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リーパワー自転車インプレッション
TBS「がっちりマンデー」で放送され話題となっている自転車用のクランク「フリーパワー」を装着した自転車に試乗してきたので、インプレッション交えて分析したいと思います。
フリーパワーとは
クランク内にあるシリコーンが踏み込む力により潰れ、上下死点の踏み込みできないタイミングに反発力で膨らんで、回転をサポートするものです。それにより、高価な電動アシスト自転車の代わりになるのではと期待されています。
基本的には専用クランクとして販売され、種類も複数あるため大抵の自転車に装着可能との事。また、最初から装着された自転車も数種類発売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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価格は新車時の取り付け¥9,000~¥11,000(工賃+本体)
持ち込み自転車へ取り付け¥12,000~¥14,000(工賃+本体)
メーカーの紹介動画です。
インプレッション
試乗車はいわゆるママチャリタイプの自転車でした。また、シリコーンには3種類の硬さがありますが、今回は中間のミディアムタイプです(ミディアムが一番バランス良い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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試乗はおおまかに次のような構成で行いました。
①緩い上り
②緩い下り
③急坂下り(平均斜度4.6%)
④平地(高速走行テスト)
⑤急坂上り(平均斜度4.6%)
ではそれぞれの場所でのインプレッションをお伝えします。
①率直な感想だと違いが分かりません。未装着のこの自転車に乗っていないので比較しようがありません。逆に言えばあきらかに感じるほどの効果はこの場面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ただ踏み込む時に少しふにゃっとする感じはあります。
② ①と同様
③ペダルを漕いでいないので当然差はありません。
④ここまで大きな違いを感じられなかったため、ちょっと飛ばしてみたらどうなるかテストしました。スピードを上げようと強く踏み込んだ瞬間にシリコーンが潰れて力が伝わりません。その繰り返しでスピードに乗れません。上下死点でのサポートはあるようですが、踏み込み時のマイナス分ほどの効果はないため、結果として高速走行には不向きです。
⑤それでは一番気になる上りではどうかですが、効果があります。傾斜4.6%とママチャリではきつい上り坂でもシッティング(座ったまま)で上りきることができました。坂を見た時にはスタンディング(立ちこぎ)でないと無理かなぁと思ったのですが、シッティングのままクリア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ちなみに他のママチャリは途中で降りて歩いていました。
ペダルの回転が落ちてしまいそうな時に、ちょこっとだけアシストしてくれるので助かります。
検証
メーカーの言う5つの効果を検証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1、漕ぎ出しが軽い
これ、表現が誤解を生むと思いますが、「0(ゼロ)スタートの事でなく、走行中の踏みだしの事」を言っていると思います。踏み出しが軽いと言うよりは、シリコーンが潰れるので柔らかく感じると言うのが正しく、メリットと言えるかは微妙です。
2、膝や足首にやさしい
シリコーンが緩衝となってくれる事での効果でしょうが、感覚としてはわかりません。ガンガンと踏むような人には効果あるかと思いますが、綺麗に回せている人ほど効果は低いと思います。
3、スピードを持続させる
どの程度の負荷となる領域を言っているのか分かりませんが、高速域はNGです。もちろんそんな高速域ではない想定でしょうが、軽い巡航時には特に優位性を感じませんでした。ただ、回すペダリングでなく、1回1回踏み込みが途切れるようなペダリングをしている人には効果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4、長距離・坂道に強い
長距離は未実施なので不明。坂道では一定の効果があります。ただし人により差があると思います(詳しくは後述します)。
5、筋肉痛になりにくい
疲労がでる長距離未実施なので不明です。ただ、これも人により差がでると推測します。
まとめ
他の方の感想なども踏まえて、次のような傾向があると推測します。
~回すことより踏み込み重視のペダリングの人~
平地や緩い上りでは、フリーパワーがペダリングのムラを軽減して進みやすいと感じるかと思います。しかし急坂では上下死点時間が長いためにフリーパワーではカバーしきれず効果が出にいと思われます。
~綺麗に回すことを重視するペダリングの人~
回転重視でロスが少ない人は平地ではあまり恩恵を感じられないでしょう。その代わり急坂などでは、少ない上下死点時間をフリーパワーがサポートしてくれて上りやすくなるでしょう。
フリーパワーを装着する場合、今のところフロントギアはシングルになってしまいます。また、軽量モデルなどもないためスポーツタイプの自転車には不向きです。同じような効果の楕円ギアを購入した方がよいでしょう。
まとめとしては電動アシスト自転車ほどの効果はないので、電動アシストが必須な環境の方の代わりにはならないでしょう。電動アシスト自転車を検討したが、ギリギリあきらめたくらいの人に向いている品だと思います。
追伸、多くの人にとってフリーパワーはそこそこ効果はあります。しかしながらそれよりもサドル位置をスポーツ自転車のように高い位置にしたほうがずっと効果があります。慣れは必要ですが、サドル位置変更なら費用0円でいままで上れなかった坂なども上れるようになります。それを行ったうえで必要があればフリーパワーを検討してみても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電動アシストに比べれば効果は少ないが圧倒的に安いようです。 ←自転車単価低そうw
프리 파워 자전거 인프레션
TBS 「단단히 먼데이」에 방송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자전거용의 크랭크 「프리 파워」를 장착한 자전거에 시승했기 때문에, 인프레션 섞어 분석하고 싶습니다.
프리 파워와는
크랭크내에 있는 실리콘이 발을 디디는 힘에 의해 무너져 상하 사점의 재매입 포함 할 수 없는 타이밍에 반발력으로 부풀어 오르고, 회전을 서포트하는 것입니다.그것에 의해,고가의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대신에 되는 것은 아닌지라고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전용 크랭크로서 판매되고 종류도 다수 있기 위해 대체로의 자전거에 장착 가능과의 일.또, 최초부터 장착된 자전거도 여러종류 발매중.
가격은 신차시의 설치¥9, 000~¥11, 000(공임+본체)
반입 자전거에 매달려라¥12, 000~¥14, 000(공임+본체)
메이커의 소개 동영상입니다.
인프레션
시승차는 이른바 마마체리타이프의 자전거였습니다.또, 실리콘에는 3 종류의 딱딱함이 있어요가, 이번은 중간의 미디엄 타입입니다(미디엄이 제일 밸런스 좋은 것 같습니다).
시승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실시했습니다.
①느슨한 오름
②느슨한 내리막
③급한 비탈 물러나(평균 경사도 4.6%)
④평지(고속 주행 테스트)
⑤급한 비탈 오름(평균 경사도 4.6%)
에서는 각각의 장소에서의 인프레션을 전하겠습니다.
①솔직한 감상이라고 차이를 모릅니다.미장착의 이 자전거를 타지 않기 때문에 비교할 방법이 없습니다.반대로 말하면 명확하게 느낄 정도의 효과는 이 장면이 아니었습니다.단지발을 디딜 때에 조금로 하는느낌은 있어요.
② ①(와)과 같이
③페달을 젓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차이는 없습니다.
④여기까지 큰 차이를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날려 보면 어떻게 되는지 테스트했습니다.스피드를 올리려고 강하게 발을 디딘 순간에 실리콘이 무너지고 힘이 전해지지 않습니다.그 반복으로 스피드를 탈 수 없습니다.상하 사점으로의 서포트는 있다 같습니다만, 발을 디뎌 때의 마이너스분 정도의 효과는 없기 때문에,결과적으로 고속 주행에는 부적합입니다.
⑤그러면 제일 신경이 쓰이는 오름에서는 어떻게인가입니다만,효과가 있어요.경사 4.6%과 마마체리에서는 힘든 오르막에서도 싯팅(앉은 채로)으로 다 오를 수 있었습니다.비탈을 보았을 때에는 스탠딩(서 옛 해석)이 아니면 무리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싯팅인 채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덧붙여서 다른 마마체리는 도중에 내려 걷고 있었습니다.
페달의 회전이 떨어져 버릴 것 같은 때에,개와만 어시스트 해 주는것으로 살아납니다.
검증
메이커가 말하는 5개의 효과를 검증해 보고 싶습니다.
1, 저어 내밀기가 가볍다
이것, 표현이 오해를 낳는다고 생각합니다만, 「0(제로) 스타트의 일이 아니고, 주행중의 재매입이고의 일」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재매입 내밀기가 가볍다고 하는 것보다는, 실리콘이 무너지므로 부드럽게 느낀다고 하는 것이 올바르고, 메리트라고 말할 수 있을까는 미묘합니다.
2, 무릎이나 발목에 좋다
실리콘이 완충이 되어 주는 일로의 효과겠지만, 감각으로서는 모릅니다.마구 밟는 사람에게는 효과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깨끗이 돌릴 수 있고 있는 사람만큼 효과는 낮다고 생각합니다.
3, 스피드를 지속시킨다
어느 정도의 부하가 되는 영역을 말하는지 모릅니다만, 고속역은 NG입니다.물론 그런 고속역이 아닌 상정이겠지만, 가벼운 순항시에는 특히 우위성을 느끼지 않았습니다.단지, 돌리는 페다링이 아니고, 1회1회 재매입 포함이 중단되는 페다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다일지도 모릅니다.
4, 장거리·비탈길에 강하다
장거리는 미실시이므로 불명.비탈길에서는 일정한 효과가 있어요.다만 사람에 의해 차이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자세한 것은 후술 합니다).
5, 근육통에 걸리기 어렵다
피로가 나오는 장거리미실시이므로 불명합니다.단지, 이것도 사람에 의해 차이가 나온다고 추측합니다.
정리
다른 분의 감상등도 밟고, 다음과 같은 경향이 있다라고 추측합니다.
~돌리는 것보다 발을 디뎌 중시의 페다링의 사람~
평지나 느슨한 오름에서는, 프리 파워가 페다링의 얼룩짐을 경감해서 진행되기 쉽다고 느낄까 생각합니다.그러나 급한 비탈에서는 상하 사점 시간이 길기 위해(때문에) 프리 파워에서는 커버 다 하지 못하고 효과가 출에 실 생각됩니다.
회전 중시로 로스가 적은 사람은 평지에서는 별로 혜택을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그 대신 급한 비탈등에서는, 적은 상하 사점 시간을 프리 파워가 서포트해 주어 오르기 쉬워지겠지요.
프리 파워를 장착하는 경우, 현재 프런트 기어는 싱글이 되어 버립니다.또, 경량 모델등도 없기 때문에 스포츠 타입의 자전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같은 효과의타원 기어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정리로서는전동 어시스트 자전거정도의 효과는 없기 때문에,전동 어시스트가 필수적인 환경쪽 대신에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를 검토했지만, 빠듯이 포기하고 싶고들 있어의 사람에게 적합한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신,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프리 파워는 적당히 효과는 있어요.그렇지만 그것보다 서들 위치를 스포츠 자전거와 같이 비싼 위치로 하는 편이 쭉 효과가 있어요.습관은 필요합니다만, 서들 위치 변경이라면 비용 0엔으로 지금까지 오를 수 없었던 비탈등도 오를 수 있게 됩니다.그것을 실시한 뒤?`나 필요가 있으면프리 파워를 검토해 봐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전동 어시스트에 비하면 효과는 적지만 압도적으로 싼 것 같습니다. ←자전거 단가 낮을 것 같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