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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河野外相も外交演説で「パートナー国」から韓国を除外した挙句、厳しく批判…「韓国は国際法を守れ」「竹島は日本の領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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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外相もパートナー国から韓国を抜く…「独島は日本の領土」

「戦略的利益を共有する国」に韓国を上げず

「CVIDまで北に対する国際社会の団結を維持する」

(ソウル=ニュース1)チャンヨンソク記者


日本政府が28日、 「独島は日本の領土」という主張を繰り返し、さらに韓国に向かって「国際的約束の遵守」を要求した。

河野太郎日本外相はこの日、通常国会開院に基づいて、今年一年の日本政府の外交政策の方向を説明する外交演説で、「竹島(独島の日本名)は日本固有の領土」とし、このような立場を継続して知らせる計画だと述べた。

日本の外相が年初の国会外交演説で独島を日本の領土だと主張したのは今年で6年目だ。日本政府は独島は1905年に「竹島」という名前で島根県に編入告示された自国の行政区域で「韓国が不法占拠し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

河野外相はまた、最近の韓国内の日本植民地時代の強制徴用被害者に対する日本企業の損害賠償問題をめぐる韓日間の葛藤と関連し、「(韓国に)韓日請求権協定や慰安婦合意など、国際的な約束をきちんと守るよう強く求めていく」と明らかにした。

日本政府は徴用被害者に対する賠償問題は去る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締結当時、韓国側に提供した合計5億ドル相当の有償・無償経済協力を通じて「すでに解決した」とし、韓国の裁判所が日本企業に徴用被害者賠償を命令したことを「国際法違反に該当する」と主張している状況である。

これと関連して時事通信は、「河野外相は同日の演説で『戦略的利益を共有する国』にインドとオーストラリアと欧州連合(EU)などを挙げたが、韓国は取り上げなかったと伝えた。

河野外相は北朝鮮に対しては「すべての大量破壊兵器(WMD)と弾道ミサイルの『完全かつ検証可能で後戻りできない廃棄』(CVID)まで国際社会の団結を維持する」という立場を重ねて明らかにした。

先に安倍晋三首相はこの日の施政方針演説で、金正恩北朝鮮国務委員長との首脳会談の開催と過去の歴史の清算と朝日国交正常化の意思を明らかにし、北朝鮮に対する批判的言及は自制したが、河野外相の演説を通じて対北圧迫の継続の意思を示したわけだ。

河野外相は拉致日本人の問題に関連して「早期解決のための努力が続く」と説明した。

このほか、河野外相は同日の演説で、「中国・ロシアを含む周辺国との関係強化」を今年一年の日本政府が繰り広げる「外交政策の主軸」として提示した。

特に彼は日露関係について、千島列島南端の4つの島の両国間の領有権紛争解決と平和条約締結交渉の責任者として「粘り強く」対応すると述べた。

河野外相は中国に対しては「安定的な関係の構築を目指し、首脳間の相互訪問を推進する」とし、尖閣諸島をめぐる両国間の領有権紛争を念頭に置いたように、「東シナ海での一方的な現状変更の試みは決して認められない」と述べた。

このほか、Δ日米同盟の強化Δ今年6月に大阪で開催される主要20カ国(G20)首脳会議の開催成功Δ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改革議論などを今年の日本政府の主要な外交課題として挙げた。



韓国人のコメント


・対馬は韓国の地。
共感2526 非共感37


・これでも日本が主敵ではない?
今安倍の支持率が56%に上がったという。
なぜかって?
韓国と対立して上がったという。
これが日本国民である。
政治家と一般人は別と言っていたが、今となってみるとみんな同じだ。
共感135 非共感4


・日本が妄言を言うたびに天が怒って必ず地震がおきている。
共感131 非共感2


・対馬を差し出せ。
共感67 非共感1


・安倍を殺してしまいたい…
共感42 非共感0


・日本人は津波が薬だ。
親日派と一緒に天罰を受ける奴ら。
共感39 非共感3


・日本は、海上哨戒機はもちろん、戦闘艦艇、潜水艦など、ほぼすべての海上戦力で韓国よりはるか上にある状況である。
私たちの艦艇を露骨に刺激する行動を継続する背景には、空軍と海上戦力についての自信がある。
私たち海軍は13隻で日本軍を撃破した李舜臣の末裔である。
もし日本が戦争挑発をしてきたら、大韓民国の国民すべてが臨戦無退の精神で、死ぬ覚悟で戦いに臨ま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34 非共感2


・どう見ても遺伝的に精神病がある民族。
共感32 非共感1


・私たちの土地で毎年あんな演説をする日本政府の思惑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戦争するための煙幕である。
共感31 非共感0


・今年7.8の地震5回、超特急台風が6回…どうか…富士山爆発はおまけで…
共感26 非共感2


・日本は韓国の地だ。
理由は、お前らが知っている。
共感17 非共感0


・政府が出るのではなくて、国民が黙って静かに戦いましょう。
口先だけじゃなく、行動で、これからは日本旅行をやめましょう。
共感15 非共感1


・ここで悪口をいっても必ず日本旅行に行く人がいる!
共感11 非共感1


・チョッパリの特徴
1、利益のためなら外国人に友好的なふり​​をして90度の挨拶もする
2、利益のためなら大量虐殺と強姦も躊躇しない
3、利益のためなら国際非難も簡単に無視する
4、利益のためなら捏造と操作は朝飯前
5、弱者には野卑なほど強く、強者には卑屈なほど媚びる
二重性で世界1位の民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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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馬は韓国の地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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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韓半島侵略の口実を蓄積しているのでいつか再侵略する。
だから核兵器を保有しなければならない。
北朝鮮の核兵器を韓国が半分貰い、北朝鮮にインフラを敷いてあげれば良い。Win-Winだ。
共感6 非共感0


・日本と国交断絶し、日本のやつらの戦闘機が領海や韓国艦艇の周囲で脅威飛行したら、警告放送後に実弾射撃しましょう。
日本が友邦という概念は捨てて、主敵という概念で、北朝鮮と同じように主敵扱い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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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島が自分の土地だと言い張る日本を友邦という非常識な人は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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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たちが狂ったことをするのは、韓国自由党が助けてあげているからだ…
共感4 非共感0


・私は保守を支持しているが、日本が嫌い。
共感4 非共感0


・日本ももともと韓国の地です。
私たちの歴史教科書来年から載せましょう。
日本の東の海も韓国海です。
共感4 非共感0


・これはすべて独島密約で独島を売り飛ばした朴正煕のせいだ。
現在その密約が毒になっている。
共感5 非共感2


・にもかかわらず、日本を友邦というナンセンスなことを言う奴らこそ、国を売って食べる親日逆賊どもではないか?
共感4 非共感1


・どうせ共生は不可能だと思う。
どちらかが下に入ってこそ終わる戦いである。
過去は私たちが36年間、日本の下にいた。
今度は猿よ、お前らの番だ…ぴったり10倍の360年程度、お前らを支配してやる。
共感3 非共感0


・日本はもともと猿が住んでいた島である。
言語も文字もなかった未開種族である。
その性質は、非道で、女性に対する嫌悪が濃厚で、欲が多いのが特徴である。
過去に放射能で汚染された人種なので突然変異が多く、脳疾患の患者が多いと知られている。
共感3 非共感0


・殺したい。
愚かな日本の政治家たち…
共感3 非共感0


・日本は大韓民国固有の領土である。
対馬から出て行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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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恩が核ミサイルを日本に落としてほしい。
共感3 非共感0


・さっさと沈め!!!
共感3 非共感0


・糞以下の日本の猿たちは、数十年以内に消える…一匹残らず…
共感3 非共感0


・主敵日本。
核兵器保有が答えだ。
まずは親日派、韓国党をなくそう。
共感3 非共感1


・対馬を不法占拠しているチョッパリは、今すぐ対馬を返せ。
共感2 非共感0


・自由党を追い出せば、親日派が消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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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はうんざりだ。
共感2 非共感0


・本土はいつ沈むのか?
あまりにも遅い。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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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であれ、日本であれ、東アジアで朝鮮半島を蝕むカビのような国の人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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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島は日本の領土で正しい。
対馬は韓国の地。日本はもともと新羅の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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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損害を受けても思い切って発砲する必要がある。
共感2 非共感0


・原子爆弾を落とされてもマトモな精神にならない野蛮な奴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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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馬も韓国の地だ。歴史的に。早く戻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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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まだ日本に真の謝罪を受けていない。
親日する奴らはマトモな精神にな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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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島は当然私たちの土地。
対馬も韓国の地!
いつかは対馬を私たちの土地に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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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っこりと^^

코노 외상도 외교 연설로 「파트너국」으로부터 한국을 제외한 결과, 엄격하게 비판…「한국은 국제법을 지킬 수 있다」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

【한국의 반응】코노 외상도 외교 연설로 「파트너국」으로부터 한국을 제외한 결과, 엄격하게 비판…「한국은 국제법을 지킬 수 있다」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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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외상도 파트너국으로부터 한국을 제치는…「독도는 일본의 영토」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나라」에 한국을 올리지 않고

「CVID까지 북쪽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결을 유지한다」

(서울=뉴스 1) 체욘소크 기자


일본 정부가 28일,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고 하는 주장을 반복해, 한층 더 한국으로 향해 「국제적 약속의 준수」를 요구했다.

코노 타로 일본 외상은 이 날, 통상 국회 개원에 근거하고, 금년 일년의 일본 정부의 외교 정책의 방향을 설명하는 외교 연설로,「타케시마(독도의 일본명)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 해, 이러한 입장을 계속해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외상이 연초의 국회 외교 연설로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한 것은 금년에 6년째다.일본 정부는 독도는 1905년에 「타케시마」라고 하는 이름으로 시마네현에 편입 고시된 자국의 행정구역에서「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노 외상은 또, 최근의 한국내의 일본 식민지 시대의 강제 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 기업의 손해배상 문제를 둘러싼 한일간의 갈등과 관련해,「(한국에) 한일 청구권 협정이나 위안부 합의 등, 국제적인 약속을 제대로 지키도록(듯이) 강하게 요구해 간다」와 분명히 했다.

일본 정부는 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문제는 지난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 체결 당시 , 한국측에 제공한 합계 5억 달러 상당한 유상·무상 경제협력을 통해서 「벌써 해결했다」라고 해, 한국의 재판소가 일본 기업에 징용 피해자 배상을 명령한 것을「국제법 위반에 해당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것과 관련해 시사 통신은,「코노 외상은 같은 날의 연설로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나라」에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와 유럽연합(EU)등을 들었지만,한국은 다루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코노 외상은 북한에 대해서는 「모든 대량 파괴 무기(WMD)와 탄도 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퇴보 할 수 없는 폐기」(CVID)까지 국제사회의 단결을 유지한다」라고 하는 입장을 거듭해 분명히 했다.

먼저 아베 신조 수상은 이 날의 시정 방침 연설로, 김 타다시 은혜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의 개최와 과거의 역사의 청산과 아침해 국교 정상화의 의사를 분명히 해, 북한에 대한 비판적 언급은 자제했지만, 코노 외상의 연설을 통해서 대북 압박의 계속의 의사를 나타낸 것이다.

코노 외상은 납치 일본인의 문제에 관련해 「조기 해결을 위한 노력이 계속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 , 코노 외상은 같은 날의 연설로, 「중국·러시아를 포함한 주변국과의 관계 강화」를 금년 일년의 일본 정부가 펼치는 「외교 정책의 주축」으로서 제시했다.

특히 그는 일러 관계에 대해서, 쿠릴 열도 남단의 4살의 섬의 양국간의 영유권 분쟁해결과 평화 조약 체결 교섭의 책임자로서 「끈질기고」대응한다고 말했다.

코노 외상은 중국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관계의 구축을 목표로 해, 수뇌 사이의 상호 방문을 추진」(이)라고 해, 센카쿠 제도를 둘러싼 양국간의 영유권 분쟁을 염두에 둔 것처럼, 「동중국해에서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의 시도는 결코 인정받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 외 ,Δ일·미 동맹의 강화Δ금년 6월에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개최 성공Δ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개혁 논의등을 금년의 일본 정부의 주요한 외교 과제로서 들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421&aid=00038081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1&aid=0010605563



한국인의 코멘트


·대마도는 한국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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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라도 일본이 주적이 아니야?
이마야스배의 지지율이 56%에 올랐다고 한다.
왠지는?
한국과 대립해 올랐다고 한다.
이것이 일본국민이다.
정치가와 일반인은 구별이라고 말했지만 , 이제 와서 보면 모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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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망언을 말할 때마다 하늘이 화내서 반드시 지진이 규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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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를 내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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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를 죽여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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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해일이 약이다.
친일파와 함께 천벌을 받는 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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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해상 초계기는 물론, 전투 함정, 잠수함 등, 거의 모든 해상 전력으로 한국에서(보다) 아득한 위에 있는 상황이다.
우리의 함정을 노골적으로 자극하는 행동을 계속하는 배경에는, 공군과 해상 전력에 대한 자신이 있다.
우리 해군은 13척으로 일본군을 격파한 이순신의 후예이다.
만약 일본이 전쟁 도발을 해 오면, 대한민국의 국민 모든 것이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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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봐도 유전적으로 정신병이 있다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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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토지에서 매년 저런 연설을 하는 일본 정부의 기대를 모르면 안 된다.
전쟁하기 위한 연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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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7.8의 지진 5회, 초특급 태풍이 6회…어떨까…후지산 폭발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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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의 땅이다.
이유는, 너희들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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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입다물어 조용하게 싸웁시다.
말씨만이 아니고, 행동으로, 지금부터는 일본 여행을 그만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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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욕을 말해도 반드시 일본 여행에 가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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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특징
1, 이익을 위해서라면 외국인에게 우호적인 체를 해 90도의 인사도 한다
2, 이익을 위해서라면 대량 학살과 강간도 주저 하지 않는다
3,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제 비난도 간단하게 무시한다
4, 이익을 위해서라면 날조와 조작은 쉬운 일
5, 약자에게는 야비할 만큼(정도) 강하고, 강자에게는 비굴할 만큼(정도) 아첨한다
이중성으로 세계 1위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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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한국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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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반도 침략의 구실을 축적하고 있으므로 언젠가 재침략한다.
그러니까 핵병기를 보유해야 한다.
북한의 핵병기를 한국이 반 받아, 북한에 인프라를 깔아 주면 좋다.Win-Win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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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국교 단절 해, 일본의 녀석들의 전투기가 영해나 한국 함정의 주위로 위협 비행하면, 경고 방송 후에 실탄 사격합시다.
일본이 우방이라고 하는 개념은 버리고, 주적이라고 하는 개념으로, 북한과 같이 주적 취급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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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자신의 토지라고 우기는 일본을 우방이라고 하는 비상식적인 사람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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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미친 것을 하는 것은, 한국 자유당이 살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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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보수를 지지하고 있지만, 일본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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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원래 한국의 땅입니다.
우리의 역사 교과서 내년부터 실읍시다.
일본의 동쪽의 바다도 한국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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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모두 독도 밀약으로 독도를 팔아 치운 박정희의 탓이다.
현재 그 밀약이 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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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우방이라고 하는 넌센스인 것을 말하는 놈등이야말로, 나라를 팔아 먹는 친일 역적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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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공생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쪽인지가 아래에 들어가야만 끝나는 싸움이다.
과거는 우리가 36년간, 일본아래에 있었다.
이번은 원숭이야, 너희들의 차례다…딱 10배의 360년 정도, 너희들을 지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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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원래 원숭이가 살고 있던 섬이다.
언어도 문자도 없었던 미개 종족이다.
그 성질은, 비도로, 여성에 대한 혐오가 농후하고, 욕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과거에 방사능으로 오염된 인종이므로 돌연변이가 많아, 뇌질환의 환자가 많으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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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다.
어리석은 일본의 정치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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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다.
대마도로부터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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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 은혜가 핵미사일을 일본에 떨어뜨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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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라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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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이하의 일본의 원숭이들은, 수십년 이내에 사라지는…한마리 남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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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일본.
핵병기 보유가 대답이다.
우선은 친일파, 한국당을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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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는, 바로 지금 대마도를 돌려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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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을 내쫓으면, 친일파가 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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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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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는 언제 가라앉는지?
너무 늦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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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든, 일본이든, 동아시아에서 한반도를 침식하는 곰팡이와 같은 나라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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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의 영토에서 올바르다.
대마도는 한국의 땅.일본은 원래 신라의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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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손해를 받아도 과감히 발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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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폭탄을 떨어져도 마트모인 정신이 되지 않는 야만스러운 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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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도 한국의 땅이다.역사적으로.빨리 되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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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일본에 진정한 사죄를 받지 않았다.
친일 하는 놈등은 마트모인 정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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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당연히 우리의 토지.
대마도도 한국의 땅!
언젠가는 대마도를 우리의 토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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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긋^^


TOTAL: 1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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