZに行って、日本の哨戒機が来たらレーダー照射するのだ。
無線も徹底的に無視して、日本よりも先に「威嚇飛行」を非難するのだ。
そして艦長を自殺させて「日本の横暴に対して自殺して抗議する」と遺書を発表。
韓国人はノックダウンである。
反日祭りで内政問題はすっ飛ぶであろう^^
이 상황을 타파하는 방법이 하나 있다
일본 EEZ에 가서, 일본의 초계기가 오면 레이더-조사한다.
무선도 철저하게 무시하고, 일본보다 먼저 「위협 비행」을 비난 한다.
그리고 함장을 자살시켜 「일본의 횡포에 대해서 자살해 항의한다」라고 유서를 발표.
한국인은 넉다운이다.
반일 축제로 내정 문제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